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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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가라 하와이의 난 언제나 해로웠지 난 언제나 외로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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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마음수 뭐야? 저희 집 바뷰를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ovember 25, 2024 at 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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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처음 맛본 고양이
뉴나 방어 마싯엇다 그히
November 25, 2024 at 11: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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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 예쁘게 나왔지만 사랑 그잡채였어서 적어둠... 창조주(여) 가 안고 자장자장 노래해줏더니 같이 골골골 노래했어 가물가물 졸고 멈추니까 더 하라고 양먕먀 했어

그리고 지금은 폭 묻혀서 자... 근데 넥카라 어디다 던졌지 저거
November 22, 2024 at 6: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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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여워
어무이 다리 사이에 폭 묻혀 주무시는 중
여전히 넥카라를 베개로 쓰시며
November 21, 2024 at 6: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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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 긁어놓고 넥카라 베개로 쓰심
열선 지나가는 데 디비누워서 졸잖아 지금
잘하는 짓입니다 고양이
November 21, 2024 at 3: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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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
ㅋ
아놔
ㅈ뺑이쳤습니다 프레이도 보여드릴게요
ㅠㅠㅠㅠ
November 21, 2024 at 8: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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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그리는 중
November 21, 2024 at 8: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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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November 20, 2024 at 6: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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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키웟어여
November 20, 2024 at 5: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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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 넨네하라고 누나 깨운 고양이

누나는 네 시간 겨우 잤는데 지는 여섯 시간 째 장판에 지지며 푸데푸데 잠

누나 깨운 이유가 나가서 밥 먹고 들어올 테니 문 열고 내가 돌아오면 넨네해라였던 게 너무 황당함

냥르장머리가 없음 진짜로
November 20, 2024 at 5: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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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세 시간을 자든 네 시간을 자든 일단 깨우시오 캣
November 19, 2024 at 11: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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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눈에 토파즈를 박았어 여보
November 18, 2024 at 10: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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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도 더 치킨 갈망묘
November 18, 2024 at 10: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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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취침까진 참아주시는 고양이
그 이상은 더운지 나가더라고...
충격 전기장판 마다하는 고양이 실존
November 18, 2024 at 7: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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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큐큨ㅋ큐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16, 2024 at 5: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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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아 맙소사ㅠㅠㅠㅠ
November 14, 2024 at 2: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