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꼬리 만져봐도 돼?
물어보기. 사실 유단이 딴엔 저 여우가 거절할 줄 알고 말한거였는데 의외로 성큼 꼬리 내주는 거 보고 조금 놀라고, 그만큼 꼬리 푹신해서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그 후엔 힐끔힐끔 여우 귀 쳐다보면 좋겠음
그럼... 꼬리 만져봐도 돼?
물어보기. 사실 유단이 딴엔 저 여우가 거절할 줄 알고 말한거였는데 의외로 성큼 꼬리 내주는 거 보고 조금 놀라고, 그만큼 꼬리 푹신해서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그 후엔 힐끔힐끔 여우 귀 쳐다보면 좋겠음
유단이는 백란이 뭐 해달라 하면 툴툴대면서도 다 해주는데 정작 유단이가 자기한테 사적으로 뭐 해달라고 하는 게 없어서 그게 묘하게 불만인 여우 보고싶음
유단이는 백란이 뭐 해달라 하면 툴툴대면서도 다 해주는데 정작 유단이가 자기한테 사적으로 뭐 해달라고 하는 게 없어서 그게 묘하게 불만인 여우 보고싶음
야옹이는 바빠서 먼저 퇴근했구요 네네 탑승감 좋네요
야옹이는 바빠서 먼저 퇴근했구요 네네 탑승감 좋네요
학교가 주도적으로 학생들을 공격하고 짓밟는 곳에 누가 가고 싶겠냐고...
남학생들은 그래도 나중에 지원해줄거야!!!
ㄴ남자애들한테 동덕여대는 놀림거리, 조롱거리, 비웃음거리로 전락함. 걔네한테 동덕여대는 '꼴페미년들'이 다니는 곳이기 때문에 욕할거리지 다닐만한 곳은 아니란 말임
www.chosun.com/national/edu...
학교가 주도적으로 학생들을 공격하고 짓밟는 곳에 누가 가고 싶겠냐고...
남학생들은 그래도 나중에 지원해줄거야!!!
ㄴ남자애들한테 동덕여대는 놀림거리, 조롱거리, 비웃음거리로 전락함. 걔네한테 동덕여대는 '꼴페미년들'이 다니는 곳이기 때문에 욕할거리지 다닐만한 곳은 아니란 말임
그런데 온갖 방식으로 학생들을 우롱하고 모욕하고 짓밟는 꼴을 보였는데 어떤 학생이 저기 지원하고 싶겠냐고... 똑똑하다는 애들이 저기 가겠냐...
공학으로 전환하는 것도 문제였지만, 그 문제를 해결화는 과정에서 학교측이 너무 많은 폭력과 음해를 자행했다는게 저 학교의 명줄을 끊은 것임
그런데 온갖 방식으로 학생들을 우롱하고 모욕하고 짓밟는 꼴을 보였는데 어떤 학생이 저기 지원하고 싶겠냐고... 똑똑하다는 애들이 저기 가겠냐...
공학으로 전환하는 것도 문제였지만, 그 문제를 해결화는 과정에서 학교측이 너무 많은 폭력과 음해를 자행했다는게 저 학교의 명줄을 끊은 것임
파업하면 모든 사람한테 영향 갈 정도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한테 왜 깝치지
파업하면 모든 사람한테 영향 갈 정도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한테 왜 깝치지
쳐꼰대같은소리지만(벌써이나이밖에안되었는데. 큰일입니다....)
살아보니까. 사람 살리는 다정함이 진짜 사소한 것에서 비롯되는경우가 많았어요
고생하셨어요 잘하고있어요 같은 작은 칭찬이나 동료가 주고가는 사탕이나 커피같은 작은 선물같은거
이런걸 (사회적) 처신/사회생활 요령만으로만 가두는거 너무 빡빡하다 생각함
그러니까... 개빡센 세상이지만 상냥하기를 멈추지말자
당신의 상냥함에 누군가는 구원받을 것이고...
님도 누군가의 상냥함에 구원받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
쳐꼰대같은소리지만(벌써이나이밖에안되었는데. 큰일입니다....)
살아보니까. 사람 살리는 다정함이 진짜 사소한 것에서 비롯되는경우가 많았어요
고생하셨어요 잘하고있어요 같은 작은 칭찬이나 동료가 주고가는 사탕이나 커피같은 작은 선물같은거
이런걸 (사회적) 처신/사회생활 요령만으로만 가두는거 너무 빡빡하다 생각함
그러니까... 개빡센 세상이지만 상냥하기를 멈추지말자
당신의 상냥함에 누군가는 구원받을 것이고...
님도 누군가의 상냥함에 구원받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
대학다니느라 피곤해서 입맛 떨어져가지구 그냥 빵 하나, 컵라면 하나로 식사 대충 때우다가 오랜만에 여유 생겨서 반월당에 갔는데 여우가 얼굴 보자마자 냅다 끌어안아서 당황한 유단이 보고싶다.
그래도 애인인데 너무 혼자뒀나? 싶어서 머뭇거리다가 자기도 안아주려고 손 들어올리려던 그 순간 심각한 표정의 천호가 냅다 밥은 잘 먹고 다니는거냐고 왜이렇게 말랐냐면서 우다다 잔소리 쏟아내기 ㅎ .... 젊다고 관리 안하다간 나중에 훅간다고 요괴들 합동 잔소리 한바탕 듣고 밥 실컷 먹은 후에야 풀려남...
대학다니느라 피곤해서 입맛 떨어져가지구 그냥 빵 하나, 컵라면 하나로 식사 대충 때우다가 오랜만에 여유 생겨서 반월당에 갔는데 여우가 얼굴 보자마자 냅다 끌어안아서 당황한 유단이 보고싶다.
그래도 애인인데 너무 혼자뒀나? 싶어서 머뭇거리다가 자기도 안아주려고 손 들어올리려던 그 순간 심각한 표정의 천호가 냅다 밥은 잘 먹고 다니는거냐고 왜이렇게 말랐냐면서 우다다 잔소리 쏟아내기 ㅎ .... 젊다고 관리 안하다간 나중에 훅간다고 요괴들 합동 잔소리 한바탕 듣고 밥 실컷 먹은 후에야 풀려남...
에페라일이 너무너무 좋다!!!!!!
에페라일이 너무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