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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언어 사이에서 방황합니다.
하 귀로 ㅠㅠ 저는 덕분에 상견니랑 개단 건졌습니다 감사해요!
December 2, 2025 at 9:50 AM
둘이 붙어 있는 것만 봐도 너무 행복해요💚💚💚💚💚
December 2, 2025 at 5:14 AM
감사합니다! ( ⌯’-‘⌯)
어제까지는 떨렸는데 오늘부터는 이상하게 암 생각 없네유… 그래도 옵리님의 기운을 받아 화이팅❤️
December 2, 2025 at 4:30 AM
네 이탈리아어 7월부터 공부시작해서 호기롭게 능력시험 치러 갑니데이… 힘내서 치고 올게요! (잘 친다는 보장은 엄슴) 💚
December 2, 2025 at 4:22 AM
콩이 눈 땡글이 사진의 포인트예요 ㅋㅋㅋㅋㅋ
😍😍😍😍😍
November 30, 2025 at 10:19 AM
네 콩이는 원래 사랑사랑스럽죠 >_<
November 25, 2025 at 7:20 AM
감사합니다. 블친님들의 사랑을 받고 자라 더 예뻐요😍😍😍( ⌯’-‘⌯)
November 25, 2025 at 6:06 AM
네 몸이 무럭무럭 자라요. 콩이는 우리집에서 공인된 저의 고양이 제 무릎 위에서 자는 걸 좋아해요❤️❤️❤️
November 25, 2025 at 6:06 AM
넘 기엽죠! ❤️❤️❤️ ( ⌯’-‘⌯)
November 25, 2025 at 6:05 AM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제 우정을 그곳까지 보냅니다!
November 24, 2025 at 4:30 AM
너무 예쁘죠 >_< 💚❤️
November 24, 2025 at 4:26 AM
아 저도 약간 그때 노동자의 위대함을 느꼈더랬죠….2013년 6월이에요. 사진 보니까…
November 24, 2025 at 4:19 AM
저 옛날 폴바셋 초창기에 신도림 디큐브에서 커피 내려주는 폴 버셋 자만추한 적 있었어요. 계탔다 그러면서 라떼 마셨는데 커피의 맛은 그 근육!!에서 나온 다는 것을 깨달았쬬?!?!?
November 24, 2025 at 4:14 AM
이거 너무 제 마음을 잘 표현한 이모지네욬ㅋㅋ

(o🪄’▽‘)o🪄 (o🪄’▽‘)o🪄
November 24, 2025 at 4:04 AM
지하철 지나가다가 받았어요! >_<
November 24, 2025 at 2:27 AM
개그묘다! 하고 데리고 왔는데 공주님이지 뭐예요 ☺️
November 22, 2025 at 10: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