모르는비매너살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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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의 추억~
신청자분이 엘빈은 까만턱시도, 리바이는 흰턱시도를 입혀달라고 했는데
너무나 습관적으로 평소 그리던대로 칠해버린것이다 !
그리고 그걸 완성단계에서 인지해가지고...
처음부터 다시 그려야하는 상황이어서 연락드렸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수정없이 달라고 하셧다
한참 지났는데도 자꾸만 생각남.. 이런실수를하다니

(옛날그림 재밌다)
November 27, 2025 at 9:11 AM
촛점쟁탈전
November 27, 2025 at 8:25 AM
25주년 블루레이까지는 샀는데 30주년은 없어서 사다놓을까 보니~
음~ 원래 이렇게 비쌌었나~ 물가가 오른탓인가~ 보류할까나~
November 27, 2025 at 7:23 AM
사진보러 핀터레스트 들어갔다가 후이즈디스 달렸어서 놀라다
흑흑. 하이도를 모르지마
November 27, 2025 at 7:22 AM
내 첫사랑 아저씨..
초딩때 일본어 배우고싶어서 당시 유명하던 일본노래 몇개 다운받아 듣다가 사랑하게되다
그땐 아직 일본문화 개방 전이어서 시디사려고 용돈모아 중고 사이트 들락거렸던 기억이~
November 27, 2025 at 7:21 AM
으흐흐 너무너무 귀여움
November 26, 2025 at 10:02 AM
Reposted by 모르는비매너살캥이
ケモ化狂聡
🐺🐐
November 25, 2025 at 3:12 PM
그닥 악플같은악플은 별로 받아본기억이 없는데
잘그리는척하는거 짜증난다라거나 색 더럽게 쓴다 라거나
리바이 작게그리는거보니 페도필리아라거나(하지만 리바이는 나보다 작아요) 이런정도만 ㅋㅋ
그런말보다 저행동이 악플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썩 좋지않았은 ㅋ
여어~ 잘지내시나요 전 요즘도 맨날 똑같은그림 그립니다
똑같은그림 그리러 가볼까나
November 25, 2025 at 9:08 AM
취향이란게 어쩔수없어서 비슷한 그림들이 자주 나오는걸 인지는 하고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소재지~ 하면서 살았었는데 어느날 지인이.
내 예전그림 보내면서 ㅋㅋ 라고 하는것이엇다
왜요? 했더니 아니그냥요~ 똑같은그림 또그렷네 해서~
이래가지고 그때부터 신경쓰이게 된 사건이다~
November 25, 2025 at 9:03 AM
큰놈과 작은놈을 한화면에 빈곳이 두드러지지않게 넣으려면 그전에 그렷던 그림과 비슷비슷한게 나오게되기때문에 진행해도 되는걸까 머뭇거리게된다

약간 은혼 소제목풍으로 읽게되네
November 25, 2025 at 9:00 AM
시간마다 대사 자동출력시키느라 가라가자랑 파미레스 훑었는데
중딩 사토미는 꽤나 시적이구나,, 제법 말도 많고
라는 생각을 했다고한다
November 23, 2025 at 1:13 PM
쓰레기라고도 함
November 23, 2025 at 1:11 PM
땋은머리카락을 아랫쪽에서 보면 랍스타를 닮앗다는 대화를 하고있었는데
내 사토미가 맛있겠다. 라고 하엿다
November 23, 2025 at 1:07 PM
작년 초까지만 해도 머리카락 가닥을 좀 많이 그렸었는데 거인덕질 하고부터 간소화댓네,,
November 22, 2025 at 7:24 AM
마비너기 그렷던거 중에 이게 젤 맘에듦
살캥이 귀엽게 그려졋음
November 22, 2025 at 7:21 AM
이정도는 오타쿠처럼 안보이겠지?... 엄선했지만
November 21, 2025 at 5:21 PM
맘스터치먹었어
November 21, 2025 at 5:09 PM
몇몇 스티커는 접착력을 잃기도 하였음 ㅠㅠ
사자마자 종이에 착. 붙여줘야하는것임 ㅠㅠ
글고 얼른 써야겠다는 생각을하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에폭시 스티커..
바인더에 몇년 방치했더니 침수된 지하실 장판 열었을때 나는 냄새가 난다...
어릴때 장마마다 침수되는 반지하에 살앗습니다 진짜 그냄새가 남
스티커에서 이런냄새가 난다는걸 믿을수 없어서 코박고 냄새 계속 맡앗음 아 내코!
November 19, 2025 at 8:45 AM
스티카가 넘 예뻐서 2장씩 샀었는데 탈덕하고나니 굿즈는 바로바로써야하는구나를 새삼깨닫고 마구 쓰고잇다
다꾸하면 노트 열어보면서 다시 보기라도하는데 안쓴 스티커는 쟁여놔봣자 몇년이고 그냥 처박혀있으니까..
November 19, 2025 at 8:42 AM
예전장르 스티커 소진을 위해 다꾸를 하였다 잼잇따
November 19, 2025 at 8:38 AM
이것..
너무 밤티관상으로 그려서 원본은 어디에도 올리지못한. 것이다
나름의 컨셉은 있었는데,,
포스터그림은 코쪼on, 현수막그림은 개인시간.
이런 프리한 느낌으로 가자~ 햇지만
뭔 새벽에 라면 세개 끓여먹고 일어난 얼굴로 그려져서.
수정도 계속하긴했는데 원판이 불변하여.
November 19, 2025 at 6:00 AM
하지만 놀고있는 몸뚱이
November 18, 2025 at 5:16 PM
에루리온에 재록낼거니까 할거없지~ 하고 손놓고 있었는데
표지그림 그려야하고..디자인도 알아봐야하고
새로운그림도 몇장 그리고싶고 부록으로 소책자같은것도 만들고싶고
November 18, 2025 at 5:16 PM
이사람들 트이터 돌아왓다고 다시 다 떠낫네
November 18, 2025 at 2:58 PM
November 18, 2025 at 2: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