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가셋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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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ndarin.bsky.social
자작가셋째딸
@nomandarin.bsky.social
로맨스 판타지 클리셰에 입각한 **개그수동봇** 입니다.
* 인용대화 多
* 대화 마무리는 마음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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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딸은 이쁘다는 속설아래
집이 무농사 짓고 있지만 본인은 농사에 참여하지 않아 잘 모름.(그냥 크게 농사하는것만 암)
아버진 온실의 화초마냥 키우고 있지만 환경특성상 강하게 자랐고
2회의 회귀에 어떻게든 되겠지 속성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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