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선생님 또 이러시네
대기번호 12345678 번 이십니다~
대기시간은 영원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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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시간은 영원히 입니다.
December 4, 2025 at 2:34 AM
아이 선생님 또 이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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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시간은 영원히 입니다.
대기번호 12345678 번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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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 분위기 원만히 풀려고 노력하는거 보면 쌉T여도 좋을 것 같아요
블핑 노래 하는거 보고 ㅋㅋㅋ 완전 터져서 ㅋㅋㅋ 사람 너무 유쾌해요
블핑 노래 하는거 보고 ㅋㅋㅋ 완전 터져서 ㅋㅋㅋ 사람 너무 유쾌해요
December 4, 2025 at 2:24 AM
승용 분위기 원만히 풀려고 노력하는거 보면 쌉T여도 좋을 것 같아요
블핑 노래 하는거 보고 ㅋㅋㅋ 완전 터져서 ㅋㅋㅋ 사람 너무 유쾌해요
블핑 노래 하는거 보고 ㅋㅋㅋ 완전 터져서 ㅋㅋㅋ 사람 너무 유쾌해요
근데 원규 왜 지현한테만 진심 눈빛 하냐고요 텐션 완전 다른거 진짜 열받아요 아오
그럼 자기를 지현이 원하는 만큼의 절반이라도 내려놓든가! 아악
그럼 자기를 지현이 원하는 만큼의 절반이라도 내려놓든가! 아악
December 4, 2025 at 2:18 AM
근데 원규 왜 지현한테만 진심 눈빛 하냐고요 텐션 완전 다른거 진짜 열받아요 아오
그럼 자기를 지현이 원하는 만큼의 절반이라도 내려놓든가! 아악
그럼 자기를 지현이 원하는 만큼의 절반이라도 내려놓든가! 아악
원규가 나는 이런 사람이야 할수록
지현은 상처 엄청 받았을 것 같아요
벽에다 소리치는 것 같고 자기만 이상한 사람 되는 것 같았을듯 ㅜㅜ
지현은 상처 엄청 받았을 것 같아요
벽에다 소리치는 것 같고 자기만 이상한 사람 되는 것 같았을듯 ㅜㅜ
December 4, 2025 at 2:15 AM
원규가 나는 이런 사람이야 할수록
지현은 상처 엄청 받았을 것 같아요
벽에다 소리치는 것 같고 자기만 이상한 사람 되는 것 같았을듯 ㅜㅜ
지현은 상처 엄청 받았을 것 같아요
벽에다 소리치는 것 같고 자기만 이상한 사람 되는 것 같았을듯 ㅜㅜ
음침하다는 말에서 아 원규는 진짜 그런 생각이 없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음
음침까지 갈 수준(?)은 아니시고
그냥 해맑은 쪽이시지
음침까지 갈 수준(?)은 아니시고
그냥 해맑은 쪽이시지
December 4, 2025 at 2:09 AM
음침하다는 말에서 아 원규는 진짜 그런 생각이 없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음
음침까지 갈 수준(?)은 아니시고
그냥 해맑은 쪽이시지
음침까지 갈 수준(?)은 아니시고
그냥 해맑은 쪽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