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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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ku-is-gotong.bsky.social
오타쿠계정(스포有) / 게임(쯔꾸르 위주), 웹툰, 소설, 애니 덕질 + 일상 얘기할 듯
🔥현재 꽂힘: 이착헌
🫠부본진: Lv1 용사, 이브, 안개비, 세포신곡 등등…
✨마음의 고향: 하너투, 광회, 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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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처음 온 가좍을 위해 만든 타래

이것저것 정보,,, TMI,,, 가 잇음
블친들아 내가 조와하는 짤을 줄개🥹🥰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
June 16, 2025 at 7:30 PM
걍 오랜만에 구폰(새 폰에 앱 설치 안 함,,,ㅋㅋ) 켯다가 블스 알림 업애려고 들어왓는데 구석기시대 유물 정보연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잇음을 보고 당황하다.

나 보려고 정리한 건데 이제 오래 돼서 틀린 내용 개 만을 텐데 그 그걸
June 16, 2025 at 7:28 PM
요리할 때 감자 대신 고구마 넣어서 먹는 거 그만 좋아해야 되는데 고구마가 너무너무 맛잇음
May 15, 2025 at 2:30 PM
근데 인간은 왜 자꾸 이런 답 업고 자기파괴적인 생각을 하게끔 설계된 거지 아 시발 또 닌자 하이야~~~!!!!!!
May 1, 2025 at 5:51 AM
나는 깊게 생각하면 않되. 이딴 생각하면 업던 정병도 ㅎㅇ 이러고 찾아옴
걍 이런 생각 담당 일진으로 닌자 다섯 정도는 뇌에 구비해 놔야 함 ㅇㅇ
멍청할 때 가장 행복하다 괜히 지능 높은 탐사자가 산치체크 당하는 게 아니다
May 1, 2025 at 5:48 AM
그런데 그때 갑자기 닌자가 나타나 모두를 죽엿다 하이야~~~!!!
May 1, 2025 at 5:44 AM
전방에 주먹 날림
그냥 살아잇음에 화가 남
(심각한 일 X 장르 터짐 X 갑작스럽게 뇌리를 스친 인간은 왜 살아가는가에 대한 의문과 이에 대한 고찰 및 실존 이유 탐구 중 현재의 평화를 깨뜨리고 해답이 존재하지 않는 끝없는 의제를 떠올린 뇌와 이 와중에도 끊임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원망스러움 O)
May 1, 2025 at 5:43 AM
블스 피드 추가 다시 해야겟름,,, 얘네가 작동을 하는 게 잇고 아닌 게 잇어 젠장~~~
January 20, 2025 at 12:45 PM
요즘 너무 좆같아서 아침에 일어나면 천장에 엿 날리기로 하루를 시작함
December 24, 2024 at 4:17 AM
최근에는 인생도 일종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잇음,,,
이게 뭔 말이냐면,,, 게임처럼 지르고 보자! 안 되면 리셋^^ 이게 아니라 외출. 집 청소. 식사. 뭐 이런 목숨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생활들을 일일퀘,,, 라고 생각하고 잇다는 말임
근데 이게 생각보다 잘 통함,,, 겜창이라 일일퀘는 목숨 걸고 해서(ㅅㅂㅜㅜ)
난 아마,,, 지구가 멸망한대도 일일퀘를 뛰고 잇을 거임,,, 시위하러 나가도 일일퀘를 돌림,,, 영원한 일일퀘돌림이임 그냥
December 17, 2024 at 10:50 AM
걍,,, 걍 진짜 씨발적인 완벽주의자 콤플렉스에 도취되어 잇음,,, 미치겟음 진심 ㅅㅂ
시간이 좀 지낫으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적당히 내일도 보충할 수도 잇고 장 마음에 안 들면 그냥 그 일만 따로 스킵할 수도 잇는 건데 ㅅㅂ 이걸 알고 잇는데도!!! 일이 마음대로 안 풀렷다는 그 생각 하나에 좃나 큰 기둥을 박아넣고 하,,, 오늘 하루 대실패. 의욕 없음. 상태가 되는 게 진짜 미쳐버릴 노릇임
미친 정신병 사람 빡치게 하는 거 보니까 이것도 정신병 맞는 것 같음 ㅅㅂ
December 17, 2024 at 10:44 AM
시간 계획표 짜 놓고 1분 1초라도 늦거나 계획이 틀어지면 걍 그날 계획된 일을 죄다 취소하고 하루를 갖다 버리는 이 미친 극단적 성격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감도 안 잡힘
December 17, 2024 at 10:38 AM
아아아아아아아악!!!!!!!!!!!!!!!!
내가 안 뽑앗는데,,,,,,!!!!!!!!!!!!!!!!!!!!!!!
진짜,,, 구라같음 진짜. 진심으로. ㅅㅂ
December 3, 2024 at 3:11 PM
얘들아 우리 좃됨
December 3, 2024 at 2:04 PM
제발 내게 건강하고 돈 많은 백수의 삶을 달라
사람이 이렇게까지 빈둥거릴 수 잇다는 걸 보여 주지
오라, 달콤한 재력과 건강이여.
November 26, 2024 at 12:19 PM
이번에는 내게 닥친 시련이 진짜 개 황당해서 엿 날렷다가 개 좃됏음,,,
이걸 수습을 할 수 잇을까 싶긴 한데 뭐 어찌 되겟죠 대충 살아도 살아지는 사람이 잇는데 나도 어떻게든 되겟지
ㅋㅋ 반드시 해내야 됨,,, 안 그러면 ㄹㅇ 뒤짐 아니 근데 시발 곱씹을수록 빡침
November 26, 2024 at 12:15 PM
좃같은 일이 생김 → 최대한 노력을 함 → 좃됨
좃같은 일이 생김 → 엿을 날림 → 개좃됨
좃같은 일이 생김 → 하늘이 도움 → 목숨은 건짐

걍 모든 일이 이런 것 같음
November 26, 2024 at 12:11 PM
뭐,,, 로또나 사야지 인생 새옹지마라는데 이 정도 억까면 뭔 일이 잇어도 ㄹㅇ 개 큰 뭐가 잇음
November 26, 2024 at 12:09 PM
올해 마지막 뭐 잇냐 왜 세상이 자꾸 개 크고 지독한 지속적 억까를 내리지 혹시 내 최대 원수 TOP3가 저세상으로 가나요? ㅅㅂ 아직 별 소식 업는 것 같던데
November 26, 2024 at 12:06 PM
밥 먹을 거라서 정신이가 괜찬아졋음 씨몬~~ 맛잇는 거 먹을 거임 블친들아 좋은 점심이 되길 바란다
November 25, 2024 at 3:54 AM
아 개빡침 진자 이 날씨에 음식 잘못 먹고 탈이나 낫으면 좋겟음 일주일간 모서리의 저주를 받고 30분 단위로 발가락과 옆구리 정강이를 크리티컬로 찍엇으면 좋겟음 급한 할 일 생각낫는데 기억 안 나서 하루종일 미묘한 불쾌감을 느끼다가 귀가한 뒤에야 아! 맞다!!!!! 하고 생각나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외출햇으면 좋겟음 한 달 동안 어디를 가든 주차 자리가 어중간하게 없어서 불법 주차 단속 구역을 하염없이 뱅뱅 돌앗으면 좋겟음 로또 하위권 당첨 됏는데 상금 타러 오고 나서야 용지를 영원히 잃어버렷다는 사실을 깨달앗으면 좋겟음
November 25, 2024 at 3:47 AM
방금 정신병자들 상대하고 와서 개좃나빡침 킬러 13 됨
마주치는 생명체마다 걍 다 죽여버릴 거임 상태 on ㅅㅂ
November 25, 2024 at 3:35 AM
오라, 달콤한 김치찌개여.
November 18, 2024 at 7:41 AM
복숭아라떼.
찐 복숭아가 아삭아삭해서 맛잇엇음,,,
November 9, 2024 at 3:58 AM
나의 바나나샷 아메리카노.

입구 팸플릿에 대문짝만하게 잇길래 오, 바나나. 싶어서 사 봄
캐러멜마키아토에서 은은한 바나나 향이 첨가된 듯한 맛임,,,
아메리카노 써서 못 마시는 사람이 마실 것 같음
October 27, 2024 at 8: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