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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많이 읽는 사람 📖
어제 강릉 강문해변 파도.
July 15, 2025 at 1:57 AM
2월의 독서기록. 좋은 책을 많이 읽었다.

익스프레스 시리즈 다 재미있었고, <소년이 온다> 덜 울려고 영문판으로 읽었는데 뒤로 가면서 눈물이 계속 났다. <아무튼 디지몬>도 읽으면서 눈물이 났고.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는 기대했던 것보다 밀도가 높은 교양서적이라 천천히 읽었는데, 이후에 반복해 읽게 될 것 같다.
March 4, 2025 at 11:11 AM
(1/29 18:05)
11시간 22분 들었는데 아직 1/3정도임 워매 진도안나가... 이제 아빠 따라가서 보리스랑 친구로 지내고 있어.
January 30, 2025 at 9:06 AM
(1/27 3:03)
5시간45분 들었네. 녹색 버튼을 누르고 피파를 만났어.
January 28, 2025 at 6:04 AM
(1/27 9:58) 어젯밤부터 오늘 오전까지... 이제 4시간 20분 정도 들었다. 1.4배속인데도 아직 갈 길이 멀구만... 세 번 정도 시도했다가 포기했던 터라 요번엔 연휴를 통해 완독하고 싶어.
January 28, 2025 at 12:58 AM
별점 4점 도서는 22권
근데 약간 어느 시점에 별점을 주느냐에 따라 좀 더 짜게 주는 시기와 후한 시기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
December 31, 2024 at 11:45 AM
별점 4.5점 도서는 23권
December 31, 2024 at 11:44 AM
올해의 독서
단행본 기준으로 94권 읽었다. 작년 절반정도인가- 웹소설을 엄청 열심히 읽은 게 영향을 많이 끼친 듯?

별점 5점 도서는 총 12권
December 31, 2024 at 11:43 AM
2025년 독서 목록...
December 23, 2024 at 12:02 PM
당장 나갈 수 없으니 후원이라도
December 12, 2024 at 8:46 AM
11월 독서목록, 12월에는 좀 더 읽어보자.
재미있게읽은 한국어 책: 싱커
재미있게 읽은 외국어 책: Fish in a tree
밑줄 많이 친 책: 말에 구원받는다는 것
November 30, 2024 at 11:28 PM
9월, 10월에는 별로 못 읽고 시간이 쑥쑥 지나갔네 #독서 #독서달력
November 1, 2024 at 11:50 AM
2024버전으로 바꾸었다.
September 15, 2024 at 6:53 AM
4월 독서달력
아쓰카와 다쓰미 작품들이 안정적으로 재밌었다- 가볍고, 추리소설 오타쿠인걸 숨기지 않는 작가
May 1, 2024 at 5:05 AM
트위터에서 핫한 양지사수첩들을 구입했다. 피디수첩(64)은 그간 기록하지 않고 넘겼던 각종 웹소설, 웹툰, 영상물 등과 관련된 기록을 남기는 데에, 솔라수첩(56)은 스케쥴러로 한 번 사용해보려고.
April 14, 2024 at 4:51 AM
아침일찍 투표완료!
April 9, 2024 at 9:53 PM
3월의 독서

김이삭 작가 책들이 좋았다. 에디토리얼 씽킹도 좋았고-
리틀라이프는 조금 실망- 우오즈미 시리즈와 비교한 트윗을 보았는데, 그쪽을 다시 읽고 싶어졌다.

여전히 판타지 웹소설도 열심히 읽고 있다. 한민트 작가와 재겸 작가 작품을 열심히 읽었다네
March 31, 2024 at 11:59 AM
Bookpenscom이라 할지 봉황이라 할지 여튼 자수잉크(한자잉크)로 유명한 브랜드에서 3ml짜리 잉크 샘플들 파는 것이 있길래 몇 세트 주문했다. 당분간 심심하지 않겠어... 오늘은 그 중 자수잉크 파란계열 발색. 하늘아래 같은 파랑이 없구만. 모두 금펄이 들어있는데 잘 안 보이네.

3미리짜리 조그만 캡슐같은 곳에 잉크가 들어있어서 불편하고 자칫하면 튄다 (벽지에 벌써 묻었다... 😂)

🖋️ 다이소 4호붓, 이로우츠시 m닙
📖 비온뒤 새틴북
March 29, 2024 at 8:29 AM
내일이 월요일임을 잊기 위한 잉크놀이ing... 회색계열 잉크들을 좀 더 대범하게 발라보았다. (사실 이것저것 닦기 귀찮아서 딥펜 펜촉으로만 문질문질) 재미있네 재미있어! 잉크명은 사진 안에. 종이는 모두 토모에리버 산젠
March 17, 2024 at 12:03 PM
유튜브 niki.notebook 계정을 보고 자극받아서 잉크랑 펜을 꺼냈다. 뭔가 더 스케일 큰 잉크놀이를 하고싶은데 아직 소심하군.. 다음번엔 한 페이지 세 가지 색 이하로 넣을 수 있도록 다양하게 해보자!! 💪
March 17, 2024 at 8:44 AM
2월 독서 결산.
사이토 미나코 <취미는 독서>를 가장 즐겁게 읽었다.
<One of us is back>도 깔끔하게 마무리된 느낌. 뒷 시리즈가 더 나오려나?
February 29, 2024 at 10:58 PM
아무리 생각해도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보다 삼라만상 쪽이 훨씬 멋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진하오 9016 펜이 아주 가볍고 부드럽게 나가서 뭐든지 계속 쓰고싶어져.

#한인회필사당
February 27, 2024 at 6:07 AM
🖋️진하오 9016 m
💧교토잉크 아오니비
📖호보니치 커즌 2022년판

와 엠닙은 굵고... 그래서 농담이 생길만한 잉크를 넣어봤다. 처음 잉크 나올때까지 엄청 오래 걸렸다. 나오고 나니 부드럽다. 뭔가... 영어를 쓰면 좋을것 같은데 뭘 쓰지 🤔

#한인회필사당
February 27, 2024 at 3:18 AM
충동구매한 진하오 9109랑 9106이 드디어 도착했다. 무려 M닙인 이 친구들을 어떻게 쓰면 좋을까 고민중..
February 27, 2024 at 2:33 AM
이런.. 펄이.. 있는데 진짜 안찍히네 🤨
February 26, 2024 at 11: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