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명줄을 반 뚝 떼서 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명줄을 반 뚝 떼서 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체스터 가리는거 없이 다 좋아하고 되게 같이 살기 편한 타입인데 유일하게 가리는 것이 바로 베드 ,,, 몸을 감싸 안아주는 베드 아니면 아예 바닥에서 자버리는데 젠틀리머 좋아하더라고.
우리 체스터 가리는거 없이 다 좋아하고 되게 같이 살기 편한 타입인데 유일하게 가리는 것이 바로 베드 ,,, 몸을 감싸 안아주는 베드 아니면 아예 바닥에서 자버리는데 젠틀리머 좋아하더라고.
근데 또 백만개라 잘 안보여서 맨날 입는 것만 입었음 ,,,
근데 또 백만개라 잘 안보여서 맨날 입는 것만 입었음 ,,,
네 물론이죠!!!!!! 맘껏 가져다 쓰세요 ㅎㅅㅎ
네 물론이죠!!!!!! 맘껏 가져다 쓰세요 ㅎㅅㅎ
큰멈이 계속 졸졸 따라다니고 심통 부리다가 내가 소파에 자리 잡고 앉으니 바로 따라앉아 코골기 시작
큰멈이 계속 졸졸 따라다니고 심통 부리다가 내가 소파에 자리 잡고 앉으니 바로 따라앉아 코골기 시작
집 나설때 쫌 울어따
앞으로 긴 휴가는 글렀다고 생각해따
집 나설때 쫌 울어따
앞으로 긴 휴가는 글렀다고 생각해따
그래도 아직 집 가려면 멀었음 🥲
그래도 아직 집 가려면 멀었음 🥲
크게 만들어서 얕봤는데 생각보다 함정이 많았다
(내 도안 아님 주의)
크게 만들어서 얕봤는데 생각보다 함정이 많았다
(내 도안 아님 주의)
요즘은 밥 먹은게 계속 넘어오는 모양인지 불편한 모습을 넘겨서 시니어 사료로 바꿀까 고민 중 … 아직 애긴데 왜 너의 시간은 이렇게 빨리 흐를까
요즘은 밥 먹은게 계속 넘어오는 모양인지 불편한 모습을 넘겨서 시니어 사료로 바꿀까 고민 중 … 아직 애긴데 왜 너의 시간은 이렇게 빨리 흐를까