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구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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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구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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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팡구 덕후
아기야…
December 11, 2025 at 11:37 AM
‘팡구‘ 불렀더니 이러고 쳐다봐서 엄청 웃었다. 혀 좀 똑바로 해 강아지야
December 10, 2025 at 12:13 PM
너는 일하는 거 구경만 했는데 대체 왜 니가 이렇게 피곤한 거야 ㅋㅋㅋ
December 9, 2025 at 11:24 AM
팡구 오늘 모종의 이유로 보호자 업무 현장 따라갔는데 벌써 지친 아기 캥거루 됨
December 9, 2025 at 4:56 AM
개피곤한 월요일
December 8, 2025 at 2:17 PM
팡구 패딩 하나 장만했어요
December 8, 2025 at 2:14 PM
이모들 안녕?
December 8, 2025 at 1:56 PM
루키와 팡구
December 5, 2025 at 4:08 PM
왜 이런 식으로 먹는지 아무도 모름
December 5, 2025 at 12:01 PM
삼촌이 자꾸 장난쳐서 팡구 요즘 화가 좀 많아짐
December 4, 2025 at 10:50 AM
우리 똥깨 무릎 위에서 곤히 잔다
December 3, 2025 at 2:43 PM
팡구 미용했어요
December 3, 2025 at 11:49 AM
삐용 가습기가 너무 궁금해서 벌떡 일어섬
November 26, 2025 at 1:21 PM
팡구의 필살기
November 26, 2025 at 1:17 PM
곰돌이 인형 아이 예뻐해주세요
November 24, 2025 at 11:44 AM
공성전이 치열함
November 20, 2025 at 4:01 AM
순이 이 상자 너무 좋아함. 선물 준 이모 보람있으라고 그러나.
November 19, 2025 at 12:50 AM
이모들 언제까지 폰할 거야? 낸내 안 할 거야?
November 18, 2025 at 2:52 PM
장난감 던져주세요
November 17, 2025 at 11:47 AM
집에 새로운 물건이 생기면 하루종일 구경함 ㅋㅋㅋㅋ 호기심 많은 고양이 순이
November 17, 2025 at 9:30 AM
형아가 자기 간식 탐낸다고 오해하고 경고 중인 팡구
November 17, 2025 at 9:21 AM
1분 가까이 이러고 있는데 왜 이러고 있는지 아무도 모름. 심지어 자기도 모르는 거 같음.
November 13, 2025 at 9:47 AM
물 마시고 도도도 쫓아오더니 무릎 위에서 잔다
November 11, 2025 at 12:10 PM
자다 깨서 멍한 팡구
November 11, 2025 at 10:18 AM
팡구 빗질 받을 때마다 체념의 표정 짓는 거 너무 귀여움
November 9, 2025 at 10: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