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프레스 시리즈 다 재미있었고, <소년이 온다> 덜 울려고 영문판으로 읽었는데 뒤로 가면서 눈물이 계속 났다. <아무튼 디지몬>도 읽으면서 눈물이 났고.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는 기대했던 것보다 밀도가 높은 교양서적이라 천천히 읽었는데, 이후에 반복해 읽게 될 것 같다.
익스프레스 시리즈 다 재미있었고, <소년이 온다> 덜 울려고 영문판으로 읽었는데 뒤로 가면서 눈물이 계속 났다. <아무튼 디지몬>도 읽으면서 눈물이 났고.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는 기대했던 것보다 밀도가 높은 교양서적이라 천천히 읽었는데, 이후에 반복해 읽게 될 것 같다.
11시간 22분 들었는데 아직 1/3정도임 워매 진도안나가... 이제 아빠 따라가서 보리스랑 친구로 지내고 있어.
11시간 22분 들었는데 아직 1/3정도임 워매 진도안나가... 이제 아빠 따라가서 보리스랑 친구로 지내고 있어.
5시간45분 들었네. 녹색 버튼을 누르고 피파를 만났어.
5시간45분 들었네. 녹색 버튼을 누르고 피파를 만났어.
근데 약간 어느 시점에 별점을 주느냐에 따라 좀 더 짜게 주는 시기와 후한 시기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
근데 약간 어느 시점에 별점을 주느냐에 따라 좀 더 짜게 주는 시기와 후한 시기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
단행본 기준으로 94권 읽었다. 작년 절반정도인가- 웹소설을 엄청 열심히 읽은 게 영향을 많이 끼친 듯?
별점 5점 도서는 총 12권
단행본 기준으로 94권 읽었다. 작년 절반정도인가- 웹소설을 엄청 열심히 읽은 게 영향을 많이 끼친 듯?
별점 5점 도서는 총 12권
재미있게읽은 한국어 책: 싱커
재미있게 읽은 외국어 책: Fish in a tree
밑줄 많이 친 책: 말에 구원받는다는 것
재미있게읽은 한국어 책: 싱커
재미있게 읽은 외국어 책: Fish in a tree
밑줄 많이 친 책: 말에 구원받는다는 것
아쓰카와 다쓰미 작품들이 안정적으로 재밌었다- 가볍고, 추리소설 오타쿠인걸 숨기지 않는 작가
아쓰카와 다쓰미 작품들이 안정적으로 재밌었다- 가볍고, 추리소설 오타쿠인걸 숨기지 않는 작가
김이삭 작가 책들이 좋았다. 에디토리얼 씽킹도 좋았고-
리틀라이프는 조금 실망- 우오즈미 시리즈와 비교한 트윗을 보았는데, 그쪽을 다시 읽고 싶어졌다.
여전히 판타지 웹소설도 열심히 읽고 있다. 한민트 작가와 재겸 작가 작품을 열심히 읽었다네
김이삭 작가 책들이 좋았다. 에디토리얼 씽킹도 좋았고-
리틀라이프는 조금 실망- 우오즈미 시리즈와 비교한 트윗을 보았는데, 그쪽을 다시 읽고 싶어졌다.
여전히 판타지 웹소설도 열심히 읽고 있다. 한민트 작가와 재겸 작가 작품을 열심히 읽었다네
3미리짜리 조그만 캡슐같은 곳에 잉크가 들어있어서 불편하고 자칫하면 튄다 (벽지에 벌써 묻었다... 😂)
🖋️ 다이소 4호붓, 이로우츠시 m닙
📖 비온뒤 새틴북
3미리짜리 조그만 캡슐같은 곳에 잉크가 들어있어서 불편하고 자칫하면 튄다 (벽지에 벌써 묻었다... 😂)
🖋️ 다이소 4호붓, 이로우츠시 m닙
📖 비온뒤 새틴북
사이토 미나코 <취미는 독서>를 가장 즐겁게 읽었다.
<One of us is back>도 깔끔하게 마무리된 느낌. 뒷 시리즈가 더 나오려나?
사이토 미나코 <취미는 독서>를 가장 즐겁게 읽었다.
<One of us is back>도 깔끔하게 마무리된 느낌. 뒷 시리즈가 더 나오려나?
💧교토잉크 아오니비
📖호보니치 커즌 2022년판
와 엠닙은 굵고... 그래서 농담이 생길만한 잉크를 넣어봤다. 처음 잉크 나올때까지 엄청 오래 걸렸다. 나오고 나니 부드럽다. 뭔가... 영어를 쓰면 좋을것 같은데 뭘 쓰지 🤔
#한인회필사당
💧교토잉크 아오니비
📖호보니치 커즌 2022년판
와 엠닙은 굵고... 그래서 농담이 생길만한 잉크를 넣어봤다. 처음 잉크 나올때까지 엄청 오래 걸렸다. 나오고 나니 부드럽다. 뭔가... 영어를 쓰면 좋을것 같은데 뭘 쓰지 🤔
#한인회필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