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에
banner
readingcain.bsky.social
카에
@readingcain.bsky.social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November 30, 2025 at 2:52 AM
옛날에 저희 동네에 있던 가게입니다.
장사가 안 되었늨디 슬그머니 사라졌지만...
가 보지는 않았어요((
November 29, 2025 at 1:06 PM
전철역에서 만난 트친님. 허기를 구원해 주심🥰
November 28, 2025 at 2:24 PM
참가자만 영원히 간직할 사진 제공 : 아유카
뒷모습 : 아유카, 유유, 도꾸
창문 넘어가기 : 먀오비
비빔면 : 아이
케이크 : 웅맘, 유유
신발 : 웅맘, 유유
의자 : 칠돌
포차쿠로미컵 : 아이
술 : 아유카, 도꾸, 먀오비
만두센루 진행중 : 나리
돗자리 보관 : 유유
즐거움 : 모두들🥰

* 전프레(사건의 재구성 커버) 협력 : 김광천님
November 25, 2025 at 10:01 AM
2025년 11월 센루 엠티 후기

주최 및 진행, 예약 및 예약 변경, 운전, 요리, 퍼포먼스 제공, 길안내, 고기 굽기, 공연 세팅 : 웅맘
협력 : 유유, 초여름
운전 : 웅맘, 유유, 뉴즈
불 : 겨우살이풀
고기 : 웅맘, 겨우살이풀, 아이
비타민 : 달밤
불꽃놀이 : 폭식마조깜찍이
스티커 : 나리
설겆이 : 칠돌
낮술 : 달밤
야간당번 : 초여름
기념 공연 : 웅맘, 겨우살이풀, 먀오비
전프레 및 김장조끼 제공 : 먀오비
이런공 저런공 상품 제공 : 뉴즈
November 25, 2025 at 9:54 AM
🍁만추선류회 스케치🎉
날씨가 정말 좋고 다들 만나서 반가왔고 책도 많이 받았고 드린 것도 없이 선물도 많이 받았습니다😊
November 21, 2025 at 7:02 AM
저두 반지 티켓 자랑
이때만 해도 영화 시작 전에 가면 오티 받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포기했습니다(포기가 빠른 저
그나저나 그냥 책 위에 올려두었더니 종이가 살짝 말렸네요😱
November 18, 2025 at 12:36 PM
진짜일까요🤔🤔🤔
November 17, 2025 at 3:48 PM
너무 마음에 드는 루카와의 장면이 많았는데,
너무 좋다고 생각하니 슬퍼지더라구요.
특히 이 루카와의 모습이 센도의 시선이라는 걸 생각하면.
November 17, 2025 at 12:29 PM
어떤 센도와 있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루카와
저는 다소곳하게 다음 편을 기다리겠습니다.
라고 여기 안 계신 바비님께 조르기
November 17, 2025 at 12:26 PM
저도 센도와 똑같이 아니 루카와 이게 무슨 소리야 했는데 해피엔딩이라 다행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센도 너무 잘 받아먹는 것 아닌가요
세금 711배는 내야 할 것 같아요😚😚😚
November 17, 2025 at 12:24 PM
애틋💜💜💜
November 15, 2025 at 6:12 AM
복돌이 눈치 보면서 찍은 루카님 회지 한 컷.
넘나 멀쩡한 얼굴로 이런 생각ㅎㅎㅎㅎㅎㅎㅎ
저 합숙 얘기 넘 좋아해서 더 좋았어요^ㅁ^
November 15, 2025 at 6:11 AM
가을가을
November 15, 2025 at 6:08 AM
평소에 정말 (귀엽고) 리더십있고 인기있는 주장이었고나 싶어서 흐뭇했습니다🥰🥰🥰
(소년은 압도적으로 져서 넋이 살짝 나갔는데
그 얼굴에 대한 연출이 정말 좋았어요ㅜㅜ
November 15, 2025 at 1:46 AM
저도 이 회사 다니고 싶습니다
회사에 다니고 싶다는 말을 하게 하는 만쥬님 회지
근데 내지 중에 찍을 수 있는 페이지가 여기밖에 없어요ㅎㅎㅎ 정말 의젓하게 봐야 합미당🤭
November 15, 2025 at 1:42 AM
영원히 이 페이지를 봄
이런 등을 가진 남자가 버림을 받다니 말도 안됨
(아무도 그런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저 속눈썹에서 사랑을 느낍니다.
November 15, 2025 at 1:17 AM
보라색 고리에 영롱한 별이랑 반투명한 리본이랑 어쩜 이리 매번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주시는지 넘 감사해요ㅜㅜ💜
November 10, 2025 at 4:15 PM
직접 양봉하신 꿀을 받다니 이렇게 귀한 것을 받아도 되나 싶지만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황금색 꿀병에 센루 스티커💜💜
November 10, 2025 at 4:04 PM
넘 행복하고 감사드리고 꺅 이렇게 야한 분을 제 누추한 방에 모셔도 되나 싶고 하면서 책상 위에 모셔두었습니다🤭
November 10, 2025 at 4:00 PM
올해도 목백합숲은 못 가보고
November 10, 2025 at 11:25 AM
kaede
November 10, 2025 at 11:24 AM
만추선류회
November 9, 2025 at 4:14 PM
라스님과 너무 오타쿠같은 대화🤭🤭🤭
November 7, 2025 at 12:40 AM
명씨네 마지막 영화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후회하지 말고 기억해 달라며 서로의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얘기하는 장면과 마지막 여름의 음악이 흐르는 장면에서는 언제나 울게 된다..
October 30, 2025 at 9: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