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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는미워하는미워하는마음없이

🔗 litt.ly/picistern
3-4월 필사. 4월엔 계속 병구완하느라 자잘하게 읽기만 하고 옮기진 못했다.
작년부터... 필체 신경쓰며 예쁘게 적는 건 내려놨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갠챠나... 뭔가 적고있는 것 자체로 즐거움.
May 4, 2025 at 3:39 PM
오늘 올케한테 선물 받은 모루인형🐀
April 17, 2025 at 2:00 PM
정신차려보니 4월도 중순이 지나가고 있어서 급하게 5, 6월 일정 정리 중...
April 17, 2025 at 12:10 PM
미피 스티커는 품절로 못샀지만 다른 스티커 샀는데 구성이 진짜 괜찮다. 내 다이어리에도 착붙이라 다음에 또 만나면 하나 더 사기로☀️
April 14, 2025 at 7:57 AM
🌸🌸🌸
April 11, 2025 at 7:50 AM
그래도 날씨도 좋았고. 아침에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걷고나니 제법 괜찮아졌어.
April 10, 2025 at 1:46 PM
동네 출력소에서 애기 갱얼지랑 놀다가 usb놓고 왔다. 내일 다시 가야...
April 10, 2025 at 1:45 PM
나도 슬슬 피로 누적 증상이..🥲
일기랑 스케줄 정리도 잔뜩 밀렸다...🛌
금욜에 남동이 잠깐 와서 대신 장보러 가준대서 조금 햅삐해짐.
April 9, 2025 at 4:46 PM
블스 비번 잊어버려서 한동안 못 들어오다..😥
요즘 집에 일이 좀 있어서 멍- 함.
April 9, 2025 at 4:45 PM
어제는 읽다 말았던 귀매를 완독해내며 한 해 마무리.
가을부터 일 쉬면서 책을 몰아 봤더니 23년보다는 조금 더 읽었다.
January 1, 2025 at 11:52 AM
24년도 일기장도 끝.(31일에 적을 한바닥만 남겨둠 ㅋㅋ)
23년에 잠깐 필태기와서 한 권정도밖에 못 썼는데 올해는 그래도 세 권 가까이 씀. 잘했어요👍
December 26, 2024 at 2:33 PM
이 카페... 세 시간째 나 혼자인데 괜찮나...? 주인 취향 브금 크게 깔고 까딱까딱 거리면서 주인 한 명 손님 한 명(나) 둘 다 책 읽고 있음....ㅋㅋㅋ
December 19, 2024 at 7:46 AM
단 디저트는 좋아해도 단 음료는 거의 안 먹는데 아인슈페너는 주기적으로 마셔주야해. 기분이 좋아지그등.
December 15, 2024 at 5:44 AM
노트 한 권에 일기와 필사를 같이 쓰는 편... 일기 쓰고 싶지 않은 날엔 필사를 해요. 어릴 때부터 사둔 스티커 소진도 해야하고 예쁘게도 쓰고 싶어서 나름 스티커나 마테 붙여가면서 쓰는데 결국 한 권 다 채우고 나서 둘러봤을 때 맘에 드는 페이지는 글만 있는 페이지더라... 다꾸의 재능이 없는 듯.
December 15, 2024 at 5:35 AM
📓🖋
December 15, 2024 at 5:33 AM
🌲🌲🌲
December 15, 2024 at 4:52 AM
냉동실 메아리 굽굽🍞
December 13, 2024 at 9:48 AM
또 눈이 내린다. 포슬하고 따뜻한 거 먹고 싶어서 누른감자🥔🥔
November 29, 2024 at 5:39 AM
이틀 전에 노란 가을이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하얀 겨울임
November 27, 2024 at 7:21 AM
(앞의) 작은집게를 소품샵에서 보일때마다 사는데 내구성이 너무 약해서 항상 같은 데에 저렇게 크랙이 생기고 깨져서 (벌써 4개째임...) 그냥 좀 더 튼튼해 보아는 집게 샀다.(뒤에 거)
November 24, 2024 at 1:53 PM
제목부터 공감가서 산 책이긴하지만... 내용까지 너무 내 일기장 같음. 읽는 내내 외롭지 않았다.
November 8, 2024 at 4:03 AM
약속 나가기 전에 반드시 주변 즐찾 스팟 체크하고 가는데 요즘 폐업된 데 너무 많다... 식당 카페 소품샵 가리지 않고 지워야 하는 곳이 넘 많아서 슬픔...ㅠ
October 28, 2024 at 3:16 AM
오랜만에 동네 산책했다.
October 20, 2024 at 3:35 PM
좋아하는 엽서 스팟 갔는데 소형이었어...ㅠ 힝....
October 20, 2024 at 6:09 AM
동네에 화이트리에랑 노티드가 생겨서 모친이 제일 신나보임. 생식빵 컷팅 없이 사와서는 쫙쫙 찢어먹는 걸 보고 있자니 난 어디가서 빵 좋아한단 소리하면 안될 거 같음...
(어제랑 오늘 빵 너무 많이 먹었어요...난 그만 먹고 싶어...🤢)
October 19, 2024 at 11: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