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
banner
sima030.bsky.social
시마
@sima030.bsky.social
앙스타 화귀 등 여러 장르 좋아하는 사람

꽤나 심한 마라 김치 마카롱 볶음 🍲 잡덕 수준


우리집 햇살이는 하숙생 🐶

헤더: cello님

인장 미메샨도님
와우 손놀림이 남다르다
December 12, 2025 at 6:44 AM
아주 이뻐
December 12, 2025 at 6:26 AM
요즘 애가 내옆에 누워준다니까?

이모는 기뻐요
December 12, 2025 at 5:53 AM
어쩐지 너무 좁더라...
December 12, 2025 at 12:06 AM
이걸 어디가서 말하기도 힘들어서...
그냥 뇌가 이 상태 됨.
December 11, 2025 at 1:55 PM
터그놀이
December 11, 2025 at 9:34 AM
... 애인이 우리집에 어무니한테 인사하러 오면서 사온거..빵 약 3만원너치..

+ 왕 큰 유자청..

... 이 오빠 날 다이어투 시킬 생각 없나봄..
December 11, 2025 at 4:11 AM
부럽다 젠장 나도 일 하기 싫다아ㅏ
December 10, 2025 at 5:33 AM
드디어 얼굴 찍나 했더니 이 가시나야!!
December 9, 2025 at 10:05 AM
이 앞은 아니란다
December 9, 2025 at 9:53 AM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평소보다 10분 더 도는걸로 협의 보고 돌아왔습니다.
December 8, 2025 at 11:11 AM
...
December 8, 2025 at 10:06 AM
집에 가자...츄어..
December 8, 2025 at 10:05 AM
얘 표정 보면 개 웃김 내가 놀아주는 사람이라규 인식해서 자기 옴마한테는 안가고 놀고 싶음 나한테 옴
December 6, 2025 at 2:34 AM
잔인하네...
December 5, 2025 at 3:22 AM
햇살아..이건 이미 가죽이...
December 5, 2025 at 3:21 AM
이거 이제 죽었네
December 4, 2025 at 12:34 PM
ㅋㅋㅋㅋ 귀 섰다 ㅋㅋㅋㅋ
December 4, 2025 at 3:21 AM
영원히 사랑해 🌙
December 3, 2025 at 3:57 PM
오늘의 수확.
같이 간 애인에게 3천원에 뽑은 햄스터를 달아주었다.
오리는 같이 뽑은거 내가 막타함.
December 3, 2025 at 2:42 PM
어제 오늘 먹은거

어제 야식 반반족발에 막국수
오늘 아점
초밥
망고스무디
저녁 곱창

해피해피 이제 다시 운동과 식단으로...행복했다...
December 3, 2025 at 2:32 PM
얘 왜 자기 엄마 방에 안가고 내 방 바닥에서 이러고 자냐..
December 3, 2025 at 1:47 PM
냠♡
December 3, 2025 at 3:33 AM
요즘 조카(사진의 개 맞음)랑 많이 친해짐
December 2, 2025 at 11:30 AM
ㅋㅋㅋㅋ 코 완전 길어
December 1, 2025 at 9: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