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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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것들의 흔적
메카맨이란 이름으로 기계 슈트를 타는 일반인 히어로인데 가난하고 정의로운 성격이라니
너무 내 최애 둘이 섞여 있잔아... (디스패치 하느라 밤샘
February 18, 2026 at 10:06 PM
아니 디스패치 대꿀잼이네
스팀에서 3만원 정도면 사지만 굳이 스위치로 하고 싶어서 미국 계정에 30달러나 태웠는데 후회 1도 없음
February 18, 2026 at 5:01 PM
콜라 초콜릿 요거트로 평생은 못 살아도 한달까진 아무 문제 못 느낄 듯
한달 뒤 병원에 가겠지만 (웃음
February 18, 2026 at 1:39 AM
사용자의 무너진 식습관을 잘 알 수 있는 전용 냉장고
February 18, 2026 at 1:23 AM
조카의 관심사
2살 투어스
3살 사자보이즈
4살 비투비 (new)

새언니가 밥 착하게 잘 먹으면 그리워하다 틀어줄게 하는 거 들으니까 덕통이란 대체 뭘까 싶어짐
근데 진짜 한 때가 아니라 남돌 오타쿠 기질이 좀 있는 것 같은 게 메가에서 커피 사다 마시는데 컵홀더에 인쇄된 슈퍼주니어를 알아봄 무서워
February 18, 2026 at 12:59 AM
조카한테 처음 정식으로 세배 받음
이뻐 이뻐 (세뱃돈으로 동전 초콜릿을 주며
February 17, 2026 at 12:13 PM
흑흑 거래처 죄다 조기 퇴근해서 4시 이후에 보낸 메일엔 아무도 답을 주지 않음 전화했더니 회사 샷따 내렸대
사실 나도 일 끝나면 바로 퇴근해도 된다고 했는데 하염없이 메일 기다리다 그냥 평범 퇴근 됨 시벌ㅠ

그래도 드디어 연휴다 신난다ㅠ
February 13, 2026 at 9:07 AM
엄마가 스타크 씨 보면서 넌 무슨 할아버지를 좋아하냐고 맨날 놀리는데 엄마도 취향인 남자 얼굴 조지 클루니잔아요
물론 엄마는 조지 클루니와 동년배고 나는 아빠 뻘인 게 문제긴 한데 그래도 내 취향이 어디에서 왔겠나 싶음
임씨를 그렇게 좋아하시는데도 잘생겼다는 말씀을 안 하시는 우리 어머니 (키 크고 늘씬한 건 좋다고 하심 울 엄마 젊은 시절 이상형 예민하고 날씬한 남자였다 함 좀 웃겨
February 12, 2026 at 9:55 AM
블스가 막 쓰기 좋다거나 아주 맘에 든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여기 있으면 처음 MCU 덕질 계정 팠을 때의 그 느낌이 좀 들어서 편안함
정말로 그 시절이 그리운가 봄 아직 최애가 살아있고 우리 장르가 현실세계와 가상세계 어딜 가도 보이던 그 시절이
February 11, 2026 at 3:34 PM
소심한 인간한테 최근 트위터가 너무 별로인 게 누군가 나와 내 연성 싫어하는 건 상관없음 당연함
근데 그걸 너무 특정해서 알 수 있는 게 괴로움
좋은 트윗 보고 공감하는데 그 트윗 쓴 사람한테 블락당한 걸 안 순간 대화해본 적도 없는 사람한테 원천 차단당한 그 기분 니가 아냐고 일론 머스크 십새끼야ㅠ

시발 이거 처음에 플랫폼 헷갈려서 트위터에 썼음 트위터 뒷담은 블스에서 하고 싶었건만 (웃음
February 11, 2026 at 3:29 PM
설까지 숨도 못 쉬게 바빠서 정뼝 터지기 직전에 다이렉트로 설 보너스 50 꽂아주니까 갑자기 세상이 막 밝아 보이는 게 너무 속물 같아서 웃겨
February 10, 2026 at 8:53 AM
주말마다 조카 놀러 오는데 얼마 전까진 엘리베이터 놀이만 주구장창 시키더니 이제 많이 커서 마리오 카트 하자고 조르는 게 게임과 다니며 게임만 하다 학고까지 맞아본 게임 오타쿠의 피를 들끓게 함 (미친 고모
애 인생에 이따위 집안 어른이 하나쯤 있어도 되지 않을까
교육적으로 본보기는 못 되지만 최애 어른으로 남고 싶어
February 8, 2026 at 1:51 PM
설거지가 귀찮았다는 뜻
February 8, 2026 at 10:05 AM
게임하느라 밤샌 거 너무 오랜만이라 죽을 것 같은데 문제는 그러고 배드엔딩 봐서 또 밤새게 생겼음
February 8, 2026 at 3:55 AM
가끔 진심으로 SNS 계정을 전부 날려버리고 싶지만 그럼 마왕님과의 추억도 대부분 내 머리속에만 남는다는 게 너무 슬퍼서
카톡이랑 라인 대화가 전부 날아갔을 때의 그 허무함과 속상함을 또 겪고 싶지 않음
근데 마왕님 요즘 어그로가요 잉잉 관심이 무서워요 엉엉 보고 싶어 강마왕
February 8, 2026 at 3:50 AM
컴퓨터 책상에서 밥 먹는 습관 좀 고쳐야 하는데
집에서 먹는 건 대부분 밥이 아니라 안 고쳐짐
February 6, 2026 at 12:45 AM
배가 고파 쓰러질 것 같은 상황인데도 딱히 먹고 싶은 게 생각 안 나서 결국 최애 그릇에 시리얼 요거트를 담아 먹는 것
병이야 (근데 이건 진짜 병 같음
February 2, 2026 at 7:47 PM
평일에 계속 바쁘니까 막상 주말은 잠으로 낭비하는 거 너무 인생 현타 오고
오타쿠는 덕질을 해야 살아요
January 31, 2026 at 2:28 PM
대기업 요거트 6종류를 먹어본 결과 풀무원이 가장 잘 맞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January 31, 2026 at 1:14 AM
자동차 엔진 소리 이상해서 퇴근 중에 벌벌 떨었음
블루핸즈 갔다 온 지 얼마나 됐다고 이러니 스퍼야
그래도 집까진 무사히 달려줘서 고맙다 누가 뭐래도 넌 최고의 경차야
January 30, 2026 at 2:54 PM
디스 워 오브 마인을 얼마나 좋아하냐면
스팀에서 사고
앱스토어에서도 사고
구글플레이에서도 사고
닌텐도 E숍에서도 사고
스위치 버전은 심지어 패키지판 수입까지 함

다른 게임들도 좋아하면 기기별로 전부 구입하긴 하지만 얘는 유독 기억에 남는 게 당시 우리나라 앱스토어엔 없어서 굳이 일본 출장 갔을 때 기프트 카드 사서 일본에서 결제했기 때문... 해외 계정은 우리나라 신카로 결제가 안 돼서 그랬던 기억

쨌든 스토리판 업뎃된 거 재밌는데 3편 잠시 미룸
아니 배경이 개추운 겨울이라서
현실도 한파인데 안 그래도 추위 많이 타니까 괴로움
January 30, 2026 at 9:55 AM
나이 먹고 좋은 건 내가 틀리는 경우가 많다는 걸 깨닫고 웬만한 논쟁에서 나대지 않게 됐음이다
January 26, 2026 at 9:43 AM
요거트 3.6리터를 8일 만에 해치운 후엔 확실히 좀 지겨워져서 3일간 안 먹었는데 오늘 다시 먹으니까
대 박
맛 있 음
January 25, 2026 at 11:23 AM
작년 목표 중에 기부가 있어서 꽤 열심히 했는데 사실 후반부에 끊어버림
올해는 잘 모르겠음 좋은 데 적당히 쓰고 싶긴 함
사실 돈 필요한데 열심히 사는 여자들한테나 개인 후원하고 싶음 단체들 기부가 아니라 뜯어가는 느낌 줄 때 진심 개열받아
January 25, 2026 at 7:14 AM
나 정말 토니피터를 좋아하는구나
그냥 좋아하는 게 아니라 엄청나게 좋아해
January 20, 2026 at 1: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