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봤을 때도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좋다... 더 기다릴까 고민하다가 오늘 샀는데 정가 줘도 안 아까웠을듯
프롤로그만 잠깐 해봤는데도 아트가 너무 좋아 특히 컷씬 레이아웃이랑 레벨 디자인
프롤로그만 잠깐 해봤는데도 아트가 너무 좋아 특히 컷씬 레이아웃이랑 레벨 디자인
December 13, 2025 at 3:29 PM
언뜻 봤을 때도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좋다... 더 기다릴까 고민하다가 오늘 샀는데 정가 줘도 안 아까웠을듯
프롤로그만 잠깐 해봤는데도 아트가 너무 좋아 특히 컷씬 레이아웃이랑 레벨 디자인
프롤로그만 잠깐 해봤는데도 아트가 너무 좋아 특히 컷씬 레이아웃이랑 레벨 디자인
20년 3월 무려 60쪽에 달하는 원고를 받았다. 철학을 전공한 강유원 박사의, <장미의 이름」 고처 읽기>라는 제목이 달린 원고였다…
… 2000년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강유원 박사의 지적을 검 토하고, 3백 가지 지적 중 260군데를 바르게 손을 보았다.
이거 생각보다 분량이 많은데
60쪽이 아닌데?
… 2000년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강유원 박사의 지적을 검 토하고, 3백 가지 지적 중 260군데를 바르게 손을 보았다.
이거 생각보다 분량이 많은데
60쪽이 아닌데?
December 4, 2025 at 10:00 AM
20년 3월 무려 60쪽에 달하는 원고를 받았다. 철학을 전공한 강유원 박사의, <장미의 이름」 고처 읽기>라는 제목이 달린 원고였다…
… 2000년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강유원 박사의 지적을 검 토하고, 3백 가지 지적 중 260군데를 바르게 손을 보았다.
이거 생각보다 분량이 많은데
60쪽이 아닌데?
… 2000년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강유원 박사의 지적을 검 토하고, 3백 가지 지적 중 260군데를 바르게 손을 보았다.
이거 생각보다 분량이 많은데
60쪽이 아닌데?
아니 교황이랑 황제 데려와서 맞짱떠 대리싸움 이거 뭔데
December 3, 2025 at 2:37 PM
아니 교황이랑 황제 데려와서 맞짱떠 대리싸움 이거 뭔데
가지마..
아니 어쩔 수 없지.....
그치만
아니 어쩔 수 없지.....
그치만
December 3, 2025 at 8:49 AM
가지마..
아니 어쩔 수 없지.....
그치만
아니 어쩔 수 없지.....
그치만
시골에 있는 카페왔는데 너무 겨울 분위기 난다 좋은걸
December 3, 2025 at 6:45 AM
시골에 있는 카페왔는데 너무 겨울 분위기 난다 좋은걸
서예현 너무 귀여워서 서늘한 미남 일러들이랑 매치가 안 됨
November 28, 2025 at 8:56 AM
서예현 너무 귀여워서 서늘한 미남 일러들이랑 매치가 안 됨
포항항ꉂꉂ(ᴖᗜᴖ*)포항항ꉂꉂ(ᴖᗜᴖ*)포항항ꉂꉂ(ᴖᗜᴖ*)포항항ꉂꉂ(ᴖᗜᴖ*)
November 19, 2025 at 3: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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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4 사랑하지 않는 법 같은 건 존재하지않음
November 18, 2025 at 1:35 PM
Ec4 사랑하지 않는 법 같은 건 존재하지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