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나와 어떤 포인트가 안 맞았을 뿐이지 예의있고 괜찮은 사람이면, 주위에 말하면서 어쭙잖은 정치질 안하고 겹지인 불편하게 안하려하지..

서로 싫어하지만 얼굴붉히지 않는 관계를 유지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싫어하는 감정도 좀... 덜해지고 없어지더라 어색한데 싫어하진 않아? 까지 가게 되는

근래서 나한테까지 들리는 건 사회적 페르소나 포기선언이라고 생각함

동족을 만나셨네요

책읽고싶다 허연 시집 읽고싶으네...

알바생이라면 늘 가지고있는 생각같아요 굿 와코님 굿 와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