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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릴때 빻은 말 하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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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 읽을수록
보지 움찔거리는 암캐년

이러면 안 된다고
이성적인 척 하지만
자꾸 생각나는 발정난 좆집년

현생에서 대우 받는걸로
만족 못 하고 뇌 녹아버릴 정도로
미치도록 흥분하고 싶은 씹물싸개년

니년 이야기 맞으니까
능욕 당하고 싶으면
다리 사에에 힘 꽉 주고 디엠해

#능욕
두터운 패딩 입고 출근하다보니까
따뜻한 난방 덕분에 더워진거야?

아니면 패딩 사이로 보이는 음탕한 몸뚱이
쳐다보는 남자들 시선 느끼고
좀 더 보여주고 싶어서 벗은거야?

벗어든 패딩이 무색할 정도로
땀인지 애액인지 축축하게 젖어버린 채
자지에 박히는 상상중인거 모를 줄 알아?

#능욕
November 19, 2025 at 12:09 AM
만나자마자 당연하다는 듯이
한손 가득 엉덩이 잡아쥐기

허리 감싸끌어당기며
허벅지에 꼴린 자지 짓누르기

니년 때문에 꼴렸으니
책임지라며 뒷목덜미 잡기

다리 사이로 짓누르면서
이런 모습 주변 사람들은 아냐며 비웃기

현생에서처럼 도도한 척 해보라고
시켜놓고 면상에 자지 올리기

#능욕
November 18, 2025 at 10:35 PM
몸매 들어내는 옷차림과
눈웃음치는 얼굴로
남직원들에게 대우 받으니까
뭐라도 되는거 같아?

좆집년 몸뚱이 좀 보라고
회식 때 불러서 따먹자고
자지 쑤셔넣으면 좋다고
암캐년 허리 흔들거라고

남직원들이 니년 없을때
대놓고 음담패설 하는거 알아?

왜, 상상돼? 다리 사이 움찔거려?

#능욕
November 18, 2025 at 8:35 AM
목 조르고 싶다

시도때도 없이 능욕당해서
젖은 채로 지내니까 좋냐며

현생에서 남자들에게 대우받다가
암캐 취급 받으니 무슨 생각 드냐며

니년 인생 주인님 자지 밑으로
스스로 상납한 기분이 어떻냐며

직접 천박하고 음탕하게 대답해 보라며
좆집 가득 자지 쑤셔넣은 채 목 조르고 싶다

#능욕
November 17, 2025 at 10:41 PM
머리채 잡아쥐기

엉덩이만 치켜 세우도록
우악스럽게 바닥에 짓누르기

힘주고 반항하면 머리채 잡아 흔들며
가만히 있으라고 더욱 짓누르기

시켜 세워진 엉덩이
스스로 벌려보라며 스팽하기

창피하냐고 부끄럽냐고 물으며
근데 왜 보지는 벌써 이렇게
애액으로 흠뻑 젖은거냐고 능욕하기

#능욕
November 17, 2025 at 6:03 AM
망가뜨리고 싶다

그만하고 싶다며?
현생 돌아갈거라며?

남친 만나 연애하고 결혼해서
아이 낳는 평범한 삶 바란다며?

이성적으로 그만하고 싶다면서
본성이 시키는대로 주인님에게
능욕 당하고 발정나서 못 참겠어?

주인님 자지 밑으로 들어오라고
머리채 잡아쥐고 흔들며 망가뜨리고 싶다

#능욕
November 17, 2025 at 12:12 AM
목 조르고 싶다

유부남 상사랑 단 둘이 저녁 먹는다고?

그냥 친한거 뿐이라면서
왜 발정난 암캐처럼 챙겨입었어?

그저 밥만 먹는 것뿐이라면서
왜 음탕한 몸뚱이 움찔거리는 중이야?

일거수일투족 모두 다 집착하고 능욕하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자지 들이밀고
짓누른 채 목 조르고 싶다

#능욕
November 12, 2025 at 10:03 PM
뺨 때리고 싶다

다짜고짜 뺨 후려치고
발정난 좆집년답게 입보지 벌리라며
머리채 잡아꺽어쥐고 내려다보다가

억울하냐고 반항하고 싶냐고
사람 대우 받고 존중받고 싶냐고

현생에서 이미 충분히
대접 받는걸로는 만족 못 해서

내 자지 밑에 찍어눌려진거 아니냐며
다시금 뺨 때리고 싶다

#능욕
November 12, 2025 at 4:10 AM
흰 블라우스, 갈색 스웨터, 베이지 코트
아이보리 H스커트, 검은 힐

출근길 수 많은 사람들 속
비슷한 복장임에도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음탕한 몸뚱이 흔들다가 눈 마주치자마자
관심없다는 듯이고개 돌려놓고도

집요하게 흝어보며 쫒는 시선 느끼면서
남들 몰래 보지에 힘주는 암캐년

#능욕
November 11, 2025 at 11:02 PM
오늘도 라인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옷 입고 운동하면서
거울로 남자들이 힐끗거리던 시선 즐겼어?

땀 흘리고 힘주고 숨 몰아쉬면서
열심히 집중하는 척하며 보지 저릿해지도록
자지에 깔린 채 정신없이 박히는 상상했어?

오운완이라며 흠뻑 젖은 몸뚱이 자랑하면서
능욕당하는게 일상이란거지?

#능욕
November 11, 2025 at 10:14 AM
엉덩이 잡아쥐기

끌어안고 자지 비비며 엉덩이 잡아쥐기

이미 잡고 있으면서도
힘껏 끌어안으며 엉덩이 잡아쥐기

손가락 벌려서 사이사이로 파고들듯이
더욱 더 꽉 엉덩이 잡아쥐기

엉덩이 한껏 당기고
집요하게 짓누르듯 자지 비비면서
너 때문에 꼴렸으니까
책임지라며 엉덩이 잡아쥐기

#능욕
November 9, 2025 at 10:07 PM
사람 없는 새벽부터 운동가서 하는 짓이
거울 앞에서 포즈 잡으며 딸감 찍는거야?

음탕한 암캐 본성 못 참고
능욕 찾아보며 뇌 녹아버린 주제에
아직도 아닌 척 사람인 척 하고 싶어?

운동하며 땀 흘리긴 커녕
능욕 읽다가 애액 흘린 것 좀 봐

이래도 아니야? 아니냐고 씹물싸개야

#능욕
November 9, 2025 at 9:55 PM
어디로 도망가려고 그래?
도망가봤자 다시 돌아올거잖아?

그만두긴 커녕 잊어버리긴 커녕
자꾸 생각나고 더 미쳐버리고 싶어서

또 자지 밑으로 면상 들이밀고
또 능욕 당하면서 보짓물 싸지르며

엉망진창으로 쑤셔지고 싶은게
니년이 바라는 일인거 모를 줄 알아?

#능욕
November 6, 2025 at 12:29 AM
후리스 만져보라고 썸남에게 플러팅해놓고
젖탱이 아무렇게나 주물러지며
목 졸리는 기분이 어때?

주말에 데이트 신청하려는 썸남두고
주인님 자지 밑에 깔린 채
능욕 당하며 따먹히는 기분이 어때?

사람 대우는 커녕
성욕받이 좆집으로 쑤셔지니까
어떻냐고 발정난 씹물싸개년아

#능욕
November 5, 2025 at 4:20 AM
엉덩이 잡아쥐기

끌어당겨 안은 채 엉덩이 잡아벌리기

이미 꼴린 자지 들이밀며 느껴지냐고 속삭이기

니년 때문에 이렇게 된거라며 더욱 비벼 짓누르기

어깨에 손 올리고 쳐다보기

뒷 목덜미 잡아쥐고 지긋히 누르기

면상 위로 자지 올려둔 채
꼴린다고 야하다며 입보지에 밀어넣기

#능욕
November 4, 2025 at 10:40 PM
유두 비틀고 싶다

오무린 검지와 지긋히 누르는 엄지 사이로
끼워진 유두 비벼누르면서

도도한 척 해보라고
남자들 시선 즐길 때처럼
고개 치켜세워보라고

시키고 유두 비벼 괴롭히며

그저 유두만으로
느끼는 암캐년 표정 좀 보라고
이게 니년 본 모습인거라며
집요하게 유두 비틀고 싶다

#능욕
November 4, 2025 at 10:00 PM
망가뜨리고 싶다

단정하게 옷차림도
조신한 척하는 겉모습도
기껏 참고 숨겨온 인내심도

당장이라도 내팽게치고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다짜고짜 능욕 당하면서

보지에 힘준 채 달아오른 몸뚱이
가버릴 때까지 쑤시는게
발정난 암캐년이 바라던거 아니냐며
전부 다 망가뜨리고 싶다

#능욕
November 3, 2025 at 10:03 PM
무슨 생각하는 중이야?

남들은 퇴근 직전이라
퇴근하고 뭐 할지 뭐 먹을지
여가 보낼 생각으로 설레이는 중인데

니년은 발정난 암캐년 본성 못 참고
능욕 가득 쌓인거 읽으면서
집에 가자마자 침대에 누워서
다리 벌리고 보지 문지를 생각 밖에 없나봐?

#능욕
November 3, 2025 at 8:53 AM
협박하고 싶다

나한테 능욕 당하면서
보지에 힘주던 본성
들키면 어떨거 같냐고

내 자지 밑에서
허우적거리던 모습
주변 사람들은 아냐고

내가 시키는대로
발정난 채 저질러버리다가
이제와서 그만두고 싶냐고

그만두긴 커녕 미쳐버리고 싶은거
다 알고 있다며 집요하게 협박하고 싶다

#능욕
October 27, 2025 at 5:36 AM
능욕하고 싶다

무언가 고민하듯 괴어진 턱
도도한 척 하며 꼬아진 다리
치마자락 사이로 살짝 비치는 발목 라인

남자들 시선 느끼면서도 감추긴 커녕
다리 바꿔 꼬며 보여지는 상상하는 암캐년

이게 니 본 모습이라고 니가 숨기는 본성이라고
더 들어내라고 더 보여보라며 능욕하고 싶다

#능욕
October 27, 2025 at 3:15 AM
엉덩이 스팽하고 싶다

올라타라고 허리 움직여보라고
멈추지 말고 더 흔들라며
여성상위로 유두 잡아 비툴고

머리채 잡아당기고
허리 내리라고 보지에 힘 꽉 주라고
뒷치기로 자지 더욱 더 쑤셔박으며

왜 맞을때마다 더 느끼는거냐며
맞는데도 기분 좋은 거냐며
엉덩이 스팽하고 싶다

#능욕
October 26, 2025 at 10:29 PM
능욕하고 싶다

니년 머릿속엔 뭐가 들어있는거냐고

현생에서 아무리 잘 나고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며
부족함 없이 지내는데도

음탕한 본성 못 참고
발정난 몸뚱이 들어내며
집요하게 능욕 당할수록
더욱 더 보지 조이는 것 좀 보라며

목 잡아쥔 채 찍어누르면서 능욕하고 싶다

#능욕
October 26, 2025 at 10:14 PM
목 조르고 싶다

아무말 없이 목 감싸 잡은채
무슨 일 있냐는 듯한 표정으로
빤히 쳐다보며 점점 더 힘주다가

몰아쉬는 숨결에 거칠어진 심장박동에
나에게 모든걸 맡긴 채 다시 올려다보는 시선에

꼴려있는 것도 집착하는 것도
숨길 생각 없이 전부 다 쏟아내면서
있는 힘껏 목 조르고 싶다

#능욕
October 23, 2025 at 7:05 PM
능욕하고 싶다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짧게 입은거야?

쌀쌀해진 날씨에 다들 두텁게 입는데도
니년만 혼자 허벅지까지 훤히 들어낸 채

남자들 시선 받다보니
달아오른 몸뚱이 때문에
추위도 안 느껴지나봐?

라며 집요하게 허벅지에 손 올린 채
점차 안으로 손가락 파고들며 능욕하고 싶다

#능욕
October 22, 2025 at 6:58 AM
유두 비틀고 싶다

말 없이 지긋히 쳐다보다가
아랫배부터 쓸어만져 올라가다 가슴 잡아쥔 채

이렇게 음탕한 몸뚱이로
남자들 유혹하고 다닌거냐며

이렇게 발정난 몸뚱이인데도
사람인 척 하고 다닌거냐며

대답해보라면서
집요하게 유두 비틀고 싶다

#능욕
October 16, 2025 at 4: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