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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m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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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mm.bsky.social
🫶💪💪💪💪
November 12, 2025 at 4:02 AM
아뇨! 제가 아픈게 아닙니다!^^)9 걱정 감사해용
November 12, 2025 at 2:13 AM
예전에는 중환자실 입구에서 초조한 가족들이 앞에서 잠도 자기도했음... 나도 어렸을 때...... 하...뭘 몰라서 부모따라 하긴 했는데...암튼.. 뭐랄까 병원이 밤이면 엄청 조용한건 맞는데 이상하게 밤만 되면 상태 안좋은 환자들이 생겨남... 간병할 때 밤에 무서워 얼마나 많이 울었는데.... 그때 생각나면 너무 짜증남 ㅋ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12:05 PM
아...다른사건이네 아니 미친 뭔 사건이 이리 많아....????????????????????? 그냥 중지해... 그만 사용하라고
November 11, 2025 at 10:10 AM
무슨 일이었던 간에... 남 분쟁에는 옆에서 지켜보는게 다고.. 도와달라하면 그때부터 간섭하면 되는 거임... 왜 방정맞은 사람들이 많아... 탐넘올때마다 내가 신경거슬림...ㅋㅋㅋㅋ 이미 이사람은 뭐든간에 속에서 트라우마가 생긴사람같은데...
November 11, 2025 at 12: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