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mahn.bsky.social
@oranmahn.bsky.social
JLCPCB 등 몇몇 PCB 주문제작 회사들은 커스텀 디자인 리본케이블 또한 취급한다고 합니다.
December 4, 2025 at 11:08 AM
오늘은 미역 양파 마늘 생강 국간장 고추장 참기름 끓인 후 소면 삶아 넣어 먹음.
오늘도 나름 괜찮았다.
December 3, 2025 at 8:06 PM
보아하니 이전 노트북에 달려 있던 램 2개가 전부 죽은 듯.
그러면
1. 정상 램을 꽂았을 때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있음.
2. 노트북 내 무언가가 새로 꽂은 정상 램도 같이 죽여버릴 수 있음.
중 어느 것일까.
요즘 램 가격 비싼 탓에 2의 가능성을 무시하고 도전하기가 꺼려진다.
November 27, 2025 at 10:32 AM
일단 의미검색은 포기하고 DocFetcher 설치. 일단 좀 써 보고 어쩔 지 생각 해 볼 예정.
November 26, 2025 at 4:20 PM
하필 블랙프라이데이 맞춰서 고장난 덕에 잽싸게 새로 사긴 했지만 (진짜로 저렴하게 산 건지는 잘 모르겠다) 급하게 돈 쓴 탓에 마음이 약간 싱숭생숭하다.
포트 위치나 키보드 레이아웃 등 미묘하게 바뀐 것도 그렇고. 이전 노트북 죽은 게 확실해지면 키캡이나 좀 떼다 옮겨 붙여 볼까.
November 24, 2025 at 9:53 PM
새 노트북으로 이사 완료. ssd 통째로 옮겨 달아서 드라이브 설치 외엔 추가 작업 없이 끝났다. 이전에 사용하던 32g짜리 램이 죽은 듯. 안그래도 요즘 비싸다고 난리인데. 이전 컴퓨터 진짜 죽은 게 맞는지 램 때문에 죽은 것처럼 보인 건지 나중에 다시 한번 확인 해 봐야 할 듯.
November 24, 2025 at 9:47 PM
한창 검색해서 후보는 여럿 찾았는데 죄다 WSL docker python API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받아서 설치하고 서버를 돌리고 UI 는 또 따로고 쉬운 게 없다.
November 19, 2025 at 6:36 PM
말 나온 기념으로 이전에 놀러가서 찍은 탈로스1 세트장 사진들
September 27, 2025 at 6:10 PM
드디어 600편 돌파. 제목 등 확실한 기억이 없어 포함 못 시킨 몇 편 포함하면 600개는 진작에 넘었겠지만, 일단 목록 자체 길이로는 오늘 600이 되었다.
August 31, 2025 at 2: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