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설영NivalSh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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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설영NivalSh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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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 ENG OK She/her 프사와 헤더 이모님cm 변방의 백합 오타쿠 | Born as a lesbian, nurtured as a nerd. Occasionally posts random stuff I like,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yuri(wlw), TTRPG/OC, Shoot from the Hip, Umamusume, Jet Lag the Game, Drop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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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볼 때마다 부끄럽구나........
The Straits Times article titled "Backlash grows in South Korea after Lotte department store asks customer to remove union vest" with a nighttime photo of the Lotte Department Store building.
December 13, 2025 at 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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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커미션을 무슨 간밤에 눈 내리듯 5시간만에 받았는데 타메님이 너무 미소녀 포즈라 어색하다고 하셔서 정말 웃었음
출처 kre.pe/W2l1
December 8, 2025 at 12: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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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커미션 받음 최고 kre.pe/Qano
November 27, 2025 at 1: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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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님의 선화로 채색 연습을 한 거 여기도 올리자
어케 해야 그럴듯해질지는 더... 뭔가 해봐야
November 26, 2025 at 3: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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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겨울
[스바루관 유령살인사건] 의 만화 커미션이 왔어요 브이님 커미션

(* 당연하지만 시날 스포
유혈 있음)
마유미: 있잖아요, 모모에쨩? 거짓말, 그쵸… 거짓말이라고 해줘……. 남편은 그저 다른 사람으로 착각당했기 때문에 살해당한 거야……? 아무것도 나쁜 짓을 하지 않았는데… 그 사람은…… 모모에: 괴롭지만, 뭔가 거창한 동기가 있는 건 창작물에서나 그렇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아닌 일로도 사람은 죽어요. 강간하려는데 저항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의 돈을 훔치러 들어갔다가 주인이 오니까 놀라서 총을 쐈다,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었다, —누구라도 좋으니까 죽여보고 싶었다. 모모에: ……범인이 어떤 동기를 갖고 있든 상관없이 악의를 가지고 죽이려고 하면 사람은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죽어요. ……죽음이란 건 원래 그런 거에요, 갑작스럽고 불합리하게— 소중한 사람들을 빼앗아가서 다시는 못 만나게 만들죠. 마유미: 작은 것을 즐기며, 평온하게, 소소하게 살아온 사람이야. 누군가에게 원망받을 일은 없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진실을 알고 싶었던 거야. 그렇지만 이런 일이라면…… 심장마비인 편이 나았어…! 그러면 납득은 못 해도, 천명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는데…! 이런… 이런…….
November 23, 2025 at 1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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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귀여운 아이죠...
유희기담의 대화 로그 중 일부. 마루야마 시즈카: 하... 하... 혹시 말이에요... 아마쿠모 린: 응? 마루쨩이 게임 천재일 가능성? (끄덕입니다.) 마루야마 시즈카: 아니 그건 아무래도 좋고요... 여기서 게임오버당하면 죽는 걸까요...? 아마쿠모 린: 이 이계는 그렇게 살육하는 쪽일 것 같진 않은 걸. 사신과의 연결은 보이지 않으니까. 마루야마 시즈카: 그건 다행이지만... 그렇다고 게임오버당했다고 돌아가세요~는 아닐것 같은데... 아마쿠모 린: 다시 하세요, 라든가? 마루야마 시즈카: 클리어할때까지 이걸 계속 다시 한다면 그건 그것대로 큰일이네요... 아마쿠모 린:그러네~ (주머니의 코인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코인이 아니라 다른 것을 내어줘야 게임을 다시 할 수 있는 지도 모릅니다.)
November 15, 2025 at 4: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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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지만
식사....... 를 시켜주고 싶었어
November 13, 2025 at 1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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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귀여운 거 보여드릴게요
너무 좋아 (미친 여자들아)
November 12, 2025 at 1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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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rue

from youtu.be/eq-kgUpd-5E
Picture of Palm Jumeirah, with the youtube caption written "Dubai, the city of brute force superlatives"
October 17, 2025 at 10: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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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답다
자기자신을 속일 수 있으니까 내가
같은 조각들이 정말 좋음 돈 내고 자캐 캐해 맡기기 짱

크레페 @ LITERALLY_CM
1. 모든 것이 미스테리다. 한 조각의 퍼즐이 없어도 2. 예컨대 완성된 것 같은 풍경, (탁 트인) 듯한 거리를 걷는데 풍향계는 파들 떨며 돌아가고 있었다. 마치 팔랑팔랑 소리를 내며 (흔들렸다.) 3. 돌담이 있어도 고장이 난 꼬리를 파들, 다 괜찮은 거라고 말하듯이 세계는 이토록 낡고 버석거리지만, 뛰고있다 필사적으로 4. 그러니 살아 5. 남겨진 자들에게도 심장은 있는 자들을 위해 그 퍼즐을 6. 밎춰나가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어딘가에, 그 진실 속에 네가 있으리라고. 것이라고, 그렇게 믿으니까. 살면서 잃고 잊고 하면서 말할 수 없지만 있게 되니까. 그러므로 7. 그러므로 그건 8. 분명 맑고 9. 너무 많은 걸 결국 망각 속에서 우리에게 너무 쉬운 나는 죽음의 편보다 귀찮아하던 시끄러운 10. 그야, 그렇게 맞춘 그림 그리움와 애상이 있을 아름다운 세계지만 우린 놓쳐. 그게 나쁘다곤 절대 자신을 속일 수 있으니까…. 내가 11. 습관으로 산자의 편이 되어 도시의 관광객처럼 더듬어 어떻게든 진실을 찾아 드러낼 거야.
October 10, 2025 at 5: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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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좋았음 여운에 걍 잠겨서 으아아아아
October 8, 2025 at 11: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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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미친 떡떡떡떡기승위전화위복결과 만화지만 진심 사랑스럽네
October 3, 2025 at 3: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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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가내 미소녀 페어를 자랑해야지
October 3, 2025 at 3: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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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돌리는 법
관심 갖는 지인을 즉시 옾챗방에 데려온다
일정을 정한다
카톡 대화록. 나: 룰에 관심 보이면 오픈채팅방으로 납치되는 세계관 상대: 빠르게 납치한 사람만이 탁을 즐길수 있다 나: 어라? 하기 전에 그럼 몇월 며칠에 이거 할까요? 로 들어가야 상대: 바로 그거죠 당신이 먼저 맘찍했잖아요
September 16, 2025 at 11: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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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trpg #oc ship sails
well, kind of... they low-key hate each other, and they would never transform themselves for each other and are constantly annoyed by their existence, but yet they wouldn't let anyone else in that position so... #yuri ...? I think...?
cm by @ gogomission on x
August 31, 2025 at 11: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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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와 메탈 취향의 레즈 여캐(아빠와 사이 나쁨, 본인의 작은 키가 콤플렉스) 가 키 큰 여자를 좋아해서 데이트 계획 세우는 거 너무 귀여움
좋아하는 음료와 간식은 피고 음식은 스파게티인 단순 취향의 여자아이
무기를 상시 소지 중인 미소녀
August 22, 2025 at 1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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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리사코토로 [에도의 괴력난신(오컬트)] 시날을 다녀왔습니다
선화님 창작 시날 최고
리사 웨더비:도망가지 못 할 정도만큼의 힘으로 손목을 잡고는 코토네에게 물어봅니다. "어떻게 해야 적절할까요?" 하시유이 코토네:"사실...이 사건, ...나라님에게도 소문이 들어가고 있으니... 그 정도의 벌은 내려지지 않을까요...?(대사인 척 말을 돌리고 있지만 원전에서 그렇다는 말 같습니다 리사 웨더비:"아아." 그럼 지금 단계에서는 가볍게 겁만 줘도... 생각하며 아오야마의 손목을 꺾습니다. 이 정도면 뼈에는 무리 없고 근육만 좀 아프겠죠. 많이. "어떤 사람들은 공식적인 처벌보다 이걸 더 가깝게 느끼더라고요." 아니었으면 하는데도. 아오야마:그니까 뭐라고 하는 거야! 고작 죄인의 딸 하나 죽은 것 가지고! 아오야마가 그렇게 악을 쓰는 순간... 오키쿠:아, 원망스러워라... 리사 웨더비:"오키쿠." 소리가 들린 방향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원망스러운 소녀의 목소리, 방에서 보이는 정원에서 조금 먼 데에서 들려오는... 아마 저기가 우물이 있는 곳일까요. 부부는 안색이 새파래져 떨고 있습니다만, 뭐 내버려둬도 다시 달려드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리사 웨더비:반성하는 기색은 아닌가, 마녀 취급받지 않아서 배가 불렀네, 생각하며 나가 우물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오키쿠?" 오키쿠는 대답하지 않고 그저 수를 세고 있습니다. 코토네의 말에 의하면 접시를 세고 있는거겠죠. 하시유이 코토네:원전에서도 오키쿠가 성불하는걸로 끝나니 성불시키면 되는거 아닐까요? (어느새 정원으로 나와있습니다. 리사 웨더비:끄덕이며 오키쿠가 여덟, 아홉을 셀 때 끝에 "열." 을 붙여줍니다. 하시유이 코토네:(그리고 코토네가 부채를 꺼내고) 자, 보렴. 오키쿠. 열번째 접시야. (라고 하니 부채가 정말 푸른색 꽃무늬가 있는 접시로 변합니다.) 그리고 그걸 본 오키쿠가... 오키쿠:어머, 기뻐라. 라고 하며 사라집니다.
August 21, 2025 at 1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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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자랑하지 않았다니

로리타 도짓코 먹보 탐정
2차원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나의 미소녀

메생님 커미션
길고 검은 곱슬머리의 캐릭터 그림. 짙은 보라색과 하얀색의 로리타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빨간 리본으로 머리와 옷을 꾸몄다. 머리카락을 넘기는 자세를 하고 있다. A painting of a character with long black wavy hair. She wears a dark purple and white lolita-fahsion dress, and she has decorated her hair and clothes with red ribbons. She is tugging her hair over.
August 14, 2025 at 8: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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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리아던 위스터가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지 않은 nn가지 이유 중 하나

(이루님 커미션)
자작 캐릭터의 일러스트로, 연보라색의 긴 머리카락을 지닌 여성스러운 외모의 캐릭터입니다. 캐릭터는 층이 진, 무릎 아래까지 오는 아이보리색 치마 아래에 회파랑색의 블라우스를 입고 있습니다. 그는 스커트와 같은 색상의 양말을 신었으나, 힐이 있는 구두는 더 흰색에 가깝습니다. 캐릭터는 해당 옷차림으로 인해 불편해 보입니다. Illustration of my OC. A feminine-presenting character with long wisteria coloured hair. They wear a layered, long ivory skirt; underneath is a greyish-blue blouse. They wear matching coloured socks with the skirt, but the heeled shoes are more white. They look uncomfortable with said outfit.
August 1, 2025 at 7: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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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님이 제가 좋아하는 PC의 로그를 커미션으로 그려주셨어요
샤콘쨩 다이스키
흑백 로그. 5컷. 1- 소녀: 피웠...다......" 피어나는 귤색 꽃 주위의 양손. 사락. 2- 소녀: 피웠다! (일어나는 긴 머리카락의 소녀. 근처에서 작게 박수 치는 엘프.) 3. (강조된 컷) 소녀: 피웠어요, 처음으로 부수는 게 아니라 피웠어요! (감동받은 얼굴의 소녀. 시선이 꽃에 향함.) 4. 엘프: 그렇군요, 잘 하셨습니다. 그럼 그 피운 것을 가지고 다니셔도 괜찮겠네요. (말을 듣는 소녀의 뒷머리가 1/4정도 보임.) 5. 소녀: 아, 그렇겠네요... (꽃이 핀 화분을 꼬옥 안는 소녀.)
July 28, 2025 at 9: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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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this from my aunt
(I use my dm previlliages to players' benefit like making them roll advantage because of good snacks, etc)
a black tumbler written "Because I am the DM that's why" with dnd related designs
July 6, 2025 at 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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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

oc couple da best
my girls... it's summertime
also, there's a shipwreck, but it'll be fine 👍
June 25, 2025 at 8: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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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이 그려준 요우세이 보고 가세요
여름이다 프라이드먼스다 백합이다
June 25, 2025 at 8: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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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yuri oc couple now has a daughter

(commission from kre.pe/Yy1A)

The child is saying: "Mum, there's a cat over there! Please come and see it with me!"

#yuri #百合 #백합 #oc
Yuri couple with a child in the middle. The left side character has long, straight black hair and blue eyes, and the right side has long, slightly curly silver hair and yellow eyes. They are faintly smiling. The girl in the middle has long black hair with a yellow ribbon and a hairpin. She has a wide grin on her face. They are all wearing kimono, respectively, from the left, light blue, pink, and lavender.
June 18, 2025 at 12: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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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린 살아있음

오후님의 커미션
June 16, 2025 at 10: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