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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가겠지 | https://www.postype.com/@ssosso0609 (백업용 포스타입)
허리 박살나는 기분인디 이삭줍는여인들 레쭈고
December 4, 2025 at 10:45 AM
와 눈내려~...
December 4, 2025 at 8:32 AM
마비 새 메인 들어오면 복귀해야겠지...
December 4, 2025 at 2:32 AM
월희랑 마밤이 한글화된다는 듯
December 4, 2025 at 2:04 AM
tmi) 이야기 초반 어딘가 여유롭고 능글맞고 가벼워 보이는 그게 제레미의 날것 그대로의 성격일 듯
December 3, 2025 at 5:26 PM
또 tmi 풀만한 녀석이 누가 있지... 생각하고 적어두지 않아서 대부분 휘발됨
December 3, 2025 at 5:10 PM
바보는 보는 걸 더 좋아해서 바보 캐자는 많이 없음 그러니 여러분들이 바보를 많이 주셔야 합니다
December 3, 2025 at 4:57 PM
팔리아치 벌레를 집에 보내고 발톱실까지 얻었는데 문제는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는 부분...
December 3, 2025 at 4:55 PM
엄마가 오늘 저녁 새튀김이라고 그래서 아빠가 퇴근할 때 치킨이라도 사온 건가 생각했다 냉장고에서 냉동 새우튀김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새우튀김이잖아 새튀김 아니잖아
December 3, 2025 at 11:20 AM
아힘들어
미친팔리아치벌레
바닥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싸워라
December 3, 2025 at 10:51 AM
님캐가 드렉슬러라니
December 3, 2025 at 6:47 AM
???: 유성창!
December 3, 2025 at 4:15 AM
가끔 스스로 멘탈 료나를 하고싶은 날이 있음
December 2, 2025 at 6:36 PM
TMI) 파에트는 잘 안보이지만 뒷머리를 길게 길러 하나로 묶고있음
December 2, 2025 at 5:35 PM
너무춥군... 톱니바퀴 때리다가 인성 하자이슈로 빡종함
December 2, 2025 at 3:45 PM
내일은 마감해야지
December 2, 2025 at 2:14 PM
귤이 떨어졌군...
December 2, 2025 at 1:49 PM
바보돼지좋아~
December 2, 2025 at 1:44 PM
대충 야구 50/게임 30/1차 10/2차 10 정도로 살아가고 있는 느낌
야구 70 아니냐는 나쁜 말은 금지
December 2, 2025 at 12:29 PM
이번주에 첫눈이 온다는데... 기쁘지 않아 너무 추워 학원 난방 안돼
December 2, 2025 at 12:09 PM
히터를 돌려도 추우면 어떻게 살아가란 것인지
December 2, 2025 at 12:04 PM
의외로 지금까지는 과부가 젤 어려웠네 기믹이 너무 변칙적이면 힘들어잉
December 2, 2025 at 8:50 AM
나 여기서 뭐 어디로 가라고...
December 2, 2025 at 4:47 AM
드릴벌레? 아닌데 아무튼 그거나 잡으러 가야겠음
December 2, 2025 at 2:16 AM
그냥 요즘 잠이 늘었는지도
December 2, 2025 at 1: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