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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lorchibimoon.bsky.social
줄여서 알마
다문화기혼양성애정신병비장애인한국인시스젠더여성🏳️🌈👩❤️💋👩👩❤️💋👨🇰🇷👰♀️🤵♂️🇪🇺
🇰🇷🇺🇸🇮🇹🇯🇵각각 0.25개언어=1개언어 하는 모노링구얼🏳️
Nine sols, MTG, 발더게3, DnD, 마작🎲 향수, tcg, 솜인형 수집가❤️🔥 에스프레소 중독자☕️ 홍차 뉴비🍵🍂 필사 관심👀 백합 붐은 온다…👩❤️💋👩⚜️🤍 잡식하지만 채식 지향하는 플렉시테리언💚
욕 안하기에 실패한 마카롱간장게장욕쟁이🤬
호모포비아, terf, 전범, 인종차별, 혐오자💔는 망하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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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안하기에 실패한 마카롱간장게장욕쟁이🤬
호모포비아, terf, 전범, 인종차별, 혐오자💔는 망하길🙏🙏할게요🤣🤣😁😁❤️🏳️⚧️🇵🇸🇺🇦🇭🇰🇹🇼🌈❤️
다들 내가 우는 거 알면
미친 우리가 님한테 뭘 했길래; 왜이러세요
할게 분명할텐데요
바로 그거라고요
암것도 한 게 없으니까
뭐 비즈니스건 걍 학원에서 잠깐 보고 빠이하건 뭐건 간에
그냥 그 자리에 있으면 있는 그대로 있게 하는게 나한텐 엄청나게 큰 건데
간신히 그런 곳을 찾았고 적응했고 앞으로 최소한 1년은 더 그럴 거라고 생각한지 3일만에 갑자기 담달에 문 닫는다고 그러면
우는 것도 내 자유야
그니까 울게 냅둬
물론 티는 절대 안내려고 노력할거지만ㅋ
미친 우리가 님한테 뭘 했길래; 왜이러세요
할게 분명할텐데요
바로 그거라고요
암것도 한 게 없으니까
뭐 비즈니스건 걍 학원에서 잠깐 보고 빠이하건 뭐건 간에
그냥 그 자리에 있으면 있는 그대로 있게 하는게 나한텐 엄청나게 큰 건데
간신히 그런 곳을 찾았고 적응했고 앞으로 최소한 1년은 더 그럴 거라고 생각한지 3일만에 갑자기 담달에 문 닫는다고 그러면
우는 것도 내 자유야
그니까 울게 냅둬
물론 티는 절대 안내려고 노력할거지만ㅋ
December 2, 2025 at 2:58 AM
다들 내가 우는 거 알면
미친 우리가 님한테 뭘 했길래; 왜이러세요
할게 분명할텐데요
바로 그거라고요
암것도 한 게 없으니까
뭐 비즈니스건 걍 학원에서 잠깐 보고 빠이하건 뭐건 간에
그냥 그 자리에 있으면 있는 그대로 있게 하는게 나한텐 엄청나게 큰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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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것도 내 자유야
그니까 울게 냅둬
물론 티는 절대 안내려고 노력할거지만ㅋ
미친 우리가 님한테 뭘 했길래; 왜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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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거라고요
암것도 한 게 없으니까
뭐 비즈니스건 걍 학원에서 잠깐 보고 빠이하건 뭐건 간에
그냥 그 자리에 있으면 있는 그대로 있게 하는게 나한텐 엄청나게 큰 건데
간신히 그런 곳을 찾았고 적응했고 앞으로 최소한 1년은 더 그럴 거라고 생각한지 3일만에 갑자기 담달에 문 닫는다고 그러면
우는 것도 내 자유야
그니까 울게 냅둬
물론 티는 절대 안내려고 노력할거지만ㅋ
결국 가장 아쉬운 사람은 나 아냐?
그렇게 아쉽고 계속 선생님한테 배우고 싶은 거면 왕복 3시간 내가 해야 하는 거 잖아
근데 이게 나한텐 쉬운 일이 아닌데…
그렇게 아쉽고 계속 선생님한테 배우고 싶은 거면 왕복 3시간 내가 해야 하는 거 잖아
근데 이게 나한텐 쉬운 일이 아닌데…
December 2, 2025 at 2:47 AM
결국 가장 아쉬운 사람은 나 아냐?
그렇게 아쉽고 계속 선생님한테 배우고 싶은 거면 왕복 3시간 내가 해야 하는 거 잖아
근데 이게 나한텐 쉬운 일이 아닌데…
그렇게 아쉽고 계속 선생님한테 배우고 싶은 거면 왕복 3시간 내가 해야 하는 거 잖아
근데 이게 나한텐 쉬운 일이 아닌데…
근데 자꾸 눈물이 나
언젠가 끝이 있을 줄 알았지만 이렇게 빠를 줄은 몰랐단 말이지
근데 뭐 어떡해
나는 너무 놀라고 서운하고 내 일부가 사라지는 거 같고
겨우 안정시킨 내 일상과 루틴과 마음의 바운더리를 새롭게 다시 짜야 하는데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자기 이득과 발전을 위해 여길 버리고 다른 자리로 옮기겠단 건데
내가 뭐 어쩔건데…건물 사다주고 그 자리에서 하라고 할 것도 아니고
언젠가 끝이 있을 줄 알았지만 이렇게 빠를 줄은 몰랐단 말이지
근데 뭐 어떡해
나는 너무 놀라고 서운하고 내 일부가 사라지는 거 같고
겨우 안정시킨 내 일상과 루틴과 마음의 바운더리를 새롭게 다시 짜야 하는데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자기 이득과 발전을 위해 여길 버리고 다른 자리로 옮기겠단 건데
내가 뭐 어쩔건데…건물 사다주고 그 자리에서 하라고 할 것도 아니고
December 2, 2025 at 2:45 AM
근데 자꾸 눈물이 나
언젠가 끝이 있을 줄 알았지만 이렇게 빠를 줄은 몰랐단 말이지
근데 뭐 어떡해
나는 너무 놀라고 서운하고 내 일부가 사라지는 거 같고
겨우 안정시킨 내 일상과 루틴과 마음의 바운더리를 새롭게 다시 짜야 하는데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자기 이득과 발전을 위해 여길 버리고 다른 자리로 옮기겠단 건데
내가 뭐 어쩔건데…건물 사다주고 그 자리에서 하라고 할 것도 아니고
언젠가 끝이 있을 줄 알았지만 이렇게 빠를 줄은 몰랐단 말이지
근데 뭐 어떡해
나는 너무 놀라고 서운하고 내 일부가 사라지는 거 같고
겨우 안정시킨 내 일상과 루틴과 마음의 바운더리를 새롭게 다시 짜야 하는데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자기 이득과 발전을 위해 여길 버리고 다른 자리로 옮기겠단 건데
내가 뭐 어쩔건데…건물 사다주고 그 자리에서 하라고 할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