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tic Ma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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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 전 가야인들이 철을 다루던, 아라가야의 숨결이 깃든 고도(古都) 함안에서, 말이산 고분의 부드러운 능선을 닮은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초로(初老)의 길목에 서니 화려한 꽃보다는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풀꽃에, 거창한 언어보다는 소박한 다담(茶談)에 마음이 갑니다.

함안의 온화한 햇살 아래서, 향기로운 차 한 잔과 함께 고즈넉한 여유를 보내며 욕심 없이 조용히 삶의 순리를 따르는 작은 네토인? 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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