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로 만들었습니다. 평소에는 갈발적안, 본 모습은 금발적안.
정화가 특기로, 의도치 않게 선업을 쌓는 타입이라 천호의 자격이 차고 넘친 탓에 천계에서 사자를 보내 데려가려 했으나 절대 안 갈거라며 도주는 물론이요 궁지에 몰리자 하늘이 보낸 사자와 대판 싸워 이겼다. 그 결과 천계 쪽에서 물러나야했다.
의도치 않게 선업을 쌓는다는 습성과 천호는 귀찮으니 절대 되고 싶지 않다는 본인의 바램과 맞물려 여우구슬이 3개나 존재하고, 정기적으로 정화력을 내보내 자신이 거주하는 산을 정화한다.
메이커로 만들었습니다. 평소에는 갈발적안, 본 모습은 금발적안.
정화가 특기로, 의도치 않게 선업을 쌓는 타입이라 천호의 자격이 차고 넘친 탓에 천계에서 사자를 보내 데려가려 했으나 절대 안 갈거라며 도주는 물론이요 궁지에 몰리자 하늘이 보낸 사자와 대판 싸워 이겼다. 그 결과 천계 쪽에서 물러나야했다.
의도치 않게 선업을 쌓는다는 습성과 천호는 귀찮으니 절대 되고 싶지 않다는 본인의 바램과 맞물려 여우구슬이 3개나 존재하고, 정기적으로 정화력을 내보내 자신이 거주하는 산을 정화한다.
샤하르는 평소 10살 때의 모습으로 활동한다. 어릴 때 부터 미인이라 소문이 났기에 어린 모습임에도 꽤 이목이 끌린다고 한다.
적자 오드아이. 10살 때 모습은 머리를 땋고 다니고 본래 모습은 평범하게 묶고다닌다. 마법사지만 보조무기로 활용하는건 검과 활. 그 중 잘 맞는건 활인데 선호하는건 검이라고 한다.
-아.. 그 뭐냐, 마력 조절은 가능한데 무의식적으로 마력을 더 쏟아부어버려서 공격이 거세지더라고.
결전병기처럼 사용한다고 한다.
샤하르는 평소 10살 때의 모습으로 활동한다. 어릴 때 부터 미인이라 소문이 났기에 어린 모습임에도 꽤 이목이 끌린다고 한다.
적자 오드아이. 10살 때 모습은 머리를 땋고 다니고 본래 모습은 평범하게 묶고다닌다. 마법사지만 보조무기로 활용하는건 검과 활. 그 중 잘 맞는건 활인데 선호하는건 검이라고 한다.
-아.. 그 뭐냐, 마력 조절은 가능한데 무의식적으로 마력을 더 쏟아부어버려서 공격이 거세지더라고.
결전병기처럼 사용한다고 한다.
평상시와 각성모드 느낌.
평상시와 각성모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