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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g3.bsky.social
@pong3.bsky.social
Donge de von ham
햄스터 무한 매입합니다
좀 이르지만 새해 목표를 정했다.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하고 책을 읽겠다
December 5, 2025 at 12:30 PM
December 5, 2025 at 11:47 AM
밥 많이 먹을 거예욘
December 5, 2025 at 11:01 AM
엄마어 해석하기 빡세네
밥을 하겠다는 걸까.. 몸이 무거우니 피자를 사오라는 걸까...
December 5, 2025 at 10:12 AM
평평..? 하핫
엄살부리고 싶지만 너무나 동그랗고 입체적인 햄쥐였던 퐁,(,,, 금욜 퇴근길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더 지연되네요🥹 집 가면 푸.파할거여욘!!
December 5, 2025 at 10:06 AM
배구파염,,
December 5, 2025 at 9:55 AM
듀듀듀듀 베비베비베비 듀듀듀듀 벱베벱
December 5, 2025 at 9:36 AM
우움,, 네,, 움,,,
December 5, 2025 at 8:58 AM
엄마한테 저녁 메뉴로
1. 엄마가 떡볶이 사오기
2. 엄마가 잔치국수
3. 후류룩칼국수
4. 피자
일케 제안했는데 답장이 이렇게 왓숭

- 추워서 못나감
- 점심에 쌀국수 먹음
- 피자는 고민좀
December 5, 2025 at 8:57 AM
너무 졸린데..
내 근심걱정피로불안싸그리모아 가져가시개
December 5, 2025 at 7:18 AM
나루토 집에 보내줘
December 5, 2025 at 5:56 AM
동그란 햄스터로 만들어드려야겠따 쀼쀼!!
December 5, 2025 at 5:53 AM
밥 무그니까 졸려
December 5, 2025 at 4:57 AM
히히 맛나고 든든하게 드세요!
December 5, 2025 at 2:57 AM
님들아 오늘 같은 날이 진짜. 기깔나게 국밥 먹을 기회인 거 아시죠..... 뜨끈~~~~허이 국밥 드세여
December 5, 2025 at 2:50 AM
근데 결과는 모루는 거니까요!!
우쨌든 빙판길 뚫고 너무 고생하셔써요... 맛난 점심 드시구 오늘은 기분 관리에 힘쓰세요!! 진짜루!!
December 5, 2025 at 2:48 AM
Menow
December 5, 2025 at 12:55 AM
퐁이 집에 갈래요
December 4, 2025 at 10:15 PM
벅조님 코야코야..
December 4, 2025 at 9:42 PM
거지가튼 아침...
December 4, 2025 at 9:12 PM
자자...
December 4, 2025 at 2:06 PM
December 4, 2025 at 2:03 PM
쥬안님의 망태기에 불법침입하다
December 4, 2025 at 1:52 PM
아니 이건 무슨 짤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실례지만 저도 좀 주시져
December 4, 2025 at 1:36 PM
December 4, 2025 at 1: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