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편지왔어요 💌

하늘로 올라가 용이 된다 한들 숲도 들도 없는 그곳은 내가 살 곳이 아니다. 뱀은 그렇게 숲의 그림자 속으로 기어들어가 검고 푸른 숲이 되기로 했다.

아무것도 없어서 급하게 작은 깃발을 만들어 여의도에 다녀온 토요일이었습니다.

보고 있다.
계속 주시한다.
절대 피하지 않겠다.
라는 마음을 담아…

다들 일상을 유지하며 좋아하는 걸 하며 유쾌하게 지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건강 조심하시고 맛있는 것 드시는 좋은 하루 보내요 😌

살짝 많이 공개-!!!
레서판다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