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ked.bsky.social
☮️🕯🍞🌹🎗
Pinned
까르르 감사해여
꼬오옥(:*38[렘미그림]8)
아까삭제안해서 다행이네 계정 ㅋㅋ 줏어오다
왜 역마살이 도는거냐!
절약해야한다고 아오 ㅠㅠ!
December 10, 2025 at 12:51 PM
굿즈&회지&아끼는 악세사리..? 만 살아남는다면 나머지야 뭐 ㅇㅅaㅇ 대봉량 비닐봉투에 때려넣고 이삿짐박스에 직행시켜도 됨
December 10, 2025 at 12:38 PM
Reposted by ☔
굴 예고 : 목요일입니다.
December 10, 2025 at 12:22 PM
성역이라 그랬는지 민달팽이의 주제를 알아서였는지 굿즈&회지 박스 정리했는데 진짜 덜것도 더할것도 없었어... 5권정도랑 팔리면 팔 아크릴 제품 두개밖에 안나옴 과연 나야
그렇게 딱 세박스로 핏해짐 (밖에 쫌쫌따리 나와있는 애들 미포함, 얘네 다 때려넣어봐야 네박스나 세박스반이겠지 뭐)
December 10, 2025 at 12:36 PM
꺅😳
앗 하지만 목요일 저녁엔 약속이 ㅠㅠ
December 10, 2025 at 12:34 PM
12월
청소.. 정리해야해😩
December 10, 2025 at 10:22 AM
조희대 전 대법원장 입건때문에 연예계를 그렇게 털어댔구만=-=?
December 9, 2025 at 5:03 PM
끓인 누룽지 냄새 =ㅅ=)
December 9, 2025 at 3:39 PM
잠봉뵈르 먹고푸 :
December 9, 2025 at 3:21 PM
짱나게 평생 같이 살았으니까 내가 제일 잘 알아야하는데 알지를 못해 내 몸 상태
December 9, 2025 at 12:48 PM
배고픈데 뭔놈의 술이야 밥이나 먹어 상태였군 (김치짜글이&계란말이에 밥먹는중
December 9, 2025 at 12:47 PM
하놔; 일을 안하는데도 입병이 생겨?별;;;
December 9, 2025 at 12:46 PM
참크래커 맛있다 뇸뇸
December 9, 2025 at 11:56 AM
냉장고에 차갑게 식힌 맥주 두캔💕이 있고 마셔도되는데 이상하게 먹음 안될것같은 컨디션;이야
December 9, 2025 at 11:56 AM
오뚜기 피자호빵 빨리 만들어와 흑흑흑흑
December 9, 2025 at 10:22 AM
잔여길이 30cm, 20cm(총)가 되게 길어보이는데 막상 눈으로 보면 별로 안긴것같기도하고.. 뭐 베스트는 역시 10cm~20cm(총길이 한끈당5cm~10cm)남기기지만
December 9, 2025 at 8:06 AM
옆나라 칼바도스 초콜릿이 맛있다는 소문을 들음 8ㅠ8
스스로를 조지는 일(취미분야, 생존분야는 아직 시작도 안함) 마무리되서 굴페스타할때 차가운 새벽 가고싶어잉
December 9, 2025 at 7:18 AM
수국다완 너는 좀많이 갖고싶었다 😂
December 8, 2025 at 9:04 PM
개완도 티팟&티컵도 예쁘단건 알지
근데 난 손목아파서 머그컵 '-')
December 8, 2025 at 9:03 PM
발뒤꿈치가 딱딱하게 굳고 갈라지고 피나서 개아파서 못 걸을때가 있었는데 전 보습이 문제가 아니라 신발이 문제였다🤔 쓰레빠 내다버리구 실내화로 운동화 신고 다니니까 깨끗이 나은후 재발도 안함
아마 쓰레빠 뒷면이 탁탁 부딪혀대는게 원인이지 아녔을까 싶음 그때 발뒤꿈치만이 아니라 발목도 아팠는데 호전됨
December 8, 2025 at 3:32 PM
50cm로 나비&연봉매듭;;??? 크아악...
December 8, 2025 at 1:02 PM
아야야; 뭐야 왜 상한거 먹은 바이브가
이틀간 상온에 있었던 축축 카모마일티백(유통기한 많이 지남)이랑 편의점 김밥이랑 카구리&카구리 국물에 해먹은 달걀찜중에 어느 놈이 범인이냐
December 7, 2025 at 5:24 PM
Reposted by ☔
원작 다시 갖고 와보세요
December 7, 2025 at 1:02 PM
차가운 새벽 가면 굴 먹을 수 있어?🥺✨
(노로당첨으로 응급실가면 보호자가 없어서 몇년째 굴을 먹지 않음
December 7, 2025 at 8:51 AM
Reposted by ☔
저는 굴을 정말 좋아합니다.
곧잘 주문하던 거래처에서 더이상 굴을 주문할 수 없게 돼서 시무룩해져 있었는데 소개로 좋은 개체굴 생산자님을 알게 됐지요. 문제는 최소수량이었습니다. 맛있는 굴… 혼자 다 처치할 수 없다면
모두 함께 굴과 술을 마시게 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굴에 뽀글와인이나 스모키한 위스키 부먹 말고도 수많은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길 하고 싶기도 해왔고요.
종종 있을 굴 긴급출현 이벤트를 미리 알립니다.
몇 가지 조합을 보여드릴게요. 좀 다른 조합들도 등장할 겁니다.

쓰는 굴은 큼지막한 삼배체 개체굴입니다.
December 7, 2025 at 5: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