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파란 부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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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파란 부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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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벌레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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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당_좋아하는_것

나도 일하다 틈틈이~
11월에 목표한 일은 모두 했으니까… 12월에 수업 끝나면 보상으로 ㅠㅠ 보스턴에 윈슬로 호머전 보러 갈거야 짜장면도 먹을거야
November 30, 2025 at 3:04 AM
얼마나 상태 안좋았는지 피크민도 못함 ㅠㅠ
November 30, 2025 at 2:58 AM
북리뷰 진짜 다음엔 반드시 ㅠㅠ 거절한다 ㅠㅠ
November 30, 2025 at 2:57 AM
북리뷰 끝내서 그것도 하루 일찍 ㅋㅋㅋㅋ 보내서 넘 좋아 ㅠㅠ

개인적으로 최근 이런 업무하기 힘든 개인적 존재론적 공포 겪음 + 원래도 자신 없어서 최대한 거절하는 글쓰기 장르 + 맡긴 사람이 내가 어려워하는 ㅠㅠ (최근 얼레벌레한 나에게 화가난 ㅠㅠ) 시니어 존잘님 + 책을 읽어보니 역사책이 아님 + 땡스기빙이라 집중 안되고 같이 일하던 동료들은 쉬는 상황 + 근데 데드라인이 11/30 이라 못미룸…

이 상태라 진짜 너무 힘들었다 ㅠㅠ
November 30, 2025 at 2:54 AM
이 추위에 밖에 나가는 건 보상이 아니라 생각해서 집 앞 아시안 마트 갔더니 내가 좋아하는 삼삼한 맛 아이스바가 있었어
November 30, 2025 at 2:49 AM
최대한 껴입고 나왔음에도 몰까지 20분 걷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도… 보상이 될 수 없음을 깨달음
November 30, 2025 at 12:30 AM
아저씨라고 부르면 이런 표정이야 ㅋㅋㅋ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11:47 PM
랩탑으로 채점해야 할듯 하
November 29, 2025 at 11:42 PM
흑흑 너무 슬프다 ㅠㅠ 그래도 나가서 ㅠㅠ 맛난거 먹을거야
November 29, 2025 at 11:38 PM
나의 전자기기들은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고 사망해버리는 듯…

아이패드 = 정확히 학회 발표 때 아이패드에 스크립트 띄워서 읽는 업무까지 수행하고 발표 끝나자마자 다신 켜지지 않음…

키보드 = 북리뷰 하루종일 써서 전송하자마자 ㅇ/D 키가 영원히 안눌리며 사망…

죽기 직전까지 일하다 죽어 불쌍한 전자기기들 ㅠㅠ
November 29, 2025 at 11:33 PM
헐 뭐야 북리뷰 전송 후 키보드 사망…,.
November 29, 2025 at 11:16 PM
누군가는 이 상황에도 정신력이든 체력이든 내서 ㅠㅠ 자기 연구 꾸준히 했곘지 힝 ㅠㅠ
11월동안 한 것도 없는 기분인데 왤케 책 하나도 못썼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앤쏠 챕터 파이널 페이지프루프, 장학금4개 지원에 지원서 2개 더 쓰고, 저널 리뷰1개, 북리뷰1개, 학회 2박 3일 다녀왔고... 메이저 그레이딩 4종류... 에세이/과제 100개 넘게 그레이딩했고... 주간과제나 학회 다녀온 동안 디스커션은 그냥 단순 그레이딩이긴 한데 1달로 치면 500개 넘는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양이었다... 여기에 강의도 하고 학생 상대도 하고...

그래... 책... 책 쓰고 싶어도 쓸 수 없는 스케줄이었어 ㅠㅠ
November 29, 2025 at 11:10 PM
11월동안 한 것도 없는 기분인데 왤케 책 하나도 못썼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앤쏠 챕터 파이널 페이지프루프, 장학금4개 지원에 지원서 2개 더 쓰고, 저널 리뷰1개, 북리뷰1개, 학회 2박 3일 다녀왔고... 메이저 그레이딩 4종류... 에세이/과제 100개 넘게 그레이딩했고... 주간과제나 학회 다녀온 동안 디스커션은 그냥 단순 그레이딩이긴 한데 1달로 치면 500개 넘는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양이었다... 여기에 강의도 하고 학생 상대도 하고...

그래... 책... 책 쓰고 싶어도 쓸 수 없는 스케줄이었어 ㅠㅠ
November 29, 2025 at 11:07 PM
하하하하하 냈다!!!!!!!! 나는 이제 자유다 ㅠㅠ 북리뷰 데드라인이 없는 사람이다~ 앞으로는 진짜 거절해야지 ㅠㅠ
November 29, 2025 at 10:59 PM
하 10분만 더 견디면 돼 10분만 ㅠㅠ
November 29, 2025 at 10:36 PM
오늘은 뭔가 ㅠㅠ 보상을 줘야겠어 스스로에게 북리부의 망령에서 해방된 보상
November 29, 2025 at 9:42 PM
사실 개인적으로 나는 북리뷰를 잘 쓰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 대학원생 때도 그닥 책 리딩이 인사이트풀하지 않았고... 그래서 엔간하면 다 거절했는데 살다보면 거절 못할 북리뷰도 있긴 한가봄
November 29, 2025 at 8:19 PM
엄청 극찬해줬으니 괜찮았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책 자체는 잘 썼다고 봄... 의잉? 했던 부분도 다 괜찮게 프레이밍해줬으 ㅠㅠ
November 29, 2025 at 8:07 PM
원래대로면 하루나 이틀이면 끝났을 일을... 이래저래 사정 있어서 1주일이나 붙잡고 있었더니 이 책과 이제 이별하고 싶음 정신적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8:05 PM
이제 한번 읽고 보내기만 하면 됨 ㅠㅠ
November 29, 2025 at 8:04 PM
하 드래프트 다 썼다 ㅠㅠ
November 29, 2025 at 8:01 PM
코넛이는 ㅠㅠ 목살이 너무 많아서 암컷으로 오해받았음… 동물병원에서조차
모두가 코넛이를 she라고 지칭한다 ㅠㅠ 목도리 때문인거 같은데

암컷이라 목도리가 있는게 아니구 ㅠㅠ 사… 살이에요 ㅠㅠ
November 29, 2025 at 7:46 AM
같은 자세인데도 느껴지지 않아 살 빠진거?
November 29, 2025 at 7:43 AM
정말… 한국서 막 왔을 땐 뚠뚠토였다 ㅠㅠ
November 29, 2025 at 7:41 AM
암튼 그냥 내 생각엔 코넛이랑 비슷한 사이즈 고양이라면 7-8킬로까지도 나갈 수 있는거 같은데

코넛이는 아무리 먹짱이고 노력해도(?) 7킬로 이렇게 나가는건 진짜 불가능했을거라고 생각함…

그냥 계속해서 초고속으로 에너지를 태워버림 + 지방축적을 모르는 매커니즘 + 고칼로리이기 힘든 식단으로 뚠뚠 토끼가 된 것도 평범하지 않아 😭 의사쌤들이 자꾸 “어떻게… 이렇게 쪘죠?” “이상하다 보통… 이렇게 찔 리가 없는데…” 할 정도로

한국에서의 코넛이는… 그렇게… 쪘었어 ㅠㅠ 엄빠 대체 무슨 수로 이렇게 찌운거임
November 29, 2025 at 7: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