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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evalley.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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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부
말랑해.
December 23, 2025 at 4:17 AM
<플루리부스> 보는중인데, 물질적 욕구뿐만 아니라 정신적 욕구까지 완벽히 채워지면 (보통 물질은 채워져도 부질없다고 드라마서 한탄하니까) 인간은 과연 행복할까?에 대한 블랙코미디인거 같아.
December 23, 2025 at 2:38 AM
아바타 3D 봤는데 처음 1시간정도 초점이 잘 안 맞아 혼났네. 흑..노화가 이렇게 체감되는구나.
December 20, 2025 at 8:50 AM
3주금주를 끝내고 오늘 저녁부터 음주시작이야. 벌써 맥주 캬-!! 기대되는구만.
December 18, 2025 at 10:42 PM
이번주 싱어게인4에서 도라도님이 보여준 무대는 온몸에 소름이 쫘아악 돋았어. 특히 의자에서 일어나는 파트에서. <그때헤어지면돼> 원곡을 들어봤는데 그 느낌이 안 와서 다시 도나도님 노래 찾아봄. 또 소름. 흐미.
December 18, 2025 at 9:10 AM
사춘기의 도발에는 논리로 대응하면 안 돼. 결국 개싸움이 되거든.
December 15, 2025 at 6:17 AM
해성군이 시험후 노는날 이슈로 아빠의 학벌을 운운하며 도발을 해왔는데 가볍게 넘겨버렸지. 후훗. 선택은 너의 몫이고 아빠는 단지 알려줄 뿐이야.
December 15, 2025 at 6:16 AM
낵아 이제 6종목을 동시에 매매해도 하나도 안 버벅거려! 자랑이야. 후훗.
December 15, 2025 at 2:08 AM
이분들 끈적한 음악 참 잘하시네. 잘해.
www.youtube.com/watch?v=99bm...
Hermanos Gutierrez ‘El Bueno Y El Malo’ - The Blues Kitchen Presents...
YouTube video by Blues Kitchen TV
www.youtube.com
December 14, 2025 at 10:48 PM
아침햇살 맞으며 폼롤러하니 말랑하네. 해성군은 식탁에 앉아 기말고사 공부하고 있고. 좀이따 아점으로 라볶이 만들어야지.
December 14, 2025 at 1:23 AM
플루리부스 7화 올라왔어!!
December 12, 2025 at 3:17 PM
1212는 내 입대기념일. 95년 그 겨울 102보충대는 추웠어.
December 12, 2025 at 7:43 AM
술을 안 먹은지 2주 되니 아침 집중력이 30% 버프업된 느낌이야. 끊은 건 아니고 (이 좋은 걸 왜!) 더 오래 먹을려고 간헐적 간 휴식 기간이야.
December 11, 2025 at 11:42 PM
<자백의대가>에서 김선영 배우 연기 넘 매력적이야.
December 10, 2025 at 9:31 AM
낵아 어제 새로산 노트북으로 오늘부터 트레이딩 할려거 새벽 3시까지 세팅하고 짔는데 왜 무선랜 불량이냐고!! 아오!!! 더 느려 ㅠㅠㅠ
December 10, 2025 at 3:21 AM
홀덤토너먼트 이거 알수록 재밌는 게임이구만. 결승테이블에선 운도 필요하지만, 결승테이블에 가는 건 운으론 불가능한 구조라니.
December 7, 2025 at 4:18 PM
새로운 관심분야가 생겼는데 텍사스홀덤이야. 블친들이랑 홀덤하면 재밌겠다.
December 5, 2025 at 5:06 PM
낵아 간땡이가 부은 놈이야. 한달간 금주 시작 크헉 ㅠㅠ
November 29, 2025 at 8:05 AM
운동 빡시게 하고 폼롤러 하니 여가 천국이네. 으어 션하다
November 24, 2025 at 7:08 AM
요즘 소확행은 플루리부스. 4화 올라왔어. 블친들아.
November 22, 2025 at 2:15 PM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삶을 얼마나 다양하게 상상할수 있는가가 어른의 척도.
November 15, 2025 at 4:06 PM
결혼하고, 애낳고, 그딴거랑 어른되는 거는 별 상관없어.
November 15, 2025 at 4:05 PM
어른이 되지 못한채로 늙어만 가는 사람 너무 많아.
November 15, 2025 at 4:04 PM
닌겐은 3,40살 사이에 어른이 되지 못하면 영원히 어른이 되지 못하는 거 같아.
November 15, 2025 at 4:02 PM
<베터콜사울> 다시 보니 스토리전개가 엄청 느리게 느껴져. 그간 내 감각이 너무 빠른것에 중독되긴 했나봐.
November 15, 2025 at 5: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