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두께 얇다고 자랑하는 에어를 빼면 전작보다 다들 두꺼워졌다...?
17프로 모델들은 갤럭시 s25 울트라는 커녕, s24 울트라보다도 두껍다.
뭐지? 왜 그래, 애플?
그런데 두께 얇다고 자랑하는 에어를 빼면 전작보다 다들 두꺼워졌다...?
17프로 모델들은 갤럭시 s25 울트라는 커녕, s24 울트라보다도 두껍다.
뭐지? 왜 그래, 애플?
달고리즘이니 어쩌니 해도, 그거면 족하다.
달고리즘이니 어쩌니 해도, 그거면 족하다.
첫 가입 때와 천만 쯤 되는 지금의 차이에서 느껴지는 점은, 외국 관광지의 변화를 보는 것과 비슷하다. 마치 최근들어 한국에 많이 알려져서 부쩍 한국어가 많이 들리게 된 그런 느낌.
첫 가입 때와 천만 쯤 되는 지금의 차이에서 느껴지는 점은, 외국 관광지의 변화를 보는 것과 비슷하다. 마치 최근들어 한국에 많이 알려져서 부쩍 한국어가 많이 들리게 된 그런 느낌.
판매량이 부진하다는 뉴스를 접했다.
이번에도 나 혼자 만족하는 삐그덩인가 ㅎ
판매량이 부진하다는 뉴스를 접했다.
이번에도 나 혼자 만족하는 삐그덩인가 ㅎ
...이 아니라 사업장 벚꽃 명당
행인 임직원은 AI가 해치웠다!
...이 아니라 사업장 벚꽃 명당
행인 임직원은 AI가 해치웠다!
배터리만 새로 공수해서 전원을 넣었더니, 모 게임의 마지막 세이브파일이 2012년도 인 것을 발견.
열악한 하드웨어 자원이지만, 오히려 저해상도 디스플레이에서 최적화된 그래픽의 역설적 자연스러움이 꽤나 재밌다.
배터리만 새로 공수해서 전원을 넣었더니, 모 게임의 마지막 세이브파일이 2012년도 인 것을 발견.
열악한 하드웨어 자원이지만, 오히려 저해상도 디스플레이에서 최적화된 그래픽의 역설적 자연스러움이 꽤나 재밌다.
받아 놓고 보니, 왜 돌아왔는지 납득할 수 있었다 ㅎ
받아 놓고 보니, 왜 돌아왔는지 납득할 수 있었다 ㅎ
배고파서 그렇게 보였나?ㅎㅎ
배고파서 그렇게 보였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