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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ar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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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정말 이상한게 윤과 이 대통령 영상을 안 보고 기사만 보고 판단하는 재래식 언론 추종자들을 호도하는 기사라고 생각됨. 원래 출신이 그래서 그렇다는 식. 예전에는 많이 먹혔겠지만.
December 21, 2025 at 8:17 AM
여러 게임들에서 대표적인 던전이 100층짜리 탑인 경우가 많다보니, 게임에서 탑 -> 던전이 성립하고, 현실에서도 그렇게 부르게 된 것은 아닐까요?
November 28, 2025 at 9:42 AM
아무래도 얘들은 내로남불 하는 유사 왕족임.
November 11, 2025 at 8:28 AM
v 포 벤데타를 2005년에 촬영했다고 하니 촬영한지 벌써 20년이 되었네요. 1984의 희망편 같은 영화.
November 8, 2025 at 8:50 AM
레버리지 청산당한 경험 있는 김아무개의 대출을 받아 투자…
대충 막차이고 끝물이란 얘기네.
November 3, 2025 at 5:42 AM
프랑스는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영국도 왕의 목을 친 적이 있다.
October 31, 2025 at 6:05 AM
화폐에 근현대사 인물을 넣지 못하고 조선시대 인물만 있는 것도 마찬가지. 노벨상 인물을 화폐에 넣을 수 있을 것인가 생각해 보면. (그래도 아봉창을 못 넣다니…)
October 23, 2025 at 1:31 AM
미국에서도 인버스, 곱버스 투자하는 놈들은 자기 책임 하에 하는 거고, 가치투자 뿐 아니라 트레이더들 중에도 인버스 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경제지 기자들은 코인 투기 손실도 보전해 달라고 할 판…
October 22, 2025 at 2:13 AM
그리고 이 신문에서만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씀. 겉멋으로 운동함.
October 21, 2025 at 5:40 AM
이번 기회에 아예 이그노벨상처럼 k노벨상을 만들어서 매년 시상하는 걸로…
October 19, 2025 at 9:47 AM
하지만 할 수 있다고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도 생각합니다. 2008년의 개정은 사이시옷의 남발이었다고 생각하네요.
October 11, 2025 at 12:56 PM
미국 지들끼리 ‘미국대통령’상을 만들어서 취임할 때 상을 주고 하면 되겠구만
October 11, 2025 at 9:43 AM
Reposted by m.
이 현수막은 최근의 ‘중추절’ 논의와는 좀 다르게 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 현수막의 대부분의 한자는 소리나는 대로 한글 전용으로 표기해도 되는 것 같습니다만.
제 경우에 예전에 다윈의 ‘종의 기원‘을 알라딘에서 주문했다가 조사 빼고 한자로 된 책을 받아서 식겁한 적이 있습니다.
October 10, 2025 at 7:41 AM
이 현수막은 최근의 ‘중추절’ 논의와는 좀 다르게 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 현수막의 대부분의 한자는 소리나는 대로 한글 전용으로 표기해도 되는 것 같습니다만.
제 경우에 예전에 다윈의 ‘종의 기원‘을 알라딘에서 주문했다가 조사 빼고 한자로 된 책을 받아서 식겁한 적이 있습니다.
October 10, 2025 at 7:41 AM
전형적인 여촌야도…
October 6, 2025 at 12:17 PM
역사에 비춰보았을 때, 윤은 계엄 성공했으면 골로 갔거나 최소한 지금 감옥에 있는 상황보다 안좋은 상황이었을 것.
October 4, 2025 at 10:18 AM
국내에서는 프리챌 유료화, 다음 온라인 우표제에 이은 뻘짓인듯. 두 회사가 이후에 간 길로 가지는 않아야 할텐데.
September 29, 2025 at 7:58 AM
드라마 보는 것보다 드라마 보고 온 친구 얘기 듣는게 더 재미있는 경우 있잖아요. 그러고 보니 생각도 못했는데 당시 고모님 나이가 20대였겠네요.
September 28, 2025 at 1: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