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낸 김솔음과 그 사실을 모른 채 김솔음을 집으로 돌려보낼 방법을 찾는 최요원...
요원님이 우리 포도 집에 꼭 보내줄게.라고 말하며 입꼬리를 올려 웃는 얼굴을 보고 나서야 아, 이제 돌아갈 곳은 저쪽에 있는 자신의 집이 아닌 최요원의 곁이라는 걸 깨달은 김솔음.
돌아갈 방법을 손에 넣었음에도 돌아갈 방법을 찾았다는 말을 하지 않은 채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입을 꾹 다물고 최요원의 곁에 머물고 있었으면...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낸 김솔음과 그 사실을 모른 채 김솔음을 집으로 돌려보낼 방법을 찾는 최요원...
요원님이 우리 포도 집에 꼭 보내줄게.라고 말하며 입꼬리를 올려 웃는 얼굴을 보고 나서야 아, 이제 돌아갈 곳은 저쪽에 있는 자신의 집이 아닌 최요원의 곁이라는 걸 깨달은 김솔음.
돌아갈 방법을 손에 넣었음에도 돌아갈 방법을 찾았다는 말을 하지 않은 채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입을 꾹 다물고 최요원의 곁에 머물고 있었으면...
재솔 // ⚠️ 교살 표현있음
재솔 // ⚠️ 교살 표현있음
너는, 나를 사랑하지.
......
나도. ...너를 사랑해.
...요원님.
그럼에도 우리는 이별을 먼저 생각하고 있네.
......
나는 너 없이 행복할 자신이 없어.
최 요원님.
욕심스럽게도 너도 나 없이는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
그냥 그랬으면 좋겠어.
너는, 나를 사랑하지.
......
나도. ...너를 사랑해.
...요원님.
그럼에도 우리는 이별을 먼저 생각하고 있네.
......
나는 너 없이 행복할 자신이 없어.
최 요원님.
욕심스럽게도 너도 나 없이는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
그냥 그랬으면 좋겠어.
알오버스썰 6
도착한 축제 현장은 왁자지껄하고 시끄러움
외진 곳에서 하는 축제인지라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았는데 이건 좀 예상 외인 솔.. 축제답게 여기저기서 맛있는 냄새도 나고 불빛도 화려하고... 이 세계 떨어지기 전에도 지방 축제 같은 건 많이 안 가봤을 솔 좀 두근두근함 그런 솔 보고 웃는 최
🍎 : 이변만 없으면 평이한 괴담이니까.
🍎 : 너무 긴장하지는 말고.
🍎 : 그렇다고 너무 풀지는 마.
🍎 : 전부 사람은 아니거든.
그 말에 정신 번쩍 드는 솔...
알오버스썰 5
이거 설마 설마 우리 마음이 똑같은 마음 뭐 이런 건가 하고 기대를 삼켰던 최요원.
어떻게든 솔에게 말 붙이고 드디어 다가온 썸(ㅎㅎㅎㅎ)을 즐기려고 하였으나
즐기기는 개뿔
그날 이후로 솔이 노골적으로 최를 피해다니기 시작했다
흡사 닌자
아니 왜 피해다니는 거지
설마 저번에 진짜 최악이라고 말 걸지 말라고 했던 게 진심이었나?
네. 진심이었습니다
알오버스썰 4
좋아하는 마음은 점점 커져가는데 어떻게 하면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 솔 하지만 이런 감정마저도 형질 때문은 아닌지 거짓이 아닌지 하루에도 몇 번씩 치열하게 고민함 왜냐하면 그만큼 최는 솔에게 소중한 최애니까 거절당하고 싶지 않기도 함
알오버스썰 6
도착한 축제 현장은 왁자지껄하고 시끄러움
외진 곳에서 하는 축제인지라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았는데 이건 좀 예상 외인 솔.. 축제답게 여기저기서 맛있는 냄새도 나고 불빛도 화려하고... 이 세계 떨어지기 전에도 지방 축제 같은 건 많이 안 가봤을 솔 좀 두근두근함 그런 솔 보고 웃는 최
🍎 : 이변만 없으면 평이한 괴담이니까.
🍎 : 너무 긴장하지는 말고.
🍎 : 그렇다고 너무 풀지는 마.
🍎 : 전부 사람은 아니거든.
그 말에 정신 번쩍 드는 솔...
크리스마스 저녁 갑자기 걸려온 김솔음 전화. 애인도 없고 사람 많은 것도 갑자기 귀찮아진 최 선배. 그냥 집에서 케빈이나 볼까 하고 있었는데 김솔음 연락에 벌떡 일어나 받음.
"어, 솔음아."
- 선배, 저녁 드실래요?
제가 살게요.
그 말에 고민 1도 없이 냉큼 오케이 하는 최 선배. 왜냐면 최 선배는 김솔음을 짝사랑하고 있었거든..
- 그럼 6시까지 ○○역 앞에서 만나요.
지금 시각 5시. 약속 장소인 ○○역까지는 지하철로 20분.. 부랴부랴 준비하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
얘 남친 있지 않았나?
크리스마스 저녁 갑자기 걸려온 김솔음 전화. 애인도 없고 사람 많은 것도 갑자기 귀찮아진 최 선배. 그냥 집에서 케빈이나 볼까 하고 있었는데 김솔음 연락에 벌떡 일어나 받음.
"어, 솔음아."
- 선배, 저녁 드실래요?
제가 살게요.
그 말에 고민 1도 없이 냉큼 오케이 하는 최 선배. 왜냐면 최 선배는 김솔음을 짝사랑하고 있었거든..
- 그럼 6시까지 ○○역 앞에서 만나요.
지금 시각 5시. 약속 장소인 ○○역까지는 지하철로 20분.. 부랴부랴 준비하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
얘 남친 있지 않았나?
어려진 김솔음...
요 며칠 동안 의젓했는데 어째서인지 오늘따라 최요원이 안 보이면 칭얼거림. 단순 어리광인 줄 알고 귀엽다고 웃어넘겼었는데... 최요원 하나 없다고 애가 엉엉 우는 게 아니라 입 꾹 다물고 눈물만 방울방울 흘리는 걸 보게 될 줄이야.
최요원의 부탁으로 김솔음을 맡게 된 재관국 요원들...
다른 아이들 보다 조용하고 순한 편이니 최요원이 재난에서 돌아오기 전까지 괜찮을 거라 생각함. 비록 최요원이 밝은 얼굴로 우리 포도~ 요원님 다녀올 때까지 다른 요원님들이랑 잘 놀고 있어야 돼?라고 말하고 사라진 지
어려진 김솔음...
요 며칠 동안 의젓했는데 어째서인지 오늘따라 최요원이 안 보이면 칭얼거림. 단순 어리광인 줄 알고 귀엽다고 웃어넘겼었는데... 최요원 하나 없다고 애가 엉엉 우는 게 아니라 입 꾹 다물고 눈물만 방울방울 흘리는 걸 보게 될 줄이야.
최요원의 부탁으로 김솔음을 맡게 된 재관국 요원들...
다른 아이들 보다 조용하고 순한 편이니 최요원이 재난에서 돌아오기 전까지 괜찮을 거라 생각함. 비록 최요원이 밝은 얼굴로 우리 포도~ 요원님 다녀올 때까지 다른 요원님들이랑 잘 놀고 있어야 돼?라고 말하고 사라진 지
가령
러시안룰렛 괴담이라든가
'한 명'이 죽어야 나갈 수 있는 방이라든가
혹은 캅카즈룰렛(6발 중 총알은 5발만 장전되어있음) 괴담인데 괴담에서 죽어야 탈출할수 있다든가
사실 자기 머리에 총구 들이대는 김솔음이 보고싶었어
원형의 탁자에 둥글게 앉은 혅무1팀과 시민 셋.. 그리고 탁자 가운데에 놓인 리볼버
게임이 끝나기 전까지 자리 이탈 금지라는 규칙 때문에 의자에서 일어날 수도 없는 상황. 즉 오방색 끈을 이용한 탈출이 불가능
가령
러시안룰렛 괴담이라든가
'한 명'이 죽어야 나갈 수 있는 방이라든가
혹은 캅카즈룰렛(6발 중 총알은 5발만 장전되어있음) 괴담인데 괴담에서 죽어야 탈출할수 있다든가
사실 자기 머리에 총구 들이대는 김솔음이 보고싶었어
원형의 탁자에 둥글게 앉은 혅무1팀과 시민 셋.. 그리고 탁자 가운데에 놓인 리볼버
게임이 끝나기 전까지 자리 이탈 금지라는 규칙 때문에 의자에서 일어날 수도 없는 상황. 즉 오방색 끈을 이용한 탈출이 불가능
로 솔이 밥 먹고 설거지하고 있으면 최 그 등뒤로 슬금슬금 다가워서 차가워진 손으로
🍎-요원님 손 너무 차가운데 솔음이가 녹여줘야겠다
라며 그 손으로 솔음이 배쪽으로 손 넣었으면 좋겠음
그럼 솔음이 배 쪽 간지럼 잘타서
🍇-자..잠만요 요원님
하는데 그거 알아챈 요원님 배 간질간질하다가
🍎-오호라 솔음이 여기가 약하구나!! 간질간질
🍇-잠만요 요..원님!! 으학
그 거시기가 거시기해질 쯤에 수도꼭지 쓱 잠그고서는 침대 갔으면 좋겠음
로 솔이 밥 먹고 설거지하고 있으면 최 그 등뒤로 슬금슬금 다가워서 차가워진 손으로
🍎-요원님 손 너무 차가운데 솔음이가 녹여줘야겠다
라며 그 손으로 솔음이 배쪽으로 손 넣었으면 좋겠음
그럼 솔음이 배 쪽 간지럼 잘타서
🍇-자..잠만요 요원님
하는데 그거 알아챈 요원님 배 간질간질하다가
🍎-오호라 솔음이 여기가 약하구나!! 간질간질
🍇-잠만요 요..원님!! 으학
그 거시기가 거시기해질 쯤에 수도꼭지 쓱 잠그고서는 침대 갔으면 좋겠음
아닌척해도 최요원이 안아주는 걸 좋아하는 김솔음.
기분이 조금 우울한 날이나, 이유 없이 너무 들떠서 괜스레 여기저기 치대고 싶을 때 최요원 곁으로 가 알짱거리는 김솔음...
처음엔 우리 포도, 요원님한테 무슨 할 말 있어? 했던 최요원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팔 벌려서 이리 와, 하고 있음.
최요원... 김솔음의 기분 같은 건 귀신같이 알겠지.
아이고 우리 포도가 또 무슨 일로 이렇게 기분이 안 좋을까? 하면서 달랑 안아들고 안방 침대에 눕혀서 이불로 둘둘 감아 해피솔음김밥 만들어버림.
아닌척해도 최요원이 안아주는 걸 좋아하는 김솔음.
기분이 조금 우울한 날이나, 이유 없이 너무 들떠서 괜스레 여기저기 치대고 싶을 때 최요원 곁으로 가 알짱거리는 김솔음...
처음엔 우리 포도, 요원님한테 무슨 할 말 있어? 했던 최요원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팔 벌려서 이리 와, 하고 있음.
최요원... 김솔음의 기분 같은 건 귀신같이 알겠지.
아이고 우리 포도가 또 무슨 일로 이렇게 기분이 안 좋을까? 하면서 달랑 안아들고 안방 침대에 눕혀서 이불로 둘둘 감아 해피솔음김밥 만들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