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ead of celebrating 4B as a successful example of transnational feminism moving from the non-West to the West, I argue that we should critically examine which feminist ideas travel successfully, why, and the effects such visibility might have on both local and transnational feminist politics.

당신이 써달라고!!!!!!!!!!!! 신국판 오백쪽 분량으로!!!!!!!!! (죄송합니다 이런 독자라서… (사랑합니다…

봄에 학교에서 하는 대학원생 컨퍼런스에서도 발표를 해볼까 싶은데 케이팝으로 할지 듀나로 할지 아직 모르겠음 물론 두개를 합쳐서 아퀼라의 그림자로 해도 되겠지만…

그래도 영어번역 판권을 팔 수만 있다면 어떤 약이든 제조할 준비가 되어있다

대본 밖에서
셰익스피어의 숲
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었다

그리고 듀나의 몇몇 퍼스트콘택트 단편들

창작자 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 메타픽션은 진짜 웬만해선 쓰기 힘들 것 같은데 (잘못하면 졸라 짜쳐보이기 쉬워서) 어떻게 대체 이렇게 볼드한 행보를 보이는 것인지

개인적으로 듀나의 영화 드라마 칼럼들이 한 번 묶일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스카이캐슬 비평, 빌뇌브 듄 비평, 망한(…) 한국 SF 영화 비평 시리즈, AI 창작 관련 에세이들 묶어서 펴내주세요 제발🥹

작년에 (저 두 권 제외하고) 나올만한 것은 다 나왔고 앞으로

- 새로운 링커 우주 연작
- 청소년 SF 단편집
- 몰록 개작

이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