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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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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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FF14 | SVT 최승철/윤정한 • 🍒😇🥑🍊
포타
당근밭 https://www.postype.com/@dodam1004
정하니 호감수치 높은거 보고 든 생각...그렇다면 정하니는 가능성도 없는 짝사랑을 하다가 좋아하는 사람 손에 죽어왔단 말인가... 친구라매...대체 원작주인공은 뭔놈의 질투를 해서 친구까지 죽여어...
March 11, 2025 at 5:36 PM
Reposted by 노량/도담
March 11, 2025 at 4:19 PM
예쁘고 잘생긴건 잠깐이라지만 귀여운건 영원히 간댔어요... 얘네는 예쁘고 잘생기고 서로가 서로를 너무 귀여워하니까 백년해로할거에요(꾸닥
March 1, 2025 at 5:14 PM
근데 비밀글 쓰려면 일일이 들어가야하네
February 16, 2025 at 7:07 AM
맛있따
February 7, 2025 at 5:41 AM
왜요 왜요...8ㅅ8(둥기둗가 저 뭐 또 떠들까...!!
February 4, 2025 at 5:32 AM
아아나 조카님 배냇저고리 속싸개 겉싸개 온거 보는데 너무 작고 귀여움 애기 사랑할자신없다면서도 최가 마냥 좋다고 사랑해주니깐 조금은 괜찮아진 윤 집에서 쉬면서 아기용품 하나하나 보는데 다 귀엽고 예쁜거라 두근두근해할것 같음. 주말에 있자나? 애기 용품 사러 안갈래? 이러는 윤의 말에 가자가자가자 같이가자 이러며 난리난 최... 토요일 아침댓바람부터 일찍 깨가지고 밥먹고 준비하고 부지런떨며 아기용품 보러 나갈거같음ㅋㅋㅋㅋ
February 4, 2025 at 3:59 AM
아니왜 시작부터 글러먹어요 얼마나 재밌는제ㅔㅔ!!!!
February 4, 2025 at 3:56 AM
잉 그래두여(아련)
February 4, 2025 at 3:12 AM
아앗...생각을 안한건 아니었지만 숫사자는 무리에서 독립하니까.... 그런쪽으로 생각했던거긴 한데 그냥 설정오류네요(삭제)
February 4, 2025 at 2:00 AM
최는...여러모로 속상해서 어째야하나 싶을것 같아요. 처음 집안때문에 만났을 땐 시도때도없이 싸워대서 상상도 못했는데 설마 이럴줄은 몰랐을테고... 안되겠다 빨리 데려가야지 내가 빨리 데려가줘야지 마음먹고 결혼 빨리하자고 하는데 윤이 그러지말자며 반대하는지라 왜에ㅠㅠㅠ!! 승질낼것 같은 최생각나네요
February 3, 2025 at 12:08 PM
그 꼴에 속이 뒤집히는데도 웃으면서 정하나 더 먹어 이거 맛있더라 챙겨주는 최의 행동을 윤 부모님은 유심히 지켜볼것 같고 윤은 어, 응? 으응. 고마워어..하면서 어거지로 줏어먹다가 탈나서 고생하는 윤일거같군요...(질끈)
February 3, 2025 at 11:46 AM
식사가 한참 이어지는데도 윤 접시는 여전히 비어있고 근데 그 주변의 누구도 윤에게 어서 식사하라던라, 아니면 입맛이 없는지 아픈건지 걱정하는 기색 하나 없어서..정말 없는 사람 취급하는 걸 보면서 최가 기막혀할것 같네요. 대체 이럴거면 왜 식사초대했냐고 날이 곤두서는데 그제야 윤어머니가 손님도 계시는데 무안하게 뭘 하고 있느냐고 상냥하고 나긋한데 날선듯한 목소리로 말하면 그제야 윤이 눈치보며 코앞의 음식을 가져와 깨작거리지만 거의 먹진 않고 시늉만 하는게 고작이라던가 말이죠...
February 3, 2025 at 11:46 AM
교육방은대체또뭐야 아아아아아아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아동학대에요 신고감이에요 아동학대야 용서안해내가진짜 윤가네 뿌실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젠장 윤이 친가랑 연 끊을만했네 대체 애한테 뭔짓을 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가 윤 교육방 존재 알게되면 눈 뒤집힐거같네요....(머리싸맴
February 3, 2025 at 11: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