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kim.bsky.social
@ptkim.bsky.social
맘이 편치 않아 자다가 깼다. DTG가 좋아하던 시, Invictus가 떠올라 다시 찾아 봤다. "나는 내 운명의 주인, 나는 내 영혼의 선장" 열심히 살아 온 친구에게 걸맞는 문구다.
November 11, 2025 at 8:52 AM
재활원에서 폐렴으로 다시 응급실로.. 어제 호스피스 결정.
November 10, 2025 at 8:39 PM
늦은 점심으로 일본 라멘 먹으러 가기로. 오뎅/무/곤약 사다가 오뎅탕도 괜찮을 거 같어.
November 10, 2025 at 7:14 PM
우울함을 떨치러 주민센터 수영장 다녀옴. 근데 점심에 도시락을 주네. 할아버지들 사이에서 점심 해결. 😬
November 10, 2025 at 6:07 PM
남은 고기는 김치랑 두루치기 만들어 점심. 그간 살림 요령이 많이 늘었다.
November 10, 2025 at 1:28 AM
생마늘도 구워먹었는데, 마늘이 굵어서 덜익었는지 좀 아리아리. 저녁까지 속이 좀 불편했었음. 그래도 맛나고 재미있었음.
November 9, 2025 at 1:57 PM
아 요즘은 첫 잡 장만이 40대 아니었나?
November 8, 2025 at 9:15 PM
30세에 집 사면 80세 까지 일하라는 이야기?? 집값은 오르겠음.
November 8, 2025 at 9:14 PM
삶은 기적이다. 무엇이 되었건 감정은 그 기능이 있다. 그 기능에 감사하되 머무르지는 말라. 잠이 젤 중요. 물 잘마시고 설탕 먹지말고 먹는 것에 신경 써라. 네 인생은 30초 이상의 값어치가 있다.
November 7, 2025 at 2:30 AM
날씨가 한 2-30도 더 따뜻하다. 반팔로 갈아 입음.
November 6, 2025 at 10:59 PM
다 꼴아 박네. 이럴 땐 정신 없이 떨어진다니까.
November 6, 2025 at 10:58 PM
일단 눈에 들어오는 것들 챙기고 있늠. 오바마 캐어는 넘 비싸.
November 6, 2025 at 10: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