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クカkkir

전화 올때마다 뭐 또 수정해야하나 불안해서 못살겄음....

오늘 모여서 평가회 하는데 업무양 적절히 배분하기..라고 적혀있고 나라고 얘기하심. ㅋㅋㅋㅋㅋ 저는 할만했는데 여기서 더 얹어지면 다음 분이 힘드실거라고 얘긴 했다... 내년에도 내가 하면 어떡하지...

올해 제 업무는 확실히 작년보단 많았습니다. 3명이 하던 업무 이것저것 붙어서 왔음. 하지만 이건 보직업무에 비하면 새발의 피잖아.....나는 좋았다.

지역 이동에 대한 고민은 아직이지만 슬슬 마음을 두고 있습니다. 좋은 데로 갔으면 좋겠군요.

연말은 매우 바쁜 시기입니다. 각종 평가와 정산 보고서와 내년 업무분장 눈치게임도 있습니다..ㅎㅎ
마음만은 이미 끝을 향해 가는데 아직도 멀었음. 한달도 더 남았음...

이젠 블친님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