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의 사자로 발탁될 때 제우스가 자신의 심부름을 하려면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고 하자 "진실을 이따금 빼먹고 말을 않을 수는 있으나 거짓말은 하지 않겠다"고 대답하기도 한다.
제우스의 사자로 발탁될 때 제우스가 자신의 심부름을 하려면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고 하자 "진실을 이따금 빼먹고 말을 않을 수는 있으나 거짓말은 하지 않겠다"고 대답하기도 한다.
그래서 휘페르보레아 라고 이름 붙인거구나
이름 잘 붙였다...
ko.wikipedia.org/wiki/%ED%9C%...
그래서 휘페르보레아 라고 이름 붙인거구나
이름 잘 붙였다...
ko.wikipedia.org/wiki/%ED%9C%...
얘가 사회성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사냥개 노릇하지 말고 좀 다른 취미도 있었더라면...
헛짓거리 더 하기 전에 머리 내려쳐서 네가 바로 전설의 원예가란다 라고 세뇌를 했더라면
얘가 사회성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사냥개 노릇하지 말고 좀 다른 취미도 있었더라면...
헛짓거리 더 하기 전에 머리 내려쳐서 네가 바로 전설의 원예가란다 라고 세뇌를 했더라면
역시 그럼 탱은 피통돼지(이딴)거 아니고 자신만큼은 마지막까지 남아있어야 한다는 의지력인거냐 오타쿠 너무 벅차오른다
역시 그럼 탱은 피통돼지(이딴)거 아니고 자신만큼은 마지막까지 남아있어야 한다는 의지력인거냐 오타쿠 너무 벅차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