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이 무슨 공룡이냐고요

마님은 돌을 머거

여담이지만 저 틀 정말 별거 아니지만 내가 참 좋아하는 이유가 있음.

미리보기로 올리면 웬만하지 않고는 단면이 딱 맞음.

물렸어!!!!

앨빈 오브리 둘 다 배틀 정말 잘하고 좋아하는데 앨빈은 일 때문에 실전/야생 배틀에 특화되어있다면 오브리는 전형적 코스를 밟아왔던 토너먼트/챌린지형 배틀을 한단 말이지.. 근데 센스가 엄청나서 그걸 커버침.

앨빈이랑 오브리 일단 상성 안 좋고(앨빈 주력 드래곤/격투, 오브리 주력 물,얼음) 둘 다 서로의 센스나 스타일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사이라서 쉽게 결판이 안 남.

결론 : 주변이 난장판이 됌.

으히히 저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거 잇으시면 언제든 편히 물어봐주세요^^

딱히 없았어요! 세 사람은 정말 화기애애합니다. 오브리가 무너져가던 시기엔 앨빈이 오브리를 지지해주기도 했으니까요. 본인은 무자각이지만....
앨빈이나 가람이가 힘들어할 때는 오브리는 무조건 나서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다 도와줍니다.
단지, 슬픈 점은 자기가 모르는 사이에 망가져버린 앨빈을 보고 슬퍼하고 안타까워하고있다는 점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