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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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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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포기 반 미니김장 했다
수육이 먹고싶어서
가리비도 쪄서 칼국수 끓였다
November 23, 2024 at 7:14 AM
조랭이 떡 뒤통수
November 17, 2024 at 9:05 AM
누가 게이트볼 장 기둥에
시래기를 말려놨다
웃겨증말
November 17, 2024 at 7:47 AM
부산사는 칭구가 초대해주었다
행벅
November 17, 2024 at 4:32 AM
요행은 없는거야
November 17, 2024 at 4:31 AM
안정적인 나의 pp2
November 6, 2024 at 11:10 AM
딥슬립 밤톨씨
October 17, 2024 at 3:23 PM
탈의실 바닥에서 부랴부랴 찍기
이 수영복 편하지만 너무 잘 늘어나서
물 저항이 늘어남
November 13, 2023 at 4:10 PM
너무 재미써…
November 12, 2023 at 5:28 AM
좌우로 포란한 새우 두마리
가운데 임신은 했으나 아직 포란은 안한 예비 엄마새우 한마리

조에아 상태로 태어나서 해수에 담궈줘야하는데ㅠㅠ 해수는 나에게 무리라 아마 다 물고기 먹이가 될 듯 싶다
November 9, 2023 at 8:44 AM
본가에서 탈출하는 것 마냥 나오면서 내가 모아놓은 오너먼트 꾸러미를 못 챙겨나왔다. 아쉽긴 하지만 또 새로 모으는 재미가 있겠지!

사진은 이번에 새로 산 한국식 손바느질 오너먼트. 복주머니랑 괴불노리개는 의미도 좋고 버선은 너무 귀엽잖아!
November 4, 2023 at 4:04 PM
수영간당~~
꺄호
November 3, 2023 at 9:50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니 웃겨
먹밥이 스팸설
October 27, 2023 at 11:49 PM
고추가루가 없다니…?
언니 올 때 까진 간장게장st로 있어라
너~~
October 25, 2023 at 11:40 AM
데리고 오고싶다 😭
October 22, 2023 at 6:18 AM
임쟈님 집착광공st 🤣🤣🤣
October 17, 2023 at 4:41 PM
커튼 다 걸고 남는 커튼레일에
주렁주렁 달아놓기
문득 보게되면 귀엽쟈나~~~~~
October 17, 2023 at 11:31 AM
맘에 안드는 세탁실 문짝꾸미기
결과는 쩜쩜쩜…..
October 13, 2023 at 3:43 PM
왼)) 쪼르르 노랑 빨강 투명 ~
오)) 그늘에서 쉬는 글라스캣. 요즘엔 계속 그늘에만 있고 잘 안나온다. 무리생활 해야하는데 혼자 있어 우울증 걸렸나?
October 13, 2023 at 8:05 AM
탈피를 계속 거듭하더니 우리집 새우들 왕많이 컸다.
October 13, 2023 at 6:50 AM
수초가 잘 때와 깨어나 광합성 할 때
October 12, 2023 at 6:34 PM
October 11, 2023 at 3:53 AM
맛있어지는중
October 8, 2023 at 8:14 AM
샐러리 없는 라구소스도 과연 라구라 붙일 수 있을까?
냉털 겸 엉니 요청으로 간만에 만드는 라구
October 8, 2023 at 7:56 AM
내 틔텨 인장은 내가 유독 좋아하는
옛날 입생로랑 컬렉션.
늠 멋있잖아
October 7, 2023 at 3: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