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로다운30 공연 보러 갔는데, 이유는 모르겠으나 같이 갔던 카리나가 PC방 가서 게임 하자고 해서 공연 안보고 PC방 가는 꿈을 꿨다. 이게 뭔
December 22, 2025 at 12:23 AM
꿈에서 로다운30 공연 보러 갔는데, 이유는 모르겠으나 같이 갔던 카리나가 PC방 가서 게임 하자고 해서 공연 안보고 PC방 가는 꿈을 꿨다. 이게 뭔
동네에 느닷없이 매가 나타나서 까치 사냥을 다니고 있다.
December 19, 2025 at 9:26 AM
동네에 느닷없이 매가 나타나서 까치 사냥을 다니고 있다.
오랜만에 광역버스 히터에 녹아 정신없이 졸다보니 의정부. 간신히 서울행 막차타고 귀가. 이럴거면 택시탈걸.
December 18, 2025 at 5:08 PM
오랜만에 광역버스 히터에 녹아 정신없이 졸다보니 의정부. 간신히 서울행 막차타고 귀가. 이럴거면 택시탈걸.
비 잠깐 조금 오고 그친다더니, 하루 종일 분무기로 뿜둣 오다가 이제는 제대로 내리기 시작.
하 코트 입고 나왔는데 😥우산 또 사야겠네
하 코트 입고 나왔는데 😥우산 또 사야겠네
December 16, 2025 at 8:26 AM
비 잠깐 조금 오고 그친다더니, 하루 종일 분무기로 뿜둣 오다가 이제는 제대로 내리기 시작.
하 코트 입고 나왔는데 😥우산 또 사야겠네
하 코트 입고 나왔는데 😥우산 또 사야겠네
재테크, 투자 이런거 하나도 몰라서 AI에게 맡겼더니 나보다 더 못하는듯? 계속 마이너스네 🤔
a cartoon drawing of a robot with a yellow circle on its face
ALT: a cartoon drawing of a robot with a yellow circle on its face
media.tenor.com
December 16, 2025 at 2:26 AM
재테크, 투자 이런거 하나도 몰라서 AI에게 맡겼더니 나보다 더 못하는듯? 계속 마이너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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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미지:
요즘 자신은 IT 최첨단이고 AI를 이용하는 선구자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노동을 경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에 대한 경종 같은 이야기.
요즘 자신은 IT 최첨단이고 AI를 이용하는 선구자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노동을 경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에 대한 경종 같은 이야기.
December 10, 2025 at 4:19 AM
오늘의 이미지:
요즘 자신은 IT 최첨단이고 AI를 이용하는 선구자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노동을 경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에 대한 경종 같은 이야기.
요즘 자신은 IT 최첨단이고 AI를 이용하는 선구자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노동을 경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에 대한 경종 같은 이야기.
원래 쿠팡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아무 미련없이 탈퇴했다. (무슨 큰 의미가 있겠냐만)
다행이 이상한 쿠팡의 패스워드 생성 규칙 때문에 원래 간단하게 돌려 사용하던 것도, 임의 생성된 복잡한 것도 사용 못해 쿠팡만을 위해 하나 따로 사용해서 이것도 세이프.
이 기회에 오랜만에 통관번호도 재발급. (아 귀찮아)
다행이 이상한 쿠팡의 패스워드 생성 규칙 때문에 원래 간단하게 돌려 사용하던 것도, 임의 생성된 복잡한 것도 사용 못해 쿠팡만을 위해 하나 따로 사용해서 이것도 세이프.
이 기회에 오랜만에 통관번호도 재발급. (아 귀찮아)
December 5, 2025 at 10:49 AM
원래 쿠팡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아무 미련없이 탈퇴했다. (무슨 큰 의미가 있겠냐만)
다행이 이상한 쿠팡의 패스워드 생성 규칙 때문에 원래 간단하게 돌려 사용하던 것도, 임의 생성된 복잡한 것도 사용 못해 쿠팡만을 위해 하나 따로 사용해서 이것도 세이프.
이 기회에 오랜만에 통관번호도 재발급. (아 귀찮아)
다행이 이상한 쿠팡의 패스워드 생성 규칙 때문에 원래 간단하게 돌려 사용하던 것도, 임의 생성된 복잡한 것도 사용 못해 쿠팡만을 위해 하나 따로 사용해서 이것도 세이프.
이 기회에 오랜만에 통관번호도 재발급. (아 귀찮아)
볶음밥 배달 주문 했는데 20분도 안걸리네. 볶기는 한거죠? 🤔
December 5, 2025 at 9:39 AM
볶음밥 배달 주문 했는데 20분도 안걸리네. 볶기는 한거죠? 🤔
"폼"이라는 단어는 대체 왜 이렇게까지 많이, 아무데나 쓰이게 된걸까
December 4, 2025 at 1:18 PM
"폼"이라는 단어는 대체 왜 이렇게까지 많이, 아무데나 쓰이게 된걸까
ChatGPT가 드디어 내게 적응을 하고 있는 것인가
December 4, 2025 at 8:37 AM
ChatGPT가 드디어 내게 적응을 하고 있는 것인가
뭐 생각보다 별로 안 춥ㄴ… 하다가 뇌가 어는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휴 내일까지 어찌 버티나 🥶
December 3, 2025 at 12:35 AM
뭐 생각보다 별로 안 춥ㄴ… 하다가 뇌가 어는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휴 내일까지 어찌 버티나 🥶
퇴직금 때문에 삼성증권 mpop 앱 깔았는데 하나1q프로는 선녀였네 🥹
December 2, 2025 at 9:36 AM
퇴직금 때문에 삼성증권 mpop 앱 깔았는데 하나1q프로는 선녀였네 🥹
목요일 최저 기온 -11도인데 눈도 온다고요?
a man with a beard is looking at another man and saying `` winter is coming . ''
ALT: a man with a beard is looking at another man and saying `` winter is coming . ''
media.tenor.com
December 1, 2025 at 1:39 PM
목요일 최저 기온 -11도인데 눈도 온다고요?
자전거 타고 병원 다녀옴.
영하 1도도 영하라고 장갑껴도 손시렵네. 슬슬 다녀와서 그런가 얼굴과 귀는 생각보다 안시려움.
뼈는 잘 자라고 있으니 이제 두달 후에 보자고 한다.
영하 1도도 영하라고 장갑껴도 손시렵네. 슬슬 다녀와서 그런가 얼굴과 귀는 생각보다 안시려움.
뼈는 잘 자라고 있으니 이제 두달 후에 보자고 한다.
November 28, 2025 at 12:40 AM
자전거 타고 병원 다녀옴.
영하 1도도 영하라고 장갑껴도 손시렵네. 슬슬 다녀와서 그런가 얼굴과 귀는 생각보다 안시려움.
뼈는 잘 자라고 있으니 이제 두달 후에 보자고 한다.
영하 1도도 영하라고 장갑껴도 손시렵네. 슬슬 다녀와서 그런가 얼굴과 귀는 생각보다 안시려움.
뼈는 잘 자라고 있으니 이제 두달 후에 보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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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들 나이 먹고 했으면 "나 또한 어쩔 수 없이 지금 이 순간을 만드는 데에 기여했고, 세상을 좆같이 만들게 한 공범자 중 하나다."란 인식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November 25, 2025 at 12:30 PM
그냥 다들 나이 먹고 했으면 "나 또한 어쩔 수 없이 지금 이 순간을 만드는 데에 기여했고, 세상을 좆같이 만들게 한 공범자 중 하나다."란 인식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예쁘고 편해보이는 애플 워치 밴드를 주문했는데, 일주일 넘도록 발송이 안되네. 홈페이지 안내 보면 주문 후 1-2일이면 쉬핑하고 트래킹 넘버 보내준다고 했는데. 😒
일단 메일은 보내놨는데 거참.
일단 메일은 보내놨는데 거참.
November 23, 2025 at 2:01 PM
예쁘고 편해보이는 애플 워치 밴드를 주문했는데, 일주일 넘도록 발송이 안되네. 홈페이지 안내 보면 주문 후 1-2일이면 쉬핑하고 트래킹 넘버 보내준다고 했는데. 😒
일단 메일은 보내놨는데 거참.
일단 메일은 보내놨는데 거참.
오늘 자전거 산책 코스 결정. 이제 씻고 먹고 잠시 쉬었다 나가기만 하면 된다.
November 22, 2025 at 12:57 AM
오늘 자전거 산책 코스 결정. 이제 씻고 먹고 잠시 쉬었다 나가기만 하면 된다.
오랜만에 허리가 한 2센치 늘어난 느낌이 들 정도로 오래 푹 잤다
November 21, 2025 at 11:46 PM
오랜만에 허리가 한 2센치 늘어난 느낌이 들 정도로 오래 푹 잤다
아침마다 회사 가기 싫어 일 하기 싫어 이불 속에서 밍기적거리다가도 이 시간 되면 회사 앞이라니… 역시 머리를 베어야 이 짓을 멈추려나
November 19, 2025 at 12:48 AM
아침마다 회사 가기 싫어 일 하기 싫어 이불 속에서 밍기적거리다가도 이 시간 되면 회사 앞이라니… 역시 머리를 베어야 이 짓을 멈추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