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소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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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yeonso.bsky.social
현소현 🖊
@sohyeonso.bsky.social
글 쓰고 덕질하고 채소두부사랑단 / 에이엄
“우리에게는 더 많은 퀴어문학이 필요하다.” 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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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계정&스팸계정 무조건 차단.
#trans_rights_are_human_rights 🏳️‍🌈🏳️‍⚧️🇵🇸
으아
December 4, 2025 at 1:25 PM
? 이게 누구지? 뭐여 왜 내 카톡으로 와?
December 4, 2025 at 5:13 AM
굿즈샵에 티카드 콜라보로 나온 카드 재고가 있기에 샀다. 좋아하는 일러이기도 해서...
December 4, 2025 at 3:50 AM
집중할 때 소리 들리면 자꾸 깨져서 룹 이어플러그 콰이어트2로 샀는데 이거 진짜 좋다. 난로 바로 옆에서 꼈는데 이거 끼자마자 아무 소리도 안 들려. 내가 치는 박수 소리 정도는 되어야 좀 들리는데 거리 좀 있게 들린다. 이 정도면 작업할 때 정말 유용할 것 같다. 진작에 살 걸 그랬네
December 4, 2025 at 2:10 AM
침묵 독서 클럽 끝났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그저 읽고 싶은 책을 읽기 위해 한 자리에 모여서 두어시간 집중해서 책 읽고 떠나고 싶을 때 떠나는 자유로운 모임이 무척 마음 편안했다. 이번에 들고 간 책은 얼마 전에 산 문학동인 공통점의 <우리는 같은 통점이 된다>. 그 자리에서 완독했다! 뭔가 뿌듯하다.
November 29, 2025 at 9:15 AM
최근 읽기 시작한 책. 구병모, <파쇄>. 친구랑 교환 독서 하기로 했다.
November 18, 2025 at 3:17 PM
이 임티 너무 귀엽다... 귀신 무서워하는 내 최애 사랑스럽다
November 18, 2025 at 3:03 PM
얼마 전에 출근하다가 찍은 사진인데 은행나무가 혼자 빛 받는 것처럼 밝아서 신기했다
November 18, 2025 at 2:16 PM
사람 많을 때 얼른 자랑해야해
저 최애 레어 카드 요만큼 모았어요!!!☺️☺️
November 18, 2025 at 1:54 PM
나도 독서 엠비티아이 그거 해봤는데 <사교가형 돌고래> 나왔다. 근데 엠비티아이는 완전 정반대로 나왔는데 책은 취향인 책 몇 권 있긴 하다
October 25, 2025 at 11:01 AM
즐겁게 보고 왔다.
October 19, 2025 at 4:34 AM
오늘의 착장. 오랜만에 예쁜 옷 입으니 기분 최고다
October 18, 2025 at 2:14 AM
도서관 갔다가 왕창 빌려왔다
October 10, 2025 at 10:11 AM
근처 매장 유리문에 붙은 안내문을 보고 기겁했다.
October 1, 2025 at 8:53 PM
연휴동안 읽을 책들. 한 권 빼고는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이고, 이문영 작가의 <루카스> 먼저 다 읽었다.
September 30, 2025 at 3:09 AM
아 역시 ㅋㅋㅋㅋㅋㅋ 리사 노래였어 ㅋㅋㅋㅋ 진짜 놀랐다...
September 29, 2025 at 12:33 AM
연명했습니다.
September 23, 2025 at 3:22 AM
마야 리 랑그바드의 <그 여자는 화가 난다> 읽어보려고 한다. 한국에서 국가가 자행한 해외 입양에 관한 책인데, 제일 먼저 추천사 봤다가 빠져들었다.
September 22, 2025 at 6:33 AM
최근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아다니아 쉬블리, <사소한 일>
스타니스와프 렘, <솔라리스>
마야 리 랑그바드, <그 여자는 화가 난다>
올가 토카르추크, <다정한 서술자>

<사소한 일>은 팔레스타인 공부모임에 참여했을 때 추천받은 책인데 이제 겨우 시간이 나서 빌려왔다.
September 22, 2025 at 6:08 AM
서명 완료.
September 17, 2025 at 10:47 AM
문학주간 다녀왔다. 비도 오고 너무 피곤해서 조금 구경하고 나왔다.
September 16, 2025 at 11:20 AM
가방에 항상 달고 있는 앨라이 뱃지랑 파도감상협회 키링. 일할 때 가지고 다니는 가방이라 많이 달고 다닐 순 없어서 두개만 달았다.
September 13, 2025 at 9:29 AM
가장 좋아하는 문단.
September 10, 2025 at 5:46 AM
최근에 엄청 좋아하게 된 책이 미학 분야 책인데 한선아의 <애도의 미학>이다. 독립서점에서 제목이 끌려서 샀는데 매력이 가득한 책이라 아끼게 되었다.
September 10, 2025 at 5:42 AM
최근 얻은 레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
September 10, 2025 at 5: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