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다람쥐인데.. 어째서인지 장수와 번영하게 생겼다(하늘다람쥐특 나이먹을수록 얼굴이 동글후덕해지는데... 계속 세모다... 어째서??)
정말...암수같이 놔둬도.. 가정번식확율이 정말 바닥인데 그걸해냄.. 하늘쥑종이 한국에서 괜히 천연기념물이 아님... 그런데 매우 장수는 못하였으나 무서울 정도로 출산을해서 임모구내 하늘쥑 가문을 번영시켰다.. 너무무서워서 2번째 출산때는
암수 분리를 하였으며...
하늘다람쥐인데.. 어째서인지 장수와 번영하게 생겼다(하늘다람쥐특 나이먹을수록 얼굴이 동글후덕해지는데... 계속 세모다... 어째서??)
정말...암수같이 놔둬도.. 가정번식확율이 정말 바닥인데 그걸해냄.. 하늘쥑종이 한국에서 괜히 천연기념물이 아님... 그런데 매우 장수는 못하였으나 무서울 정도로 출산을해서 임모구내 하늘쥑 가문을 번영시켰다.. 너무무서워서 2번째 출산때는
암수 분리를 하였으며...
영상 😇
약아니고 동물용 분유임 당시
마롱이 노인성관절염때문에
관절약 지옥의냄새와 맛 때문에 입가심으로 분유도 좀같이 먹이느라 겸사겸사
메리도 분유좀 먹을까 싶어 줬는데 이때는 얌전하게 잘받아 먹었는데 지금은 아주 그냥 지옥에서 올라온 쥑쥑이임 … 브리또 하면 약먹이는줄 알고 날리법석임 사진? 찍을 여유따윈 없다
아니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마롱이때의 지옥의 관절약 같은 냄새도 안나고 맛도 덜심할텐데
마롱이보다 더 아주 나죽네 이러고 날리치니 🥲
그약은 딸기향 첨가해도 지옥의 냄새났거든..
영상 😇
약아니고 동물용 분유임 당시
마롱이 노인성관절염때문에
관절약 지옥의냄새와 맛 때문에 입가심으로 분유도 좀같이 먹이느라 겸사겸사
메리도 분유좀 먹을까 싶어 줬는데 이때는 얌전하게 잘받아 먹었는데 지금은 아주 그냥 지옥에서 올라온 쥑쥑이임 … 브리또 하면 약먹이는줄 알고 날리법석임 사진? 찍을 여유따윈 없다
아니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마롱이때의 지옥의 관절약 같은 냄새도 안나고 맛도 덜심할텐데
마롱이보다 더 아주 나죽네 이러고 날리치니 🥲
그약은 딸기향 첨가해도 지옥의 냄새났거든..
언듯 보면 그냥 눈감고 있는 걸로 보일 정도
나중에 일년후 마렁이처럼 추가 다른 합병증 안와야 할텐데…ㅠㅠ
우선 이번에는 눈알자리에 나중에 조직에 흡수합체될 해면체 같은 보양뭐시지가 들어가서 그래도 덜비어진 상태긴한데 ㅠㅠ
언듯 보면 그냥 눈감고 있는 걸로 보일 정도
나중에 일년후 마렁이처럼 추가 다른 합병증 안와야 할텐데…ㅠㅠ
우선 이번에는 눈알자리에 나중에 조직에 흡수합체될 해면체 같은 보양뭐시지가 들어가서 그래도 덜비어진 상태긴한데 ㅠㅠ
반대쪽수염 이제 한 2~1.5cm까지 자람
반대쪽수염 이제 한 2~1.5cm까지 자람
스파코미 다녀온 트친이 사다줬어 ㅠㅠ
압도적 감사 ㅠㅠ 🩷
스파코미 다녀온 트친이 사다줬어 ㅠㅠ
압도적 감사 ㅠㅠ 🩷
ㅠㅠ
저체온 발작만에서 심장비대증 발작
추가로생김…전자랑 고통이 비교가 안됌… 완전 발작행동 다름 ㅠㅠ이제 확정 시안부임…
저체온도 이나이에 심각하지만…저체온발작도 그렇고
심장비대증은 뭐 해줄수 있는게 없음…
그냥 이건 갑자기 간다함… 그나마 약먹이는거? 근데 고칠수 없는 병이라…
약은 그냥 발작때 고통만 덜어주는 정도 ㅠㅠ
진짜 너무 한거 아냐 이쪼꾸만한
애한테 가혹하다 가혹해
ㅠㅠ
저체온 발작만에서 심장비대증 발작
추가로생김…전자랑 고통이 비교가 안됌… 완전 발작행동 다름 ㅠㅠ이제 확정 시안부임…
저체온도 이나이에 심각하지만…저체온발작도 그렇고
심장비대증은 뭐 해줄수 있는게 없음…
그냥 이건 갑자기 간다함… 그나마 약먹이는거? 근데 고칠수 없는 병이라…
약은 그냥 발작때 고통만 덜어주는 정도 ㅠㅠ
진짜 너무 한거 아냐 이쪼꾸만한
애한테 가혹하다 가혹해
자는 얼굴이 좀 귀엽네
자는 얼굴이 좀 귀엽네
(피부병 아님 너무 나이가 많아서
털갈이 이년째 잘못함 있는 털 유지 매우 힘듬)
(피부병 아님 너무 나이가 많아서
털갈이 이년째 잘못함 있는 털 유지 매우 힘듬)
12월부터 마롱이랑 분리 하고 개호 시작한 넙치어르신 오늘도 잘주무시고 계심 털이 많이 빠졌지만 이것도
다시 많이 난거임 ㅠㅠ
이제 년나이 14살이라 털갈이 할 힘도 없어서 이정도 유지도 대단함
발작 외에는 체력적으로 멀정해서 새벽에 뛰어다니는 소리에
잠설치지만(침대 장판위에 이동장 놔두고 같이잠) 넙치가 따시게 잘 있으면 됐다 ㅠㅠ
12월부터 마롱이랑 분리 하고 개호 시작한 넙치어르신 오늘도 잘주무시고 계심 털이 많이 빠졌지만 이것도
다시 많이 난거임 ㅠㅠ
이제 년나이 14살이라 털갈이 할 힘도 없어서 이정도 유지도 대단함
발작 외에는 체력적으로 멀정해서 새벽에 뛰어다니는 소리에
잠설치지만(침대 장판위에 이동장 놔두고 같이잠) 넙치가 따시게 잘 있으면 됐다 ㅠㅠ
요즘 많이 용감해져서 오래 들여다봐도
나와있음 아니 ㅋㅋㅋ 근 10년만에
겨우 이정도 까지 왔다.
메리는 의심많고 겁이 너무 많음
ㅠㅠ
요즘 많이 용감해져서 오래 들여다봐도
나와있음 아니 ㅋㅋㅋ 근 10년만에
겨우 이정도 까지 왔다.
메리는 의심많고 겁이 너무 많음
ㅠㅠ
오우
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