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ints for dogs
@nomintsfdogs.bsky.social
no need to take the name seriously, just a goob.
"Don't kill, and don't be killed."
"Don't kill, and don't be killed."
silent assassin, suit only
November 27, 2025 at 1:00 PM
silent assassin, suit only
yah. truly a poor bastard this manager guy is. doesn't even know that he has gone nuts...
November 26, 2025 at 7:14 AM
yah. truly a poor bastard this manager guy is. doesn't even know that he has gone nuts...
the manager... had facial expressions??
November 25, 2025 at 1:28 PM
the manager... had facial expressions??
전 정반대... 디지털론 그림 못그리는...
종이에 펜닿는 느낌 좋죠
종이에 펜닿는 느낌 좋죠
November 23, 2025 at 11:33 AM
전 정반대... 디지털론 그림 못그리는...
종이에 펜닿는 느낌 좋죠
종이에 펜닿는 느낌 좋죠
Reposted by no mints for dogs
MLK put it best....
November 16, 2025 at 2:38 PM
MLK put it best....
関西弁や九州弁を、できるだけイケメンくんとかかわいいちゃんみたいにではなく、オッサンの様に話したらええねん。そおんなんムズくあらへんで！
November 20, 2025 at 7:24 AM
関西弁や九州弁を、できるだけイケメンくんとかかわいいちゃんみたいにではなく、オッサンの様に話したらええねん。そおんなんムズくあらへんで！
러브크래프트한테 있어서 개신교 믿는 앵글로색슨계 백인 남성 이외의 무언가가 된다는 건 비참한 일이었겠죠...
November 20, 2025 at 7:21 AM
러브크래프트한테 있어서 개신교 믿는 앵글로색슨계 백인 남성 이외의 무언가가 된다는 건 비참한 일이었겠죠...
"so warm... just like spring..."
"she loves me... doesn't love me... loves me... doesn't..."
"she loves me... doesn't love me... loves me... doesn't..."
November 18, 2025 at 7:10 AM
"so warm... just like spring..."
"she loves me... doesn't love me... loves me... doesn't..."
"she loves me... doesn't love me... loves me... doesn't..."
butterfly soup 해보십쇼
November 17, 2025 at 2:43 PM
butterfly soup 해보십쇼
내일은 더 나은 날이 될 수 있기를...
November 12, 2025 at 12:36 PM
내일은 더 나은 날이 될 수 있기를...
이중언어자인데 대사 같은걸 의역하면 순식간에 다른 대사가 되어버리죠...
November 11, 2025 at 12:14 PM
이중언어자인데 대사 같은걸 의역하면 순식간에 다른 대사가 되어버리죠...
パソが…… んこ⁉️
なるほど 性能が……？
なるほど 性能が……？
November 10, 2025 at 2:28 PM
パソが…… んこ⁉️
なるほど 性能が……？
なるほど 性能が……？
“twice as much-"
November 10, 2025 at 1:42 PM
“twice as much-"
<맨발의 겐> 에서도 그나마 주인공네 일가하고는 사이가 괜찮았던 ‘박 씨’ 라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피폭당한 아버지가 피난소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자 주인공들에게 크게 화를 내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주인공들과 힘을 합쳐 죽은 아버지를 화장하며 통곡하는 장면이 묘사됩니다...
November 10, 2025 at 1:10 PM
<맨발의 겐> 에서도 그나마 주인공네 일가하고는 사이가 괜찮았던 ‘박 씨’ 라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피폭당한 아버지가 피난소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자 주인공들에게 크게 화를 내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주인공들과 힘을 합쳐 죽은 아버지를 화장하며 통곡하는 장면이 묘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