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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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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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하며 식물과 함께 사는 사람. 되돌아봐도, 난 플랜테리어를 원한게 아냐. 식물로 가득한 방을 원했어. 화분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풍성한 식물들로 가득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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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인형) 이렇게 쪼끄만한 것들로 집이 터질 수 있다는 걸 아세요? ^_^"

우연히 뜨친을 만났고
뜨개 부스에서 인내력을 다 써서
뜨친께 한마디 외치고 집 터지는 중

10년 넘게 하나하나 모은 나의 토템들과 함께.
December 18, 2025 at 1:31 PM
핸드메이드페어 후기 : 이상한 신뢰의 나라
December 18, 2025 at 1:27 PM
오우... 고맙습니다...
든데 라미가 회사? 이름이고 사파리가 라인? 이름인가요?
사파리도 버전(?)이 여러개인데 케이스 색만 다른거고 촉은 같은가오...?
<<사실 여기서 막혔어요😢
November 20, 2025 at 12:48 PM
주말 나들이 갔더니 무료 입장이래
사람 많더라
오랜만에 주말에 나갔어
November 3, 2025 at 1:16 PM
립살리스
September 20, 2025 at 1:20 PM
우연히 잼버리 했던 새만금을 만났다.
아휴 이 땡볕 벌판에.
September 5, 2025 at 11:57 PM
계절 끝을 향해 갈 때 마다 혼돈으로 치닫는 야생의 베란다를 청소 중
August 30, 2025 at 1:51 PM
언제 이렇게 모였지...?
July 9, 2025 at 10:59 PM
내 식물 젤 예뻐
June 10, 2025 at 10:12 PM
메론을 처음 까 봤습니다
June 5, 2025 at 10:12 AM
오 맞아요 복원 작업 하는 도구들 모음도 있더라고요
친구들 만나기 전에 후루룩 본거라 한번 더 가려고 했는데 좀 더 자세히 봐봐야겠어요
일단 제 귀염1픽은 이 토끼.🐰
May 31, 2025 at 5:22 AM
m.blog.naver.com/bluebuda999/...
나온거같은데요
저는 저거 대충 보고
최근작(?) 보고 으어 머싯다~ 하다 왔거든요
May 31, 2025 at 12:17 AM
토표완료
내가 투표 한 사람이 뽑힌다면 잘하세요.
잘 써라 내 표.
May 30, 2025 at 6:01 AM
예뻤어
May 20, 2025 at 10:15 PM
ALT 하면 좋다기에 설정해둔 후로 쭉 이렇게 얼렁뚱땅 적는 중인데
이거 맞나 뫃라
May 2, 2025 at 12:44 AM
이거저거 한바가지
May 2, 2025 at 12:43 AM
너 진짜 조그맣다
April 27, 2025 at 7:05 AM
요즘 초록빛이 참 예뻐
April 25, 2025 at 7:55 AM
폰에서 유심카드보안 설정 하려다가 유심 잠가버린 사람 누구?
저요 🙋🏻‍♀️
April 24, 2025 at 12:10 PM
새 폰을 며칠 쓰며 필요한 앱을 찬찬히 깔고 있었다
미룰 수 없어서 은행/카드앱을 깔았는데.
쫘라라락 이게 다 몇개야(지끈)
April 23, 2025 at 2:36 PM
주말, 남산에서 만난 고양이
April 20, 2025 at 11:54 PM
12분 45초 동안 빨래 널었는데...
산책할 때랑 비슷한 심박수가 나오면 내 몸 괜찮아...?
April 17, 2025 at 2:39 PM
크 이거야 😢 자세한 측정이 필요했어...

LTE 살까 했지만 알뜰은 요금제 없는거같아서...
April 15, 2025 at 2:47 PM
얼만큼 움직이는지 알고 싶은데 활동량 측정은 50만원 넘는 기기를 살 이유가 안되더라.
폰이랑 같이 사면 할인도 좀 더 되고 할부도 같이 묶이길래 사봤는데,
이거야 내가 원하던 단순한 기능.

... 근데 갤럭시 키보드에서 아이콘 어떻게 쓰더라...
April 15, 2025 at 5:17 AM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갤럭시25 구매했다

아이폰의 치명적 단점
1. 압축파일 안 열림
2. 사진 폴더 이동 안 됨(영혼이 남는 것도 아니고...)
3. 통화 녹음(...)
때문에 갤럭시 회귀 한다.
April 14, 2025 at 1: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