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3
@nor3.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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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더 나은가? 선하게 태어나는 것인가, 아니면 위대한 노력으로 악한 본성을 극복하는 것인가?
무엇이 더 나은가? 선하게 태어나는 것인가, 아니면 위대한 노력으로 악한 본성을 극복하는 것인가?
AI 는 룰로 정해진 것을 지키지만, 인간은 룰로 정해지지 않는 것을 이용해 먹기 때문에 맞다이를 까면 인간이 이길 수 밖에 없음
아직까지는
아직까지는
December 19, 2025 at 3:16 PM
AI 는 룰로 정해진 것을 지키지만, 인간은 룰로 정해지지 않는 것을 이용해 먹기 때문에 맞다이를 까면 인간이 이길 수 밖에 없음
아직까지는
아직까지는
전번 이름 주소가 까진 상황에서 걍 집에 낚시용 물건 하나 던져놓고 대충 오배송 개꿀 하면서 꿀꺽 하도록 유도한 다음, 한 며칠 지난 다음에 그거 오배송된거라고 연락하면서 혹시 까보셨냐고, 사용하셨냐고 하는 방식으로 사람을 올가미에 가두면 그 다음부터는
December 2, 2025 at 3:11 PM
전번 이름 주소가 까진 상황에서 걍 집에 낚시용 물건 하나 던져놓고 대충 오배송 개꿀 하면서 꿀꺽 하도록 유도한 다음, 한 며칠 지난 다음에 그거 오배송된거라고 연락하면서 혹시 까보셨냐고, 사용하셨냐고 하는 방식으로 사람을 올가미에 가두면 그 다음부터는
선생님,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번호 6개만 점지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대신 귀여운 저희집 강아지 사진을 드리겠습니다.
December 2, 2025 at 3:06 PM
선생님,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번호 6개만 점지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대신 귀여운 저희집 강아지 사진을 드리겠습니다.
아이가 책에서 보고 해보고 싶다고 해서 간단한 깨끗한 물 만들기 실험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결과 확인이 잘 돼서 놀랐다
November 29, 2025 at 9:14 AM
아이가 책에서 보고 해보고 싶다고 해서 간단한 깨끗한 물 만들기 실험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결과 확인이 잘 돼서 놀랐다
이사진은 진짜 거를 타선이 없다. 오늘자 그알싫들으면서 상대적 듣보였던 강양구의 시발력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알고 싶지 않았지만
(좌로 부터 김경률, 강양구, 진중권, 권경애, 서민)
(좌로 부터 김경률, 강양구, 진중권, 권경애, 서민)
November 28, 2025 at 3:03 PM
이사진은 진짜 거를 타선이 없다. 오늘자 그알싫들으면서 상대적 듣보였던 강양구의 시발력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알고 싶지 않았지만
(좌로 부터 김경률, 강양구, 진중권, 권경애, 서민)
(좌로 부터 김경률, 강양구, 진중권, 권경애, 서민)
저장 기능 생긴 건 좋은데 버튼 간 스페이싱
좀 킹받네… 숫자가 label 로 필요없어서 저렇게 한 건 알겠는데, 아… 이거 애매하다 이거에요
좀 킹받네… 숫자가 label 로 필요없어서 저렇게 한 건 알겠는데, 아… 이거 애매하다 이거에요
September 10, 2025 at 2:08 AM
저장 기능 생긴 건 좋은데 버튼 간 스페이싱
좀 킹받네… 숫자가 label 로 필요없어서 저렇게 한 건 알겠는데, 아… 이거 애매하다 이거에요
좀 킹받네… 숫자가 label 로 필요없어서 저렇게 한 건 알겠는데, 아… 이거 애매하다 이거에요
마로니에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열매였네요
September 2, 2025 at 10:20 AM
마로니에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열매였네요
공무원 합격은 권성동이던 시절부터 권성동이 쓰레기인건 약속된 사실이었지 뭐 그때 못 쳐넣은 검사랑 판사 새끼들도 같이 쓰레기인거고
September 1, 2025 at 1:23 AM
공무원 합격은 권성동이던 시절부터 권성동이 쓰레기인건 약속된 사실이었지 뭐 그때 못 쳐넣은 검사랑 판사 새끼들도 같이 쓰레기인거고
ㅋㅋㅋㅋㅋ 우리 강아지 호텔링 맡긴 동안 사진 보내주시면서 근황(?) 알려주시는대 이 사진보고 빵 터졌다. 영혼의 소울 메이트 만난듯 ㅋㅋㅋㅋㅋ 서로 눈 못 마주치는데 호감은 미친듯이 있는 상태 ㅋㅋㅋ
August 16, 2025 at 1:49 PM
ㅋㅋㅋㅋㅋ 우리 강아지 호텔링 맡긴 동안 사진 보내주시면서 근황(?) 알려주시는대 이 사진보고 빵 터졌다. 영혼의 소울 메이트 만난듯 ㅋㅋㅋㅋㅋ 서로 눈 못 마주치는데 호감은 미친듯이 있는 상태 ㅋㅋㅋ
판레기들이 피고(김건희)의 진술이 너무 자주 바뀌고 서로 충돌하여 무엇이 진실인지 알기 어려우므로 피고의 죄를 판단할 수 없다. 이딴 판결 내릴 거 같음
August 7, 2025 at 11:54 AM
판레기들이 피고(김건희)의 진술이 너무 자주 바뀌고 서로 충돌하여 무엇이 진실인지 알기 어려우므로 피고의 죄를 판단할 수 없다. 이딴 판결 내릴 거 같음
그래서 니 팔 끄트머리에 달린 건 감자에 소세지 박아 넣은 것이고?
July 23, 2025 at 1:40 AM
그래서 니 팔 끄트머리에 달린 건 감자에 소세지 박아 넣은 것이고?
다행히 아침앤 해가 나서 좀 말리고 갈 수 있겠다 ㅋ
July 20, 2025 at 12:46 AM
다행히 아침앤 해가 나서 좀 말리고 갈 수 있겠다 ㅋ
잘탄다. 이번 비는 초단기예측도 새로 거침할때 마다 비구름의 방향이나 상태가 바뀌어서 걍 내일 아침 동트기 전에 좀 그치고 철수할 때 대충 말라있길 기도할 뿐 ㅜㅜ
July 19, 2025 at 12:32 PM
잘탄다. 이번 비는 초단기예측도 새로 거침할때 마다 비구름의 방향이나 상태가 바뀌어서 걍 내일 아침 동트기 전에 좀 그치고 철수할 때 대충 말라있길 기도할 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