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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
1. 오리 배 만지기
2. 고슴도치 배 만지기
3. 햄스터와 악수하기
4. 펠리컨한테 물리기
5. 오리너구리 콧구멍 만지기
큰일낫다 몰래 방구 겻는데 냄새가 독해
December 19, 2025 at 5:32 AM
어우 속 안 좋아 , , ,
December 19, 2025 at 4:46 AM
ㅇㄴ 손가락에 모기물렸어 요즘 날씨에도 모기가 있어?ㅠ
December 19, 2025 at 2:20 AM
핸드크림 바르니까 손 까슬까슬 안 하고 좋은데 얼마나 발라야 하는지 아직도 양 가늠이 안 된다 당연함 핸드크림 바른지 2일 차임
December 19, 2025 at 1:54 AM
출근 길에 할머니 한 분이 바늘에 실 꿰어 달라고 하셔서 근처 평상에 앉아서 해드렸음 ,,, 얼마나 답답했음 거리에 나와서 모르는 사람한테 해달라고 해쓰까 , , , ,
December 19, 2025 at 1:45 AM
너무나 많이 먹은 죄로 업보를 받고 있음
December 18, 2025 at 6:25 PM
회식 끝낫은 빵집 털어왓은 도합 70만원 나왓댓음
December 18, 2025 at 11:56 AM
어디에도 못 내놓을 방어 친구가 있어요
티친 수요일이라 힘든데 자기한테있는 해양생물여캐얘기하기 놀이하자
December 17, 2025 at 8:36 AM
이것 좀 봐 신기하지 바다 마녀가 날 이렇게 만들엇지
December 17, 2025 at 8:23 AM
맛있는 샌드위치가 먹고싶다
December 17, 2025 at 7:23 AM
집 갈래 집 갈래
December 17, 2025 at 7:05 AM
농경에는 낭만이 있지요 , , ,
December 17, 2025 at 5:00 AM
속이 살살 안 좋은 것 같은데 , , ,
December 17, 2025 at 4:31 AM
아 근데 오늘도 무슨 꿈을 꾼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 뭐였을까나
December 17, 2025 at 2:39 AM
내일 회식인데 , , , 사장님 술 퍼마시고 출근 미루기 해주나 , , ,
December 17, 2025 at 2:37 AM
ㅇㅅㅇ
ㅇwㅇ
December 16, 2025 at 9:33 AM
화장실 공사하는데 냄새가 대박이라 이 날씨에 온갖 창문들 죄다 활짝 열고 있음 ㄱ-
December 16, 2025 at 6:40 AM
손톱이 신경 쓰이기 시작하니 집 가면 손톱 자르기
December 16, 2025 at 6:02 AM
일 못해서 죽은 귀신 붙은 캐자들아 오너 대신 일해줘
December 16, 2025 at 5:51 AM
아 일하기 싫다 ~~~~~~~
December 16, 2025 at 5:51 AM
습 하 발언하면 블락 당할 상상
December 16, 2025 at 5:48 AM
2세,,, 2세를 낳아라,,, 2세,,,,
December 16, 2025 at 5:44 AM
임출육이란 게 현과 먼 현상이라 그런지 그저 남의 고통 즐기듯이 즐겁기만 합니다 이런 나 제법 빻았지요 , , ,
December 16, 2025 at 5:41 AM
지금 임출육이라고 하셨습니까
임출육에 환장한 현현 등장
December 16, 2025 at 5:35 AM
난 정말 일하고 싶지 않아 정말로 단 한 치의 과장과 반어법 없이 일하고 싶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왜 자캐들은 전부 일 못해서 죽은 귀신이 붙은 것처럼 일을 하는 건지.
December 16, 2025 at 5: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