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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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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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공은 없다
1차벨 먹고 디지몬 먹으며 살아가기
냉장고에 하루 뒀다 먹으니까 더 맛있어;;
날 감샐의 왕 이세나라고 불러다오
December 14, 2025 at 12:44 AM
빨래 널고 찌개 낋이기만 하려 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걍 배터지든 말든 저녁 먹는 중ㅋㅋㅋㅋㅋㅋ
순찌도 잘 끓이고 나 너무 기특하다;;
#나공냠냠
December 13, 2025 at 10:44 AM
감자 7알 계란 6알로 만들었더니 섞기 너무 힘든거예요
중간중간에 간 본다는 핑계로 크게 한숟갈 떠먹고 이것저것 추가해가며 양을 좀 줄였어(?
이제 열심히 먹는 일만 남았다
December 13, 2025 at 5:38 AM
필테 다녀와서 계란 삶고 감자 찌고 오이 절이고 야채 버터에 볶아서 만든 감자샐러드!!
이번엔 첨에 감자 으깰 때 체다치즈 넣고 간은 허브솔트로 맞췄더니 ㅈㄴㅈㄴㅈㄴ 맛있댜.... 옳게 된 감샐이다......
#나공냠냠
December 13, 2025 at 5:37 AM
하 요즘 간병인 비용 ㅈㄴ 비싸다더니 2주에 천만원;; 물가 상승률 미쳤다
December 12, 2025 at 3:17 PM
민첩하게 풍족해졌다
December 12, 2025 at 11:07 AM
오코노미야끼는 파스타일 때보다 맛이 더 나아진 느낌! 오코노미야끼 소스랑 더 잘 어울린다고 해야 하나.. 하여튼 좋았어요
저 망할넘의(ㅡㅡ) 존맛크카우는 여전히 맛있었다
December 11, 2025 at 1:31 PM
토끼정에 다녀왔어요
사실 카레 맛이 묘하게 내 취향이 아니었고 돈가스 소스도 묘하게 그닥이었는데 닭고기덮밥이 정말 맛있었다
December 11, 2025 at 1:30 PM
내 친구들 제정신 아니다(좋다는 뜻
December 11, 2025 at 9:30 AM
요상꾸리지하철전광판
December 11, 2025 at 9:26 AM
어제 넷이 떠든건 요약하면 저꼬라지였는데 오늘은 ㄹㅇ 순도백퍼 여돌 얘기만 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함
얘가 정말 예쁘다
쟤가 정말 아름답다
걔가 정말 내 취향이다
December 9, 2025 at 12:40 PM
말자랑 같이 왔움
당도 30했더니 너무 달아서 슬펐우
December 9, 2025 at 12:24 PM
안 마시려다가 오늘 개빡쳐서 십새끼들을 싹 다 쳐죽일 수는 없으니 공차에 와써요
December 9, 2025 at 12:23 PM
이걸 대가리꽃밭이라는 말로 표현해도 되는 걸까
December 9, 2025 at 8:57 AM
기가 죽었는데요
살았습니다
December 9, 2025 at 8:34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9, 2025 at 8:31 AM
왜 아주 족보세트도 시켜먹게 5만원까지 쓰게 해달라고 묻지 그러냐
December 9, 2025 at 8:18 AM
지난주에 먹은 닭볶음탕을 또 먹어. 너무 맛있어;;
갸악이가 챙겨온 귀여운 오랑제뜨도 맛보고 투썸에서 탐내던 부쉬드노엘 먹었는데 이건 별로다. 그냥 빵집에서 초코크림케이크 1호 사먹는게 차라리 더 맛있을 거 같아
December 8, 2025 at 1:42 PM
울다가 아저씨 이틀 뒤에 온다니까 눈물 싹 닦고 이러고 있다
바부몽총이
December 8, 2025 at 9:10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가 너무 바보야
December 8, 2025 at 9:09 AM
재윤이좋아죽음이
December 8, 2025 at 8:58 AM
친구들 만나서 한참 사주 신점 얘기했는데 웃기당
December 7, 2025 at 8:43 AM
대학 칭구들과 연말 파티를 했어용
분명 차 마시고 놀자였는데 다들 디저트라는 이름으로 온갖걸 싸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부르다.. 그치만 즐거웠다
December 7, 2025 at 8:29 AM
아기의 마음을 다 간파한 으른공의 맛
December 7, 2025 at 1:55 AM
변태새끼
December 7, 2025 at 1: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