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무
nyaamoo.bsky.social
냐무
@nyaamo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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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 앞이고 점심에 시간도 되는데 골프를 칠줄 모르네요ㅠ
December 17, 2025 at 6:36 AM
비비드님 보면 안하고 싶을 수가.. 사실 스크린에서부터 박고 싶었을 수도
December 15, 2025 at 5:31 AM
개보지에 아쉬운대로 뭐라도 쑤셔 박은채 업무보자
그러다 못참을 거 같으면 점심시간에 박히러 가야지
아님 내가 박아주러 갈까?
December 15, 2025 at 1:50 AM
지나가는 정장입은 여성들 볼 때마다 여니일까? 라는 야한 상상하며 보낼게요
여니도 좋은 하루 섹스런 하루 보내요~
December 15, 2025 at 12:34 AM
여니생각 많이 했던 하루였네요
여니는 섹스런 하루 보냈어요?
December 14, 2025 at 9:17 AM
요즘 안그래도 흰스타킹에 빠져서 여기저기 둘러보던 찰나에 이런 감사한 일이..🩷🩷너무 아름다우십니다👍
December 13, 2025 at 5:08 AM
속옷은 본인의 본성을 잘 나타내는 아이템이죠 어차피 속옷을 볼 정도의 사이라면 나의 본 모습을 보여줘도 괜찮은 상대일테니..
화려하게 섹시한 모습을 추구하는 그대
화끈한 섹스를 꿈 꾸는 듯 하네요
December 13, 2025 at 2:29 AM
여니와 같이 두툼하고 포근한 이불 하나 안에서 나란히 포개 누워 서로의 체온을 의지한 채 서로의 살결을 어루만지며 서로의 숨결을 느끼는 그 순간이 오길 기대해요
December 12, 2025 at 12:44 AM
알바생 계탔네ㅎㅎ
December 12, 2025 at 12:29 AM
저여
December 10, 2025 at 4:52 PM
볼레로가 야한거여 젖가슴이 야한거여
December 10, 2025 at 3:18 AM
점심 말고 그대 젖가슴을..
December 10, 2025 at 3:08 AM
점점 대담해지는 암캐 세라
December 9, 2025 at 10:08 PM
포즈를 보아하니 이제는 스스로가 야한 사진 찍는걸 즐기는 것 같은데요?
December 9, 2025 at 11:39 AM
어느새 다가와버린 야노의 계절.
누구보다 빠르게 파로뫄!!
December 9, 2025 at 10:28 AM
처음엔 싫었겠지만.. 점차 익숙해지겠지
그리곤 점차 즐기게 되겠지
안입던 치마를 입게되고
점점 치마는 짧아지고
옷은 점차 얇아지고
어느샌가 하나씩 덜 입게 되겠지
그게 속옷이던 외투던
그리곤 어느샌가 너를 바라보는 시선들을 즐기며
암캐가 되어갈거야
December 9, 2025 at 10:14 AM
어르신들 잠자리 복지지원인가
December 9, 2025 at 9:02 AM
젖은 스타킹 그거 엄청 야해버려서..
December 9, 2025 at 9:00 AM
자지 대신 뭐라도 넣은채 자야할 거 같은데?
December 7, 2025 at 4:14 PM
달아오른 보지 식히려면
베란다로 가서 개보지 활짝 벌려서
차가운 겨울 새벽공기를 맞게 해주자
혹시라도 누군가 여니 개보지를 발견한다면
그대로 롱패딩만 입은채 밖으로 나가 박히고 오자
December 7, 2025 at 2:49 PM
활짝 벌린 다리 사이로 우거진 숲 속을 헤메이고 싶네요👅💦👅💦
December 7, 2025 at 2:24 PM
여니 복장은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애널이 훤히 보이는 짧은 마이크로 스커트나 짧은 상의 + 하의실종.
그러곤 으슥한 구석쪽 가장 아래칸 책장에서 책 찾는척 엉덩이를 치켜드는거지
December 7, 2025 at 1:33 PM
여니랑 방울데이트 하고 싶네..
애널엔 방울 달린 애널비즈
젖꼭지에도 방울 달린 애널비즈
그리고 방울 달린 초커 채우고선
조용한 서점이나 만화카페 같은 곳에 가서
계속 심부름 시키고 싶네
그 조용한 곳에서 여니가 움직일 때마다 방울 소리가 딸랑딸랑 난다면 그건 마치 날 좀 박아주세요
여기 암캐 지나갑니다 라고 하는 거 같을 거 같아
December 7, 2025 at 1:30 PM
슬립만 입고 하의는 없어서 외투로 가리고 앉았다가 가족들 못 알아차리게 슬쩍슬쩍 움직이며 엉덩이 다 보여줬겠지..
집에 가려고 일어났을 때 카페 소파에 여니 보짓물 자국 남아있던거 아냐?
December 7, 2025 at 1: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