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프사였던것
banner
sikbao.bsky.social
판다프사였던것
@sikbao.bsky.social
너무 바쁘다.
(그래서 당분간 컴션은 못할 것 같습니다ㅠㅠ)
(헤더는 지구의 의미 지구의 존재 이유 인류 보존과 지구 보존의 이유 빛과 소금보다 더한 존재 푸바오의 어린 시절 사진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느낌을 주고 싶어서 가슴에 둘다 꽃을 달아줬죠
December 13, 2025 at 4:03 PM
원식 : 봐봐 이렇게 보면 둘이 손 잡는 것처럼 보이게 배치해놨다고
댜 : 지독해요
December 13, 2025 at 3:50 PM
그래요... 마치 슈가슈가룬에서 사랑하는 마녀·마남끼리 서로의 하트를 교환하는 것처럼...
이 두 사람은 서로의 하트(심장)을 교환한 것입니다💞
December 13, 2025 at 3:47 PM
그리고 두 눈사람 앞에는 작은 선물상자가 놓여있음
그것의 내용물들은 각각...
December 13, 2025 at 3:31 PM
1. 맥시 옆 표지판 : "내 심장을 그대에게."
2. 부강 옆 표지판 : "볼프강의 근육질 심장 허약한 남자에게 준다."
December 13, 2025 at 3:28 PM
<<맥볼단이라면 다들 주목>>
맥볼 눈사람 2025ver.

(타래로 계속)
December 13, 2025 at 3:26 PM
ㄱ ㅣ 절 ;;;;
December 9, 2025 at 1:18 PM
충 격
너무 예쁜 판다 실존
December 9, 2025 at 12:50 PM
헐 님들 나 개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어
우디한테 더 귀여운 스킨이 있으면 좋겠다 양갈래 머리라든가 이런 대화를 하다가 내가 맞다 우디 머리는 3갈래 수염 5갈래한 머리가 있었지 이랬는데 정확히 맞췄음 나 좀 과장해서 말한 거였는데 과장이 아니라 걍 현실이었음 상상 아니고 기억을 한 거였을 뿐임
December 1, 2025 at 4:58 AM
아아 이 구도 대박적 폭룡적임
앞에 커다란 후빵 얼굴이랑 바로 옆 뒤에서 역시나 누워서 움냠냠 먹는 루빵의 자태 둘이 한 화면에 담긴 이 구도 너무 내 심장폭격적임
November 28, 2025 at 5:28 AM
이 아파트 좀 좋은 아파트인 듯
(놀이터가 판다 모양이라는 이유만으로)
November 26, 2025 at 7:20 AM
이게 같은 인간이라니
November 24, 2025 at 1:11 AM
맥볼은 불멸이다... (저희는 볼부강을 '감자'라고 부릅니다)
November 24, 2025 at 1:09 AM
서버에 나타난 '투 볼프강'의 존재로 정신을 못차리는 가좍들
(정말 두 부강의 거대 감자 머리로 서버가 꽉 낌)
November 24, 2025 at 1:08 AM
대사 개웃긴 볼부강
아무래도 클레이 최애는 볼부강이 틀림없음 모에함 쩔어
바나나 셰이크를 '원숭이 음료'라고 부르는 비범함
November 24, 2025 at 1:05 AM
윌슨으로 캐변하더니 수염 그 자체가 된 코코
3짤은 용파리 잡으러 왔는데 아무도 피리를 안 들고 와서 혹시 윌슨 수염에 피리 숨긴 거 아니냐 했더니 수염에 음식밖에 없다고 해명하는 코코(이 날 하루종일 자기 수염에 뭐 들어있는지 꼬박꼬박 알림 모드로 알려줌🥸)(그리고 아마 아리가 꼬박꼬박 불쾌해함)
November 24, 2025 at 1:03 AM
기묘한 변기(의자) 스킨

사건 : 워톡스가 앉아있던 의자를 원식이가 변기로 바꿈->왈리가 가서 앉아봄->그때 원식이가 스킨을 바꾸자 왈리가 앉은 의자(변기)가 투명해짐->공중부양 왈리
November 24, 2025 at 12:59 AM
먕이 잠깐 자리 비우면 무조건 먕한테 바위비가 쏟아져내렸음(두 번이나)(그리고 두 번 다 세간살림 다 부심)
November 24, 2025 at 12:56 AM
신기하죠 머가 앉아있어요
근데 내가 망치로 의자 부수니까 사라지더라고...(당연함)
November 24, 2025 at 12:53 AM
이런 뼈 진짜 처음 보는데 왜 있는 건지 몰겠음
November 24, 2025 at 12:52 AM
우리덜의 늅 모먼트...

1. 첫날에 혼자서 한 세네번이나 죽은 알이
2. 개미사자 잡으러 가는데 방어구 안 껴서 30초만에 죽은 두 사람
3. 지하에서 꽃 안 자라는 줄 모르고 동굴에 벌통을 심은 원식(지금도 저기 있음...)
November 24, 2025 at 12:50 AM
원식이 짓가좍들과 함께한 2025 굶일기
(짤에 나온 호박탈 거진 다 제가 만든 거예요 짱이죠)
November 24, 2025 at 12:29 AM
November 23, 2025 at 3:21 PM
볼프강 너무 웃겨ㅠ
바나나 쉐이크 보더니 "원숭이 음료" 이러네
November 23, 2025 at 3:20 PM
모두가 얼은 거 제 뷰로 보실래요
November 23, 2025 at 3: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