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강아지 :: 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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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강아지 :: 네로
@nero-the-baby-wolf.bsky.social
25.5.10 부터 함께한 24년생 추정 네로♀️ 자랑 겸 일기 계정!! / 실물이 훨 예쁜 뭔가의 믹스 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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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 보호소 사진..
이미 성견이었던 것 같고, 당시는 7.5kg이었다고 쓰여있었다......
산에 묶여있던 마당견을 구조해서 데려온게 아닐까 ...함.
7.5라고? 더 작아보이는데? 했었음.
아개웃긴다
오늘 외출할일 있었어서 소갈비 간식 하나 주고 갔는데
그거 어디갔나 했더니 쿠션아래에 소중하게 숨겨둠 ㅠㅠ
이거들추니까 당장 뜯던 간식 하나 냅두고 헐레벌떡 달려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관심없다고 안갖고간다고 ㅠㅠ
December 21, 2025 at 7:44 AM
개가 너무 길어요
December 20, 2025 at 12:31 PM
놀아주다가 우지끈!!!!!!!!하고 뚜껑이 튿어짐.... 당황....
December 20, 2025 at 12:30 PM
네롱이는 자기 방 문이 닫혔을때 그 앞에서 엎드려있으면 문이 열리는줄 알고있다.
너는 정말 착하고 사랑스러운 개야
December 19, 2025 at 4:03 AM
블스배 강아지 통몸력 대결은 안하는 것일까?
네롱이가 전국재패를 노려볼 수 있음직 한데.....
December 17, 2025 at 3:32 AM
한창 이가 간지러울 시기인 아기 늑대 네롱이
December 16, 2025 at 7:06 AM
발라당~강아지 네로~~~🥰🥰
December 16, 2025 at 6:32 AM
왜 씹어도 고기 맛이 안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 같음
December 15, 2025 at 12:22 PM
네롱이 머리쓸때 두뇌 풀가동!!!!!!!! 표정인게 너무 웃김....
근데 결과는 늘 모 못참아!!!!!!!!왕!!!!!!!! 임




December 15, 2025 at 11:19 AM
빈 간식 봉지가 떨어져있었는데
그걸 냉큼 주워서는
해냈다!!!!!!!!!!!!!!!!!!!!!!!!!!!!!!!!!!!!!!!!
이러면서 갑자기 그 비닐 내팽개치고 전력질주 팽이댄스를 춤.
열심히 놀아줬더니
헉 흐헉 헉 하면서 주저앉아서 마저 찢음...
뭐가 있겠니 안에?
December 14, 2025 at 12:59 PM
까만 강아지로 고무 짜는 영상
December 14, 2025 at 12:57 PM
산책하고나서 이러고있으면...재울때가됐단뜻임.... 그치만 난 재우기싫음...
이 귀여운 개 어떻게 왜 재움
December 9, 2025 at 1:43 AM
두다다다다다다다다

안아조요~~~~~~~~🌸
December 8, 2025 at 1:50 AM
최근에 이웃중 한 집이 아기 고양이를 데려온 모양이다.
화장실에서 아기고야이 소리 나서...
망가지고만 강아지......
December 8, 2025 at 1:48 AM
다들 블스 왜안오는지 너무 잘 알것같음..ㅋㅋㅅ계 차단리스트 싹다 해놨는데도 계속생기네...
여기가 sns인지 변태만남모임장소인지...
December 7, 2025 at 11:39 AM
네로 병원왔다가 서럽게 울부짖는중.....

1) 입마개를 썼음
2) 개들이 많은데 쟤네랑 상호작용 할 수 없음
3) 그 어떤 인간도 자신을 예뻐해주지 않음

이 세 콤보로 너무너무 서러워서 껴껴웅 껴우우우웅 깨애애앵깨갱 ㅠㅠㅠㅜ 하고 울부짖음............ㅠㅠ
December 7, 2025 at 7:31 AM
갑자기 네롱이가 절둑슨....절뚝슨..하길래 감짝놀라서 발 들어봤는데..
너무 큰 왕건이 간식이 패드 모양에 알맞게 꽂혀있었음ㅠㅠ
황당하고개웃김
December 7, 2025 at 6:16 AM
가낭지 발바닥 더 잘 찍었음!
왜 두터운 눈에선 고양이랑 다르게 형상이 사라지나 했는데, 발톱 때문이었구나... 귀엽다... 바보개.....
December 6, 2025 at 3:51 AM
아 ㅠㅠㅜ ㅋㅋㅋㅋㅋ 겨우 걷기 성공!!!!!!!!

이리 나가자 결국 앞발 붕대는 슝 날라가부렀고
신발도 막바지에 기어코 벗어버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녀석 증말 쉽지가 않으네요~
이게 다 널 위한 일인데..
December 6, 2025 at 3:49 AM
아 어뜩해?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붕대 모자라서 신발 신겼더니 걷는법을 잊어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December 6, 2025 at 3:47 AM
진짜 튼튼하게 잘신겼다고 생각하고 자신만만하게 찍었는데,
산책 막바지, 어느순간 경쾌한 탁탁 하는 발소리가 들려서 엥?하고 보니 맨앞 두개가 홀랑빠져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욘석아~~~~~
근데 뒷발은 정말 잘 신겨서, 끙쉬 후 뒷발차기도 두번이나 잘 견뎌냄.
아무래도 뒷발 신기는게 훨씬 더 쉽지 싶다.
December 5, 2025 at 1:43 PM
어제자 밤산책..
예상을 하긴 했지만, 네로는 눈에 아무런 감흥이 없다....
자연물 한정으로는 매우 담담한 태도를 보임.
밖에 묶여 지내면서 지겹게 본걸까...🥲
대충 4?5월생 어드메로 추정하고 있으니, 애기때 눈 한 번 봤었겠지. 그땐 눈 좋다고 먹었으려나
December 5, 2025 at 9:18 AM
블스에도 종종 보이는데
이... 대구리 크고 허리길고 가섬 크고 다리가 뚕 짧은 이 진도믹스들은 대체 뭐가 어케 섞여서 만들어지는걸까요????? 🤣🤣🤣🤣🤣🤣🤣🤣🤣🤣🤣
징짜 너무너무 궁금해서 유전자검사 시켜보고 싶은데 그냥 코리안빌리지독 100퍼 로 나올거같음 ㅜㅋㅋㅋㅋㅋㅋ
몸만 떼어놓고 보면 여우인데 머리가 너무 왕큰강아지로 척 붙어잇음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5, 2025 at 9:10 AM
고양이 발자국
네롱이 발자국
비둘기 발자국
December 5, 2025 at 9:00 AM
산책중 홀랑홀랑 벗어던지더니(어디서 떨구는지도 못봤음 😑
집 오니 집근처에서 하나 줍고 정작 끝까지 신고있던건 신발 딱 한개밖에 없더란...
December 5, 2025 at 8: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